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님들의 열화와 같은 성원에 힘입어 잔차 사진 올립니다.
토요일 오전에 OD바이크에 가서 Stem 교환하면서 허브스탠드 하나 사왔지요.
그리고는 마루에 세워놓고 걸레로 잔차를 꼼꼼히 닦으며 사진도 찍었답니다.
대강 제가 아는 부품만 올리면…
앞드레일러 : 시마노 XT
뒷드레일러 : SRAM XO
포크 : Rockshok REBA Team (에어유턴), 리모콘 있음
휠셋 : 마빅 크로스맥스, 허브도 마빅껀데 뒷허브는 또로로록 하며 소리가 나더군요.
브렉끼 : 앞, 뒤 모두 Avid Juicy 7
뒷샥 : 5원소
변속기 : SRAM X.9
크랭크 : 좋은 넘이라고 하시던데… FSA 어쩌구저쩌구… 사진으로 알아보시길…
스프라켓&체인 : 모두 SRAM 젤 상위급
페달 : 크랭크브라더스 캔디-C
그럼 사진 올라갑니다.













우와~ 멋지다^^*
좋은 제품 좋은 가격에 구입했다. 지름도우미도 수준이 있는데 과히 최고수급임을 누구나 인정하리라 생각한다. 이제 엔진 업그레이드만 남았으니 출장 갔다와서 열심히 지름신 따라 다니거라! 그러면 비행 기술도 익히게 되느니라…^^
와! 좋겠다. 저도 어제 이박사님의 도움으로 잔차를 셋팅하고 처음 시승했는데 무척 좋턴데….. 저건 얼마나 좋을까^^*
와이프한테 물론 가격을 좀 속였지만 자전거 들고 들어오는 절 보고 딱 한마디 하더군요. 1~2년 반짝 타고 팔 생각 절대 말고 평생 이 잔차로 뽕을 뽑으라고 하더군요. ㅋㅋㅋ
저역시 비록 중고지만 상태가 아주 좋으며 모든 부분의 가격을 따로따로 찾아보니 실로 엄청난 가격이 나오더라구요. 암튼 지름도우미님의 도움으로 좋은 잔차를 샀습니다.
하지만 아직 뽕신발이 없어 연휴내내 집안에 모셔주고 상상라이딩만 했는데 아주 환장하는줄 알았습니다.
걍 운동화를 신고 한강에 끌로 가려 했으나 잔차의 수준에 맞지 않는 쌩뚱맞은 평신발에 사람들이 비웃을까 참을 수밖에 없었지요.
암튼 미국에서 뽕신발 사고 한국 들어오면 바로 엔진업그레이드 하러 어디든 날아갑니다. ㅋㅋㅋ
웁스!! 자전거 팬타스릭합니다. 침이 절로 나는군요….
오늘밤부터 나에게도 지름신이 강림하시길 기도해야징
아아니, 뽕신발이 없으면 어떻습니까? 어여어여 엔진업하러 나오세욧!!!!
저도 어제는 간만에 느긋하게 늦잠을 자고 일어나(늦잠이래봐야 여덟시에 벌떡. 그나마도 다섯시에 일어났다가 다시 눈감음 ^^;; 전날의 긴장이 안풀렸었나봐요) 잔차세차 전용 스포츠 타올로 구석구석 꼼꼼 닦아준 후에 반짝반짝하는 차를 뿌듯한 마음으로 바라봐줬죠.
저녁에 한강으로 끌고나가 약하게 조금 타줬는데 대회당일까지 주행거리를 큰폭으로 늘려야 하는데 걱정이네요.
6주동안 잔차타다가 지난 주말에 안탔더니 왜그리도 다리가 경직되어 있는듯 하고 맘이 답답한지 몰랐거든요.
그럼 오늘 늦은 저녁 한강고수부지에서 조우하실래요???
반포지구도 좋고요, 여의도도 좋구요…
생각 있으시면 전화 주시와용…^^
허걱!
예상은 했지만 너무느므 사양이 좋군요.
좋으시겠습니당.
그런데 아까워서 어케 자빠링신고를 할까…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