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 MTB SCHOOL 4기 1차라이딩(밭배고개, 도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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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반의 라이딩 순서는 SF-W1-W2-D1-W3-D1-D2-송전탑1-D2-D3-D4-D3-W8-W9-SF순이다.
                                                                              (로드반은 D4-D6-W7-W8-W9-SF순서이다.)
일요반의 라이딩 순서는 SF-W1-W2-D1-W3-W4-W3-D1-D2-송전탑1-D2-D3-W8-W9-SF순이다.

올해 첫 스쿨라이딩이 시작되었다. 2년여를 거쳐오면서 1년에 2기씩 3기를 배출한 알샵스쿨이 2006년 4기 신입생을 받고 오늘 오픈을 한다. 짧은 전통이지만 스풀 오픈일에는 이전 기수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더불어 알샵을 거쳐갔던 MTB매니아분들이 총 집합하는 날이기도 하다. 그래서인지 스쿨오픈 전날에는 새로운 분들과의 만남에 대한 기대로 마음이 부풀어 오른다.

초창기 서너명으로 시작했던 알샵스쿨도 점차 규모가 커지며 이번에는 입학생이 무려 14명에 달한다. 모두가 MTB에 입문하게된 동기며 지내온 이력이 많은 사람만큼이나 다양하다. 독특한 학생들의 삶의 모양새를 책으로 펴내도 될만큼 흥미롭기만 하다.

금요일 저녁 부산스럽게 모처럼만에 맞이하는 스쿨행사로 집안을 분주하게 만든다. 이것저것 준비하고 지도도 만들어보고 D데이와 더불어 3일연휴 라이딩계획도 챙겨본다. 이박사님과 통화하여 갈때는 김소장님 카풀, 오늘길은 잔차로 하기로 한다.

토요일 새벽 5시반 인덕원을 잔차로 출발하여 부지런히 둔촌동에 이르니 6시20분이다. 50분만에 25Km주파에 성공한다. 아침부터 진을 너무 뽑은 듯 하다. 집에서 나올때 뭔가 허전한 듯 했는데 물백을 빠뜨렸다. 1박을 생각하고 가는 길이라 옷가지며 준비물이 가방에 그득한데 정작에 중요한 생명수백을 망각했다.. 김소장님 일행과 조우하여 지각하신 이박사님을 기다리는 동안 생수한통을 사서 들이킨다.

양평근처 콩나물 해장국을 먹고 알샵에 도착하니 8시 40분이 되어간다.

강사들이 지각한 것이다.^^ 하지만 알샵시계는 천천히 여유있게 움직인다. 토요일 라이딩하실 남부군팀(오광택님, 이시우님)과 남부군팀 소개로 참석하신 강석희님과 박성준님이 보인다. 마찬가지 4기생이신 잘생기신 설병석님과 멀리 부산에서 5시간 30여분 동안 밤길을 운전해서 달려온 강철낭자도 보인다. 역쉬..^^

이봉우 교장님 수술이 잘되어 활짝 웃는 모습을 보니 맘마져 풍요롭다. 그동안 힘들어 했던 디스크의 고통에서 해방되셨다고 자랑이 대단하시다. 이좋은 수술을 왜 진작에 안했는지 모르겠다고 하신다. 재활기간동안 튼튼한 허리로 거듭니시길 기원한다. 왼쪽부터 쭈욱 알샵 4기생분(박성준님, 강석희님, 설병석님, 고개숙인 손건석님^^)들이 보인다.

간단한 기어변속요령과 출발요령을 익히고 밭배고개로 향한다.  오늘 학생4명외에 강사분이 무려 12명이다. 학생들은 행복하겠다.^^ 명성터널 진입로 우측으로 갈라져 밭배고개를 오르는 임도입구 바리케이트에서 한번쉰다.

