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톱날 스키-보드” 타봤어? (스포츠 조선 기사 발췌)

“톱날 스키-보드” 타봤어?
미끄럼 방지-고속 카빙턴에 뛰어난 “에지튜닝”선보여

“슬로프 위에서 톱니를 탄다고?”
상식은 깨어지기 마련이고 예외없는 법칙은 없나보다,
슬러프 위에서도 당연하다고 생각되던 상식이 파괴되고 있다,
흠집난 부분을 메우고 날을 세우는등 칼처럼 날카롭게 에지를 만들어야 “직성”이 풀리던스키어, 보더 들에겐, “생뚱” 맞은일이 발생했으니, 스키나 스노보드의 금속에지를 톱니처럼, 오목볼록(凸凹)하게 가공하는 방법이 등장한것, “얼터멋 그립(Ultimate Grip)” 이라고 불리는 이기술은 물론, 아무렇게나 가공되는것이 아니다. 전용 튜닝 머신으로 0.3~0.5mm 정밀하게 파여진다.

원리는 간단하다,
부엌칼로 빵을 자르면 칼에 빵이 묻어나며, 저항이 커져 뭉그러질 때가 있지만 톱날이 달린 “빵”전용칼을 사용하면 단면을 깨끗하게 베어낼수 있다는것. 국내 스키장처럼 인공설로 다져져 딱딱한 슬로프에서 에지가 설면을 더 단단히 물고있어 미끄럼이 방지되고, “고속 카빙턴” 이 가능하다는게 업체측의 설명,
“스위스 사고 방지 협회” (Swiss Council for Aocident Prevention)의 “안전규격 테스트” 에서도 일반 스키나 보드의 에지보다 안전성이 탁월한 것으로 확인 됐다. 국내에서는 04~05년 시즌부터, (주) 와나까 네트웍 코리아 (www.wanakanet.co.kr)에서 첫선을 보였으며, 서울 강남점 “O.L.C sports park” (www.esportspark.co.kr)
서울 강북점 “명문 스포츠(주)” (www.mms4.co.kr), 용평점 “용평수리실” ,
비발디 파크점 “R# Test center” (www.r-shop.co.kr)등, 4곳에서 튜닝 서비스를 받을수 있다.

스포츠 조선 <남정석 기자>

이글은 스포츠 조선 기사에서 발췌한 내용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