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은 이별을 …

잠시 전업을 꿈꾸워 봅니다.
며느리고개의 뒷풀이와  가리산 라이딩후 성대한 만찬을 앞두고
종합소득세신고업무에 부딪혀 5월의 라이딩을 여기서 잠시 접어야 할 듯합니다.

2기생님들의 열정적인 라이딩을 사진으로나마 대신하며 감축드리겠습니다.
철저한 준비와 동기분들을 위한 희생(?)정신으로 무장하신 정이석님과
고시공부하듯 역동적으로 타시며 벌써 빡조에 등극하신 이희영변호사님
은근과 끈기로 훈훈함을 자아내시는 유진복님
잔차에 광적으로 매달리며 옆사람을 두렵게까지 만드는 공천규님

배준철님과 동반자살이라도 하듯이 내공이 만만치 않으신 김랑호님
용평모글에서 보던 이미지보다 더 강한 카리스마를 갖고계시는 김소장님과 이박사님

한분 한분 모든분들이 저에겐 귀중하고 소중하신 분들이네요.
서로를 알게 된 기쁨을 알샵에 바치며 다시 뵙는 그날까지 건강하십시요.

9 thoughts on “짧은 이별을 …

  1. 아~~ 이렇게 아쉬울때가… 5월까지가 종합소득세신고업무 마감이라는 것을 알았지만 이게 유상세무사님의 불참으로까지 이어지는줄은 정말 몰랐습니다. 세무사님의 구수한 유머가 있어 더욱 즐거웠던 라이딩인데…
    아무쪼록 모든 일 잘 마치시고 6월에 뵙겠습니다.^^

  2. 종합소득세 신고의 달! 그렇구만요. 아쉽지만 그러면 6월 두 째, 세 째 주말부터 2주간을 별도로 오셔서 나머지 라이딩을 모두 끝내지요? 그때 전화드리겠습니다. 이렇게라도 안해두면 계속 주님과 함께 계실것 같아서 교장이 강제로 명령하는 것이니 전화드리면 꼭 오세요! ^^

  3. 유세무사님 X바이크로 단련은 잘하고 계시죠? 이래저래 불참자들이 하나둘 늘어가고 있네요.. 6월이 오면 모두 다같이 모여서 가리왕산이나 한번 가시죠.. 일을 하면서도 맘은 잔차에 가 계시리라 믿습니다. 힘겨운 오월 잘보내시구요.. 음주로 몸상하지 마시길 기원합니다.

  4. 일의 압박으로 잠시 쉬시는 것을 절절한 그리움 풍기는 `짧은 이별` 이란 글로 진한 정리를 느끼게 해주시는 군요.
    자전차 타기가 인생살이 같다는데
    삶이란 언덕을 오르내리는 것도 또 다른 며느리 고개요 가리산입니다.
    유월에 나오실 때 가리왕산에 같이 올라보시지요.

  5. 올해 아직 세무사 님은 뵙지도 못했는데 휴지기에 들어가시네요. =.=
    6월에 함께 라이딩을 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

  6. 저희 마눌님도 올해부터 바뀌는 종합부동산세 조사때문에 4개월간 무척 바빴는데^*^ 유세무사님도 5월에는 직업상 어쩔수 없이 바쁘시군요 그동안 훈훈한 유머와 털털한 웃음이 무척 인상적이었는데 다행히 짧은전업이라 마음이 놓이네요 바쁜 일 마치시고 6월에 뵙지요^^*

  7. 준철님! ㅋㅋ 벌써 감 잡으셨군요!… 님께서 박순백칼럼에 올린 걸보고 협의하여 구입했습니다.
    정말 운동량이 만만치 않터군요!!!

    target=_blank>http://homegymcentral.com/matrix_x_bike.html?cms=1da4947f87cfaac6d1f89d4f179ee463

    졸업식은 참석 못하더라도 제 대신 내공이 충만한 드라큐라는 알샵으로 갑니다. 랑호님이 그 느낌 아시리라 믿습니다.
    ㄲㄲㄲ 제가 화로구이에서 멋지게 질르고 싶었는데… 졸업선물로 몇가지 보내는걸로 만족하겠습니다.
    존경하는 교장선생님! 꾸벅~ 6월에 뵐께요. 고맙습니다~ 근데 제가 못간다고 남상무님마져 쉰다나요…ㅎㅎ

  8. 졸업라이딩때 세무사님과 함께 주(酒)님의 은총으로 온몸을 충만케 하리라 다짐했었는데 아쉽습니다^^*

  9. 유상님이 안계시니 라이딩시 제가 뒷정리를 하게 됩니다.^^
    6월에는 라이딩시 같이 뒷정리를 하게 되길 기원합니다.
    글구 약효좀 보셨나요??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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