아직까지는 모두 얼굴들이 화색이 돈다. 오늘 내가 맡은 학생분은 강석희님이다. 강석희님은 저번주 시즌온라이딩에서 이미 뵌적이 있다. 스쿨 오픈도 안했는데 이미 알샵풀코스를 먼저 돌아 버리신 짐승후보생이시다.^^ 다부진 체격을 보면 단번에 스포츠매니아임을 알 수 있다. 축구, 태권도, 싸이클 안해보신 운동이 없으신 것 같다.  

임도입구 바리케이트에서 쉬고 있는 동안 오르막시 힘보다 페달링에 주력하라고 알려드린다. 체력을 충분히 아끼면서 긴 업힐을 올라야 한다. 고기어비에 무리한 힘으로 오르면 금새 체력이 바닥나게 된다.
내 잔차에 달린 카덴스수치를 불러 드리며 하나둘 밭배고개를 오른다. 예상대로 전히 지치는 기색없이 밭배고개 정상이다. 밭배고개를 단번에 올라서며 산뽕에 감탄하는 손건석님..^^ 감탄하는거 맞죠?

토요일반 단체사진이다. 사진에 이름을 하나씩 붙여봤다.. 존칭, 비존칭 뒤죽박죽이다.. 내맘이니 이해하시라..^^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아쉽게도 사진에 이시우님과 이희영변호사님만 쏙 빠져 있다. 사진을 찍을 즈음.. 클린턴 코스정상을 향해 두분이 열심히 달리고 계셨다고 한다.

알샵교장님의 재활치료로 인해 교장님의 강의 대신 나와 이박사님이 딴힐에 대한 요령을 알려드리고 올라온 밭배고개를 다시 내려가 도토리로 진입한다. 기운이 뛰어난 4기생분들을 그냥 도토리에 올려드리기 뭐해서 고참분들이 송전탑1에 오르자고 한다. 알샵학생분들 최초로 토요일 첫날 4기 세분이 송전탑1에 도전한다. 올라가시는 분들은 원래 오르는 줄 알고 그냥 따라오신다.^^ 하지만 송전탑1에는 장사없다는 옛말(?)이 틀리지 않다. 거의 정상부에 이르러 어쩔 수 없이 막강 체력 4기분들도 한숨 돌리고 올라야 했다. 만일 여기를 그냥 올랐다면 모든 자타칭 알샵 짐승분들은 꼬리를 감추어야 했을 것이다.^^

다시 내려와 도토리를 탄다. 남은 길은 18Km정도..  다시 스쿨 첫날의 본래취지를 살려 살살 라이딩하기로 한다. 이슈님과 오광택님 소개로 오신 박성준님이 많이 힘들어 한다. 하지만 깊게 내쉬는 호흡뒤로 단호한 의지가 옅보인다. 예전 스킹하실때 입으신 인대부상의 재활겸 MTB 입문차 이번 라이딩을 지원하셨단다. 알샵 졸업즈음에는 분명 다른 모습으로 라이딩하게 될 것이다.

날씨는 화창하다.. 주중에 내내 황사가 그득한 도심의 광경을 바라보다 구름이 평화롭게 넘실거리는 멀리 산의 정경을 오른쪽에 끼고 달린다. 황사는 오간데 없다. 학생들에게는 더없이 좋은 라이딩조건이다. 나는 반바지를 입고 나왔음에도 날씨는 따듯한 느낌이었다.

학생숫자보다 많은 자원봉사 강사분들이 아예둘러싸고 다닌다.^^ 라이딩 도중 담소를 즐기는 여유도 가질 수 있다. 도토리는 그만큼 초급자에게는 더없이 훌륭한 코스다.

충분히 휴식하고 라이딩도중에는 업힐이며 딴힐에 대한 꼼꼼한 개인교습을 한다. 처음에는 어색하다가 라이딩을 하면서 점차 몸으로 느끼며 학습해 간다. 매주를 거듭할 수록 잔차와 자연에 대한 새로운 세계는 계속 열리게 된다.

