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아침 메일을 받았습니다.
powercoat 를 anodized로 바꿀 수 있냐는 질문을 보냈다가 아래와 같은 답변을 받았는데요.
Sorry, due to dealership territory conflicts we are unable to ship SantaCruz out of the U.S.. You will have to source one from a local dealer. We would be eager to help out with the parts you will need to complete the bike build, however, so keep us in mind for anything else you may need. Also, first time orders will only ship to the billing address of the card used, no exceptions. Thanks.
제가 시애틀이랑 밴쿠버를 가는데 사실 밴쿠버에는 친구, 친척 등이 살지만 시애틀에는 아는 사람이 한분도 없거든요.
위의 뜻이 프레임만은 밴쿠버로 배달가능하다는 뜻인가요?
그리고 어짜피 인터넷에서 카드결제니까 친구집 주소에 제 이름으로 보내면 billing address 랑 상관이 없는거죠?
대략 난감합니다.
선배님들중에 미국에서 구입하신 분들이 계시니 도움을 주세요.
오전에 쪼금 밴쿠버 딜러 사이트를 돌아다녀보니 온라인보다 Blur 가 대략 30만원정도 비싸네요.ㅠ.ㅠ
정 안되면 샵에 물건 확인하고 밴쿠버나 시애틀 샵에 가서 직접 사는 방법도 있네요.
프레임은 밴쿠버로 보낼 수 없다는 얘기 같은데요. Santacruz 이니까 -_- 그렇지만 여타부품은 가능하다는 얘기.
강박사님.. 답변 감사드립니다. 아무래도 미국내에 받을 곳이 없으면 Blur는 힘들꺼 같습니다. 차라리 시애틀이나 밴쿠버 딜러샵에 메일을 보내 물건 및 사이즈 여부를 확인하여 직접 사는 방법이 현재로는 가장 떠오르는 차선책 같네요.
지름신이 지금 상당히 당황하고 있습니다. ㅋㅋㅋ
공천규님 잔차 장만에 여념이 없으시군요.. 전 해외구입에는 잼병이라.. 이미 셋팅해 보신 이박사님, 김소장님의 해박한 경험으로 최상의 잔차를 만들기 기원합니다. 블러가 바빙도 없이 업힐에는 명품이라는 것은 많은분(김소장님, 강박사님, 최길성님, 장사장님)들이 입증해 주신탓에 저도 나중에 기회가 되면 블러를 사고 싶은맘 간절합니다. 나중에 블러 패밀리나 결성해 보자구요.
시애틀 사는 제 친구가 물건 받아줄 수 있는데 메일오더로 구입하실 거면 제게 연락주세요.
jinhwoo@hotmail.com 메신저나 메일로
싼타가 지네 딜라들 밥그릇을 보호차원에서 정책을 디럽게하는군요. 우진형씨가 멜오더를 한적이 있으니까 여쭤보고
아니면 현지샵을 물색해 미리 언제간다 물건 준비해라 팍 질러주마 멜보내고 현지에서 사정없이 질러용카드로 긋어버리새욧!^^*
강박사님 부상부위는 좀 어떠하십니까? 보고잡하요
김소장님의 의견을 목타게 기다렸습니다. 이제 지름신을 집에 모셔두지 않고 미국까지 함께 동행을 해야겠네요. 장거리 여행에 노여워 하시지는 않을지… ㅋㅋㅋ
일단 우진형님께는 메일을 드렸는데 멜오더 경험도 있으시다니 도움을 받아야 겠습니다.
아니면 아직 시간적 여유가 있으니 현지구매를 위한 작업도 슬슬 진행하구요.
다시한번 확고한 지름의 길로 인도해주신 김소장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배준철님… 건강은 좀 어떠신지요? 저역시 군대에서 봉화직염이라는 단어는 많이 들었었는데 그렇게 무서운 건줄은 몰랐습니다. 얼릉 나으시구요. 나중에 꼭 블러 패밀리가 되셔야 합니다.
김소장님, 상반기는 잔차 접었습니다. 하반기는 가능할련지^^ 주변에서 그만 타라고 난리입니다. 왼쪽 어깨 회전근개 파열입니다. 한쪽 고정하고 외팔이 신세입니다. ㅉㅉ
클린턴과 강 박사님 사이엔 뭔가가 낀 거 같으니까 돼지머리 놓고 고사를 지내야 할 듯?… 저와 3번을 그 코스로 갔었는데 처음엔 6월의 뜨거운 햇볕에 더위먹어 패퇴, 두 번짼 류 재영 박사님과 동행 중 회전시 슬립, 찰과상으로 “R#119” 출동, 이번이 3번짼데 또 어깨 부상, 클린턴한테 돼지머리와 막걸리 맛을 보여줘야 돼! 푹 쉬시고 언능 쾌차하세요.^^
강박사님, 얼른 쾌차하시십시오. 그렇게 상태가 나쁘신 줄은 몰랐습니다.
아이쿠 강박사님 그런 큰일이 있으셨군요.. 그런줄도 모르고..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몸이 한창 탄력이 붙어서 불문맹을 혼자 섭렵하고 계신줄 알았는데 병고를 치르고 계셨군요.. 빨리 호전되어서 같이 라이딩하고픈 맘 간절합니다. 저도 방심하다 세균에게 불의의 일격을 당해 자숙하고 있는 중입니다. 고사한번 지내야 겠습니다…
강 박사님의 쾌유를 바랍니다. 날씨가 점점더 더워지고 있는데 많이 힘드시겠네요.
감사합니다. 큰고비는 넘었습니다. 준철씨, 이병상련이구려.^^ 몸조심하며 삽시다.
강박사님 얼른 쾌차하십시요. 그리고 하반기 라이딩을 위해 몸만들기를 하셔야합니다. 따라서 부상에 관계없이 실내에서 타실 수 있는 장비를 무상으로 공급해 드립니다. 소리가 좀 나지만 아직 쓸만합니다^^
강박사님 부상 소식을 듣고 이제나 나오시려나 했더니 그토록 큰 부상인지는 몰랐습니다.
빠른 쾌유를 빕니다. 나오실 때를 고대하며 안전 라이딩을 목표로 타겠습니다.
애고애고~ 강박사님! …. 크게 생각하지 않았는데 그게 그렇군요!?… 저도 어차피 5월 휴무로 들어갔는데 쾌념치 마시고 6월 준비 같이하시죠… 분당 같이사시는 이변호사님이 벌써 빡조에 집입했심다. 많은 가르침 부탁드립니다.
아이쿠~ , 저로 인해 문병게시판이 되었군요. 여러분의 성원에 힘입어 속히 회복하겠습니다. 오늘 며느리 고개 즐겁고 안전하게 라이딩하십시요. 참석못하시는 분들도 계절의 여왕 품에서 즐거운 날 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