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레는 맘을 안고 이변호사님(형님) 차를 집 앞에서 기다렸습니다.
잔차를 올리기 위해 새로 준비한 캐리어를 바쁜 당일 아침에 형수님과 장착하시고 오셨는데, 캐리어 정말 맘에 들었습니다.실은 앞바퀴 빼고 기다릴려고 했었거든요.
시원한 팔당호 아침 공기 마시며, 고소한 콩나물 해장국 먹고 도착한 학교, 맘에 쏙 들었습니다.
(교육 마치고 샤워하러 뒤에 올라가다가 멍멍이 두 녀석 보고 더 맘에 들었습니다만)
모두 환영하는 얼굴로, 설레는 듯한 표정에 더 흥분이 되었습니다.
아직 조심하셔야하는 교장선생님께서 제 잔차를 친절히도 손수 정리해 주시고, 이박사님 마무리도 훌륭했습니다. 이 자리를 빌어 감사드립니다.
간단한 소개 마치고, 드디어 출발!
교장 선생님 배려로 강철낭자 명성 선배가 강사로 지정되었는데, 저는 복도 많은가 봅니다.
부산에서 먼길 오셔서 일요반까지, 다음날 까지도 타고 갈 정도의 열정이 있는 분에게 배우게 되서 참으로 영광이었고, 얼마나 좋으면 부산서 날아와 3일밤을 자고 가며 같이 탈까 하는 생각에, 나에게 이 MTB는 얼마나 큰 감흥을 줄까 기대가 되었습니다.
희영 형님께서 저를 왜 그리도 잔차에 태우고 싶어하셨는지, 머지 않아 알게 되었습니다.
포장된 완만 도로 지나, 제법 경사진 도로, 이 도로 올라가면서 계속 이런 포장 도로만 나오면 어떡하나 걱정
내가 1착으로 축하, 진정한 바이크맨에 입성한 것을 축하
담주에 빠질수밖에 없어서 무척 서운.
분당서 한잔 하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았으나 일땜에 저녁 9시에 출근?해서 다음날 2시에 귀가. 어디에 갔다 왔을까요?.
3주차 교육에 참가한 4기생 중에 마추는 분이 계시면 모든 사람에게 맥주 무제한 쏩니다.
감사.
우하! 아직까지 일에 매달리고 계시는 군요. 오늘 테니스도 걸르시더니.
요번 일도 잘 마무리 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잘 다녀오세요.
아우는 2주차 교육 잘 받고, 만리장성 잘 있는지 확인하고 오겠습니다.
피곤하실텐데 이제…
안녕 주무삼.
첫주부터 제대로 산뽕을 맞고 계신것 같네요. 조심하셔야 할겁니다. 앞으로 맞게될 산뽕들은 더더욱 강렬할 것입니다. ^^;
R# MTB School 4기에 입교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
이변호사님의 업무영역확장!!! 저녘9시출근해서 다음날 2시퇴근이라… 돈되는 일이었을까요?
이거참~ 정이석님! 요로코롬 강훈련에 돌입해도 되는 겁니까? 무섭습니다… ㅋㅋ
유세무사님, 삼주차교육때 새잔차 보고싶어요.
손건석님은 좋은 선배분 두셔서 좋겠습니다.^^
유세무사님~!!
이변호사님의 실력이 무섭습니다.
이변호사님과 3주차에 붙으실려면 칼 확실히 잘 가셔야 합니다.^^
저는요, 3주차는 일요일 참가예정이라 못 뵙겠네요.ㅎㅎ
…
산뽕의 세계에 입문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도로와 산은 나름대로의 재미가 있겠죠?
산에서는 좋은 정기 맘껏 가져가시구요, 도로에서는 짜릿한 스피드 즐기시고
언제나 안전라이딩 하세요^^
제 덕분에 즐거운 라이딩이셨으면 좋겠습니다.
ㅋㅋㅋ 나중에 임도로 돌아올 때 원망하셨다니….그냥 도로로 가셔도 되었을것을….
그래도 생각보다 내리막의 연속이었다니 정말 다행입니다^^
강철사부님.
잘 내려가셨습니까?
토요일날 무리를 했나?
저는 코감기에 걸려 오늘 휴지 한통 다 썼습니다.
한 6년만에 걸려본 감기인지라…
즐거운 산행이었고, 앞으로도 좋은 지도 부탁합니다.
잔차에 대한 무한한 예찬 잘 봤습니다. 지금까지 줄곧 입문하신 분들의 전철을 그대로 밟고 계신지라 마음이 흐뭇합니다. 누구도 피해갈 수 없는 강렬한 매력이 가득한 스포츠입니다.
산뽕이라고 하는 것은 분명 이유가 있다는 것을 손선생님의 글속에서 절절하게 느꼈습니다. 한구절마다 기쁨이 쩍쩍 묻어납니다. 앞으로 좋은 곳 많이 동행하시길 바랍니다. 기분좋은 글 잘 읽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