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준철님께 질문 있습니다.
제가 일전에 한강자전거도로 여의도에서 출발하여 안양천지류로 진입해
안양지역까지 강변을 따라 잔차질을 한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어느 중학교 앞에서 자전거도로가 끊기더라구요.
포장도로가 끊겨도 비포장으로 몇백미터 주행해보니 막다른 골목(주차장)에 다다르더라는….
어떤 공장 같은 것도 있고 천변에 주차장과 도강하는 작은 다리도 있었는데
천을 건너보기도 하고 이리저리 아무리 둘러보아도
도무지 자전거가 갈수 있는 길은 없어 보였습니다.
그런데 일전에 준철님께서 올리셨던 안양천 자전거도로 글을 보면
약 2킬로 정도가 길이 없는 곳을 그냥 무대뽀정신으로 지나신것인지?^^
준철님께서는 중간에 샾을 들르시느라 시내구간도 많이 끼워넣으셨는데
일반적으로 그냥 안양천을 따라 쭉 직진하고자 할때
안양천도 한강처럼 계속 자전거도로가 끊기지 않고 이어지는지 설명좀 부탁드려요.
이번 토요일에 인덕원까지 자전거를 타고 가보려고 했었거든요
그런데 중간에 길이 없어지길래 자동차도로로 올라가야 할까 고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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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질문]안양천따라 자전거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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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주차장에서 진행할 수 있는 방법은 세가지 방법이 있습니다.
첫째는 말그대로 무대뽀로 주차장을 지나 풀숲으로 직진하는 겁니다. 사실 조금만 가면 작은 소로가 나오니 어떻게든 돌파하셔야 합니다. 풀숲옆에 작은(폭 30Cm정도) 뚝방으로 가도 되긴 하는데 잔차를 타고 지나야 겨우 갈 수 있을 정도고 자칫하면 개울물로 굴러 떨어질 수 있습니다. 전 그 뚝방을 타고 지나왔습니다. 무식하게도^^..
두번째 방법은 마찬가지로 안양천변을 따라가는 길인데.. 주차장끝쪽에서인가 풀숲위에 제방길을 이용하는 겁니다. 많은 분들이 그길을 추천하시더군요. 제방길로 우회하셔서 가다보면 다시 안양천길로 내려갈 수 있구요… 헌데 한번도 가본적은 없습니다.ㅠㅠ
마지막 세번째는 주차장가기전에 왼쪽으로 도로를 올라갈 수 있습니다. 도로를 타고 석수동 지나 인터체인지 지나.. 삼거리 지나.. 안양대교까지 계속 직진하는 겁니다. 안양대교를 만나면 그밑 안양천으로 들어갈 수 있지요..^^ 전 퇴근할때 항상 이길로 갔습니다. 로드이긴 해도 잠깐 타는 거니까요.^^
고맙습니다. 다음엔 저도 거기서 멈추지 말고 끝까지 가볼께요.
삼악산도 한번 가보려고요^^ 토요일에 홍천서 뵙겠습니다.
30Cm 뚝방길말고 제방을 이용하길 권장합니다. 뚝방길로 가다 개울물로 퐁당해도 난 몰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