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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산 자락 타기 시리즈를 완성하기 위해 틈틈히 시간 날 때마다 관악산을 가고 있슴돠.
오늘의 목표는 과천 자락 타기 하구 과천에서 사당으로 넘어가보기.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과천 자락타기 다운힐 굿, 업힐 별루. ㅎㅎ 그나마 제일 편해보이는 코스를 찾았으나 거기두 거의 끌고 올라간다고 생각하셔야함돠.
자전거로 사당-과천 종주 가능. 단 사당으로 업힐해서 과천으로 다운힐하는게 좋슴돠.
사당에서 코스를 잘 찾아타면 조금 타다가 주로 끌다가 하며 능선에 올라붙을 수 있슴돠. 아님 거의 돌계단 메바임돠.
들끌메가 무지 많지만 군데군데 아쌀한 다운힐이 많아 해볼만 하고 막바지에 짜릿한 다운힐로 마무리 할 수 있슴돠. 무엇보다 멋쥔 조망이 가장 큰 보상.
↓오늘의 1차 목표는 저기 보이는 봉우리 공략
↓일단 주등산로를 이용해 올라가보았슴돠. 정상에 요런 산불감시탑이 있슴돠.
↓멋쥔 다운힐 코스가 있음직해 보이는 길로 하산 시작. 와우 턱이 많은 험로 오솔길에 바위 딴힐, 낙엽이 깔린 좁은 오솔길 다운에 맨 마지막 뱀처럼 굽이굽이 돌며 쏟아지는 다운힐. 바닥 상태두 무지 좋다가 끝나는 구간쯤만 살짝 질고..걸어서 20분 정도의 짧은 코스라는 점이 아쉽지만.. 머 자락타기니..ㅎㅎ 망해암 싱글 다운과 코스 길이는 비슷. 난이도는 더 높았으면 높았지 낮지는 않음. 그치만 중급 이상 기량자들은 한번도 안내리고 다 타고 내려갈 수 있음.
↓ㅎㅎ 다시 산불감시탑을 오르다 과천 시내를 내려다 보았슴돠. 멀리 매봉이 보이네요. 우측으로 길게 뻗은 다운힐 능선이 입맛을 다시게 하네요. 지난번에 탄 곳임돠.^^
↓산불감시탑에서 연주대 방향을 보았슴돠. 바로 앞에 보이는 봉우리 두개가 무지 험해 보이지만 실제로 가보니 타고내려올만 하더군요. 그 이후 연주대 밑 헬기장까지 오르는 능선은 끌고 내려와야 할 데가 많았슴돠.

↓가다 우면산을 바라보았슴돠. 관악산에 올라보니 우면산도 관악산 자락이라는게 확연하더군요.
↓종주 정상인 헬기장에 올라 연주대를 바라보았슴돠. ㅎㅎ 저길 자전거를 갖고 간다는 생각은 포기하는게 좋을 것 같슴돠.
↓헬기장에서 사당쪽으로 하산하며 바라보았습니다. 여기두 군데군데 탈데가 있었지만 과천쪽 다운힐보단 못해보이더군요.
↓낙성대과 사당동 갈림 지점인 국기봉입니다. 좌측으로 내려다 보이는 곳이 낙성대 근처임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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