3주차

지난번 크게 자빠링을 한 덕분인지 내리막길에서 너무 소심하게 타다보니
이번주는 지난주보다 더 힘이 들었네요.
잔차를 R#에 놓고 와서 주중에 라이딩을 못한탓도 있는것 같구요.

마지막 업힐에선 맘속으론 어떻게든 끌바를 하지 않으려 했지만
역시 아직은 무리더군요…
많은분이 쉬지않고 올라갔다는 말을 듣곤.. ㅠㅜ

그리고 조기원씨는 각성하세요…
초급자라 하고는 그 빡빡빡빡센 업힐을  쉬지않고 올라갔다니
3기생답지 않습니다.
초급자는 초급자답게 적당히 끌바를 해야만…ㅎㅎㅎ

특히나 이번주는 라이딩이 끝난후 R#에서의 교장선생님의 정비강의는
많은 도움이 되었던것 같습니다.
역시 옆에서 암만봐도 직접해보는것이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네요.

이제는 혼자라도 최소한의 간단정비를 할수있을것 같아
나름대로 소기의 목적을 이룬것같아 뿌듯 합니다….ㅎㅎㅎ

더불어 여러분들과 업치락뒤치락 함께하며 라이딩 한 결과
떨어졌던 체력도 7~80% 정도는 회복된것같아
얼마남지않은 스키시즌도 기다려집니다.

시즌권도 장만했고,
그냥 내려오는 것만으로 급급했던 모글에도 올해는 한번 제대로 도전해보려고 합니다…
귀동냥으로 들었던 모글고수 이종화박사님,김영무선생님,등등등
가르쳐 주실꺼죠? ^.^

6 thoughts on “3주차

  1. 원래 자빠링의 영향이 꽤 오래 가는 법입니다.
    조금씩 극복이 되실테니 성급히 생각지 마시구요, 그래도 안전이 제일 아니겠습니까.
    며느리고개가 막판에 좀 힘이 드셨나보군요.
    3주만에 그정도가 무리없을 정도가 될리가 있겠습니까?
    앞으로 꾸준히 라이딩하시면 내년쯤에는 김선생님도 충분히 가능하실겁니다. 화이팅~~~~
    졸업라이딩 많이 고대하세요^^

  2. ^^ 연 이은 자빠링으로을충격이 있으셔서… 이제 다운힐 속도가 저랑 비슷하십니다… 이번 라이딩은 동기들의 부상이 연이은 한주였네요…덕분에 의무관님이 무척 바쁘셨습니다. 모두 완쾌 하시고…담주에도 화이팅

  3. 부상부위가 많이 회복된 모습 보기좋았습니다. 모글 그렇치요! 남자라면 모글이지요 암요! 모글장비 봄뿌해드리까요?^^

  4. ㅎㅎㅎ 김영무소장님!!
    제가 장비데몬입니다.
    모글 제대로 타지도 못하면서 모글스키는 ‘로시널 스크레치’로 이미 마련해 두었습니다. *^^
    초짜라 긴건 무리가 있을것같아 168cm짜리로 장만했는데,
    지난시즌 몇번 타보니 178cm도 괜찮았을걸 하는 생각도 듭니다.
    뉴스쿨도 좀 하고 싶어서 지난번 보신 상체 프로텍터 까지도 마련 했었습니다.
    지름신이 자주 왕림하시는지라 이젠 좀 멀리하려 합니다…ㅎㅎㅎ

  5. 모글! 좋습니다. 모글 세상으로 제대로 한번 빠져 보시지요.
    게다가 뉴스쿨까지, 제대로 신인을 발굴한 것 같습니다.
    모글 만세 !!

  6. 모글 분위기 좋습니다.^^ 자동 장비뽐뿌에.. 딴힐할때 속도좀 내시는 것 같으셨는데 역시 모글리스트의 피가 끓고 계셨군요..^^ 김소장님, 이박사님 올 겨울 동반자 생겨서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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