황사없이 탁트인 조망 덕분에 알샵이 바로 아래 손에 잡힐 듯 가까운 지역에 왔다.

최근 찍어본 사진중에 알샵이 가장 뚜렸하게 보인다. 화살표 아래가 알샵되겠다. 학생들 모두 저곳에서 출발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는단다.^^ 나도 처음 이곳에 왔을때 경이롭기까지 했으니 오죽하겠는가?

충분한 휴식을 취하고 여유있게 이동했지만 4기분들이 워낙 잘타시는 지라 시간은 금새 흐른다.

점심시간을 가진다. 알샵사모님의 정성스런 김밥과 각자 싸오신 도시락을 풀어 놓으니 임도길은 금새 풍성한 만찬장이 된다.

그중 인상적인 김소장님의 도시락이다. 소장님 사모님의 정성이 듬뿍.. 제육볶음 쌈이다. 여기저기 젓가락 공세가 그치지 않는다. 젓가락 이름을 써 놨으니 나중에 돌려 받으시면 된다. 정작에 김소장님은 많이 드셨을지 궁금하다.^^ 애뜻한 사연이 있는 도시락이라고 하는데 사연인 즉슨 등산복과 관련 있단다. 더 깊이 알려고 하면 다친다고 하여 그만하겠다.

식후 옆에 펼쳐진 도토리 레드불코스를 바라보던 김소장님이 불끈거리는 프리의 피를 주체할 수 없어 한다. 이내 뛰어들려는 찰나 되겠다. 아찔한 순간이다. (자세한 결과는 본 후기의 맨뒤를 보시라..^^)

잔차만 남겨놓고 모두 아래로 뛰어들었는가? 그런건 아니고 식사중에 잔차들의 일광욕장면이 정겨워 찍어봤다.

사실 오늘의 라이딩의 부수적인 목적은 두릅수확에 있다. 제철인지라 라이딩하면서도 본능적으로 두릅밭에 눈이 간다. 하지만 이미 수많은 등산객과 원주민들이 다녀가신지라 남은 두릅을 찾기가 쉽지가 않다. 라이딩 말미에 조금씩 딸 수 있었다. 그윽한 자연산 산두릅의 향은 별미중에 별미다. 스쿨 3~4주차에 풍성한 수확라이딩이 기대된다.

원래 탈출지인 히계터골 삼거리에 이른다. 하지만 왠지 4기분들에겐 허전한 라이딩이었던 것 같아 강사분들이 중지를 모아 수청마을까지 돌아보고 오기로 한다. 물론 학생분들의 의사가 적극 개진된 것 같지는 않다. 하지만 체력 좋으신 4기 학생분들은 이런 요청을 마다하지 않고 수청마을로 따라 나선다.

슝하고 수청마을까지 와버린다.^^ 여기서 로드반과 임도반으로 나뉜다. 로드 14키로냐 임도 10키로냐 선택후 대곡초등학교 앞에 먼저 도착하기 내기를 한다. 맥주내기다.  나와 파트너인 강석희님은 로드를 선택한다.

수청마을 입구 다리까지 순식간에 내려선다. 다리입구 내리막에 모래가 많아 속도를 충분히 줄이지 못해 위험할뻔도 했다. 미끄러지긴 했지만 금새 리커버리를 한다. 늘상 다니는 로드길을 만만하게 봤다가 큰일 치를뻔 했다. 처음가보는 우회 로드를 부지런힐 달린다. 앞장서서 바람막이를 하려 했는데 나중에 뒤돌아 보니 나혼자달리고 있었다. 이런..ㅠㅠ

대곡초등학교쪽으로 내려서기전 마지막 업힐에 모두 부담스러워 한다. 하지만 그다지 길지않다.

맥주내기 결과는 로드반의 승리로 돌아갔다. 대곡초등학교 옆 마을슈퍼에서 맥주 한컵씩과 빠삐코를  즐긴다.

꿀맛이 따로 있겠는가? 단월님, 홍창열님..^^ 뒤에 보이는 머리는 손건석님이다.

