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시즌에는 잔차를 시즌에는 스키를 즐거워 미치도록 탄다.”라고 목표를 두고 시리어스하게 천마산을 다니고 있습니다.
스키한번 제대로 해볼 요량으로 천마산 리스트동호회에 가입(실제 가입은 3년전이지만^^;)해서 토,일요일 죽돌이 생활하고 있습니다. 요즘은 평일(매주 수요일 전투스킹)에도 가서 타곤합니다.
지난주에는 용평에 다녀왔습니다. 일요일에 유세무사님하고 남상무님 찾아 뵐려 했는데 폭설로 용평 벋어나는데만 4시간이 걸리더군요. 찾아뵐 엄두가 안나더군요. 죄송~~ 귀경길에 안양집까지 무려 9시간이 걸렸습니다. 말그대로 엑소더스였지요.. 토요일(아침부터 심야까지 줄기차게 스킹했습니다.)까지는 그런데로 즐거웠는데.. 용평빌라콘도에서 하루 자고 일어나니 허리까지 눈이 와 있더군요. 제 아들놈하고 조카들 오일뱅크배 주니어스키대회 데리고 가서 참가시키고 대회결과 지켜보고 인솔하고 뒤에서 7등한 아들놈 위로해줄겸 데리고 레드 몇번 오르락 내리락 거의 파우더스킹하고.. 자연설이 생각보다 체력을 많이 요구하더군요. 차에 체인하고 눈치우고 정신없이 오후 4시경에 출발해서 집에 도착하니 새벽1시였습니다. 초죽음이었지요.
어제하고 그제는 천마산 리스트 정기모임에 참석했습니다. 토요일에는 오전오후 스킹하고 야간에 정모참석후 숙박했습니다. 정모에서 저의 소임은 사진촬영이었습니다. 일요일 천리분들 오전까지 촬영하고 오후에 집에 오니 역시 초죽음이었습니다..
오늘은 잔차생각이 간절해 모처럼만에 잔차로 출근도 해봤습니다. 사실 한 일주일동안 평일 스킹을 핑계로 잔차에 손을 못댔습니다. ㅠㅠ; 모처럼만에 새벽길을 출근길을 잔차로 달려보니 그 느낌이 얼마나 좋던지 스킹으로 뻣뻣해진 몸이 잔차 페달질로 녹아내리는 느낌이었습니다. 며칠 스킹만 할때는 무릎이랑 허리가 영 시원찮더니 잔차질을 하니 무릎이 시원해지네요? 단지 느낌일까요? 오늘은 날씨도 그다지 춥지 않아 몸까지 후끈해 졌습니다. 마음도 여유로와 지고.. 몸이 간사해서 그런지 오늘은 잔차가 훨씬더 땡깁니다. 오늘 내일은 잔차를 열심히 타봐야 겠습니다.
알샵게시판에 들어와 보니 길지 않은 시간의 공백이 영 허전하게 보이네요. 조급함에 짧은 글이라도 올려야 겠다는 아쉬움에 몇자 끄적여 봅니다.
사장님 내외분 건강하시지요? 담주에는 토요일에 꼭 한번 찾아뵙겠습니다. 드디어 카빙 날박는 방법을 알아낸 덕택에 무뎌진 엣지도 갈러 가겠습니다. 빌려주신 코브라X타면서 9S가 왜 좋은 스키인지도 뼈저리게 알았습니다. 그동안 타면서 느낀점 말씀드리지요.
잔차며 스키며 생각, 고민많은 놈이 끄적거렸습니다..ㅎㅎ
[알샵MTB동문님들께 모임예정공지]
2월중순경에 용평에서 알샵MTB동문모임을 가지려고 합니다. 별도의 장소 및 일정에 공지가 2월초에 있을 예정이구요. 모임에 대한 의견있으신분은 연락주시길 바랍니다. 016-365-8011
역시 우리 총무 님께서 제일로 열심이시군요. 저는 요즘 거의 매주말 비팍엘 가고는 있으나 야간 심야 새벽 시간대에만 약간을 탈뿐입니다. 워낙에 사람들이 많아야지요~ 그 시간대에서도 장난이 아니랍니다. 아참 지난 주말엔 저도 교장선생님께 잔차를 한대 부탁했습니다. 대충 총무 님과 비슷한 사양으로 주문했습니다. 아직 시즌이 반이나 남았는데 새 잔차가 기다려지며 임도가 눈앞에 그려지는 것은 유독 저 뿐입니까? ^^; 항상 즐겁고 안전하게 스킹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동기생님들 우린 어쩜~똑같을 수 있을까?요?? 얼굴에 고추장 묻히고 먹는 모습까지도… 잔차를 스노우타이어로 바꿔놓고도 스키정비하느라 바쁜 요즘입니다. 요즘 남상무님도 레인보우에 푹빠져 집에 들어갈 생각을 않는 듯 합니다. 더더욱이나 빨간 데쌍뜨스키복으로 휘젖고 날라다니니 …. 미묘한(?) 생각마져… // 교장선생님께는 죄송하지만 시간되시면 금년시즌에는 용평에서 한번쯤… 허락해주시길 부탁해용!!!
스파크칼럼에 올라오는 준철님의 사진을 열심히 보고 있습니다. 역시 멋지더군요.
저는 이번 금, 토요일에 비발디파크로 들어갑니다.
시합때문에 빌려갔던 스키도 알샵에 반납해야 하고 조촐한 모임도 있고 하여 간만에 알샾에 가게 될 듯합니다.
스킹사진 멋지게 한번 찍혀야 할텐데^^ 언제나 제가 피사체가 될땐 삑사리가 난다고 하시니…..걱정입니다. ㅋㅋ
요며칠 날씨가 너무 따뜻하죠?
시즌이 다 끝난것은 아닌지 마음이 불안하네요.
꽃피는 새봄이 오면 다시 잔차질 할 생각에 가슴이 벅차긴 합니다.
건강하시고 다음에 뵙겠습니다.
용평에서 모임때는 스킹 사진들 한장씩 찍어드려야 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어줍잖은 실력으로 몇장씩 찍어 드렸더니 다들 너무 즐거워 하시더군요. 찍는 보람은 그때 있는거겠죠. 부디 그때까지 카메라가 고장나지 않고(요즘들어 카메라가 오락가락합니다.^^;) 잘버텨 주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건강한 모습으로 뵐 그날까지 잘지내십쇼.
와 여기서 또 뵙게되네요 천마산리스트 동호회에서 만나 뵙었는데 유진복 입니다 아들놈 사진 찍어주셨지요 너무감사했습니다. 산악자전거에도 조예가 깊으신거 같네요 저도 작년에 산악자전거 강습 공지를 보고 신청할가 했는데 사정이 여의치 않아서 신청을 못했는데 올해 7월 부터는 주5일근무라 산악자전거 신청해서 배울 생각입니다. 그리고 스키를 본격적으로 배울려고 시즌방도 알아보고 있는중 이구요 아무튼 온라인이지만 반갑습니다. 그리고 사장님 잘 아시면 시즌방에 대하여 문의 드렸는데 배선생님께서 사장님께 잘 말씀좀 해주세요 비용이 아니라 돌아오는 겨울에 시즌방 하나 주시라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