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성대 국기봉코스 리뷰

        

        

                
                        출처 : 파스의 bicyclelife
                
                
        

        

        

        

      
      

                

과천에서 사당으로 넘어가다가 보니 낙성대로 내려가는 능선이 자전거 타기 좋아보이더군요. 그래서 오늘 오후에 잠간 시간을 내서 가보았슴돠.


 


역시 예상대로 자전거 타기 참 좋은 능선이었슴돠. 관악산 자락 중 최고의 내리가즘 코스라 할 정도루요. 다운힐 길이는 약 2km, 그 중 반이상이 터프한 암릉길 다운임돠. 무척 위험해 보이지만 루트만 잘 찾아내려가면 xc차라두 한두군데만 빼곤 다 타고 내려갈 수 있을 듯 합니다.


길이로만 따지면 호암산 다운능선이 제일 길지만 xc차론 타다 내려야할 정도로 험한 두세군데만 빼곤 전체적으로 좀 심심한지라 시종일관 긴장하게 만드는 낙성대 다운힐이 제일 재미있다고 할 수 있을 듯 합니다.


근데 과천 자락과 마찬가지로 업힐 루트가 마땅찮습니다. 그냥 낙성대에서 왕복코스로 타야 할 듯 하구요, ㅎㅎ 전 왕복을 워낙 싫어하는지라 그나마 끌바가 조금 짧고 편한 길을 봐두고 왔슴돠.


 


제가 사당-과천 종주 리뷰 쓰며 과천 다운코스 때문에 사당에서 과천으로 넘어가는 게 좋다구 말씀드렸는데요, 하하 낙성대 다운코스 때문에 과천에서 낙성대로 내려가는 것두 좋다구 말씀드릴 수 있겠네요. 과천→낙성대 또는 낙성대→과천 어떻게 타든지 좋을 것 같슴돠. 



 


↓국기봉입니다. 낙성대와 사당동 루트를 통해 올라갈 수 있습니다. 두군데 다 거의 들끌메로 올라가야함돠.



 



↓낙성대 길로 올라가다 잡아보았습니다.



 



↓조금 올라가 안테나봉에서 잡아보았슴돠.



 



↓국기봉 정상입니다.



 



↓낙성대 능선을 바라보았습니다. S자로 휘어지며 제법 길게 이어집니다. 



 



↓업힐 루트를 찾기 위해 올라간 길과는 조금 다른 길로 내려가보다가, 가는 김에 서울대싱글과 청룡산싱글도 답사해보았슴돠. 전형적인 xc싱글로 약 1시간 정도 탈수 있을 것 같슴돠.



 



자자 이제 낙성대 다운싱글 사진 드갑니다. 낙성대에서 올라가는 방향으로 찍었습니다.^^


 


↓초입은 전형적인 xc 싱글의 특징을 보여줍니다.





 



↓이런 험로가 나타나기 시작하면 거의 끝까지 업힐 불가, 다운힐만 가능합니다.



 



↓ㅎㅎ 무지 험해보입니다만 타고 내려올 수 있는 루트가 있습니다.











 



↓ㅎㅎ 이 바위도 못타고 내려올 정도는 아닌 것 같았습니다. 낙성대 다운싱글의 특징은 내릴듯말듯 아슬아슬하게 타고 내려올 수 있는 루트가 계속 이어진다는 것입니다.





 



↓주능선에 올라붙으면 요런 표지판이 서있슴돠. 이 표지판이 서있는 곳부터 낙성대쪽으로 약 50m 정도는 다운힐 루트가 잘 나오질 않더군요. 다운힐 전용차가 아니라면 끌바 불가피할 것 같슴돠.



 



↓국기봉은 주능선에 올라붙은 후 사당동쪽으로 조금 내려가야 있슴돠. 고운 길이라 편하게 오갈 수 있슴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