슈퍼 평상에 드러 누우셨다..^^ 첫날에 무리하신거다..^^

스쿨의 첫날 여정은 마을슈퍼의 휴식을 마지막으로 무사히 잘 끝났다. 후반에 늘어지긴 했지만 모두가 만족스런 라이딩이었다. 이박사님과 단월님과 나는 내일 계속 이어질 라이딩을 위해 알샵에 하루 신세지기로 한다.

토요반과 강사분들이 보내고 이어 일요일반이신 열혈여성이신  유영금님과 이수형님, 노봉균님이 도착한다. 멀리 대구에서 허용도님도 도착하신다. 간단하게 맥주로 목을 축이고 서로 담소를 나누다 일찍 잠을 청한다.

일요일반에는 여성 세분이 합류하신다. 윤진완님과 일행이신 장용석님 부부와 심은지님이 그분들이다. 그중 유영금님은 전날 간단한 소개를 들었는데 라이딩 경력이 이미 2년차에 접어드신 고수분이었다. 여러대회에다  280랠리도 완주하셨단다. 모두 어안이 벙벙이다..^^ 그러면서도 장난스럽게 하시는 말씀이 총쏘러 왔다고 하신다.^^

새벽나절에 내린비로 대지는 촉촉하다. 어김없이 일요반 라이딩은 시작되고 모든 먼지가 제거된 궁극의 산중공기들 사이로 라이더는 길을 나선다. 우리의 찍사 공천규가 촬영신공을 펼치고 있다.

토요일반과 대조적으로 일요일반은 이번주에는 학생만 무려 8명이다. 일요일에 몰린 것은 일정상의 이유였고 2주차에는 다수분들이 토요일로 몰리게 된다. 강사보다 학생이 많다.ㅠㅠ 하지만 2기 모범생 정이석님의 잔차 입문 썩세스스토리에 모두들 위안을 가진다. 작년 정선생님은 알샵라이딩을 통해 거듭나신 분이시다.^^ 잔차에 대한 예찬을 쏟아 놓으신다.^^

일요일반의 명단이다.

전날인 토요반과 달리 일요일반은 밭배고개를 반대로 내려섰다가 다시 오른다. 라이딩 후반에  시간을 남기지 않기 위해서이다. 어제는 빼먹고 했더니 시간이 남아 수청마을까지 간 것이다. 하지만 일요일반 분들도 만만치 않다. 모두 젊으신데다 마라톤하신분 두분(허용도님, 노봉균님), 체육학과출신 여성한분(김소영님), 스포츠매니아이신 심은지님, 잔차소지자 남성3명인지라 누구하나 모자라는 분이 없다.

거기에 280다녀오신 유영금님은 매번 선두에서 초고속 페달링으로 휘리릭 사라진후 도토리의 산중의 풍광에 매료되어 연신 카메라 셔터를 누르시고 다닌다. 업힐이며 딴힐이며 유영금님을 앞서가는 사람이 없다..^^

이번 라이딩에서 펑크가 나진 않았지만 이론과 실습에 해박하신 이박사님과 정선생님은 짬짬이 강의를 아끼지 않으신다.

4기에게는 혹독한 경험이 되었을지 모르지만 일요일반도 예외없이 송전탑1을 오른다. 쉬지 않고 오르신 분은 유영금님과 이박사님이었나 기억이 잘 안난다.? 암튼 앞으로 알샵 스쿨 첫째주에 정규코스로 송전탑1이 등극하는 순간이다. 유영금님이 한번에 올랐다면 학생중에서는 처음이리라. 물론 학생이라기에는 넘 레벨이 높은 것이 사실이다..^^

송전탑을 내려가면서 딴힐 시범을 열심히 보이고 천천히 내려가는데 유영금님이 순식간에 앞으로 지나간다. 순간적으로 브레이크 파열이 걱정되었다.. “브레이크 괜찮아요?”라고 소리치는데 내려가는 얼굴에 미소가 가득이다. 나만의 착각이었다.. 딴힐에도 일가견이 있으시다.. 오..
송전탑 삼거리로 내려서는 젊은 20대 이수형님.. 일요일반 나의 파트너되겠다. 잠시도 쉬지않고 옆에 부터 계속 주문이 많아서 부담스럽진 않았는지..^^ 노봉균님과 함께 오늘 라이딩을 만끽하고 계신 분이다.

구름이 가득한 날씨다.. 아침에 내린비로 대지는 깔끔, 정갈하다. 공기도 청명.. 모든 조건이 어제보다 더 완벽한듯 싶다. 선선한 날씨에 태양의 따가움도 없고 도토리 임도의 천연 배수상태는 최상이다. 비가 왔음에도 노면이 뽀송거린다. 학생들의 입에서 라이딩의 즐거움에 대한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그중 노봉균님은 처음 뵐때는 외소하고 운동하고는 거리가 멀 듯한 외모였는데 정작에 이번 스쿨라이딩을 가장 즐기시는 분으로 둔갑해 계셨다. 마라톤을 하셨단다…ㅋㅋ.. 라이딩이 끝난마당에도 넘치는 힘을 주체하지 못하신다. 조만간에 일을 저지를 분이다.^^

일요일반은 심은지님은 라이딩내내 쥐와의 전쟁을 벌이셨다. 라이딩이 끝난후 이교장님께 고양이 스티커라도 붙여서 보냈어야 했다는 아쉬움을 전한다.^^ 여성임에도 불구하고 남성분들에게 의지하지 않고 라이딩내내 혼자힘으로 당당하게 극복해 나가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근성이 남다르신 분이다.

장용석님 부부는 업힐이면 업힐 딴힐이면 딴힐.. 기본적인 것만 알려드렸음에도 실습진행 속도가 빠르다. 특히 김소영님은 딴힐에서도 두려워 하지 않는 패기를 보여주셨는데 나중에 보호대를 꼭 차고 라이딩 하길 소원해 본다.^^ 다치면 큰일납니다.^^ 윤진완님 일행의 여성분들은 모두 여장부이신듯..^^

멀리 대구에서 오신 허용도님은 짐승이라 불려도 손색없음을 여실히 보여주셨다. 이미 수영에다 마라톤 완주 등의 기초체력이 워낙 빵빵하신지라 라이딩후에도 노봉균님과 함께 체력이 남아 있는 분이었다. 모든 운동을 섭렵하신후 새로운 것을 모색하시던차에 만나는 반가운 벗과 같은 잔차가 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적어도 2년전 나에게는 그러했기에..

첫주차 스쿨라이딩이 성황리에 끝났다고 자축해 봅니다. 모두 재미 있으셨죠..? 일요일 돌아오는 길에 이박사님과 팔당댐 근처에 있는 양평 도토리 묵밥집까지 로드를 탔습니다. 2시간반.. 56Km였습니다. 유리조각에 펑크도 한번 나고 무모한 차량과 위험했던 상황도 있었습니다. 하지만 두사람이 한몸처럼 달려 해가 채 가라앉기 전에 도토리 묵밥집에 무사히 도착했습니다. 거기서 만난 3기반장과 맛난 저녁을 하며 이틀간의 잊지못할 라이딩을 자축했습니다. 이박사님과 저에게는 새로운 추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잠깐이지만 차로 배웅해준 단월님, 노병균님, 이수형님과 모든 분들 고마웠습니다.^^

참고로.. 다음주에는 대포카메라를 지참하고 오겠습니다. 모두 꽃단장하시고 라이딩에 임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붙임.. 김소장님의 절벽 뛰어들기 사진은 포토샵으로 조작된 사진임을 알려드립니다. ㅎㅎ
뒷타이어를 필사적으로 붙잡고 취한 포즈 되겠습니다. 타이어를 잡고 있는 손은 힘좋은 단월낭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