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드디어 길고 긴 암흑의 터널이 그 끝을 보였습니다.

진행 중인 프로젝트가 마감을 앞두고 있어서 여전히 여유는 없지만…

‘법수치리의 전설’을 뒤로 하고 생사의 순간을 함께 한 나의 애마가 대체 어디 있는지

기억조차 가물가물한 상태로 얼마의 시간이 흘렀는지 배둘레의 과속방지턱이 그것을 짐작케 합니다.

어찌됐건 일신의 다망함을 핑계로 게을렀던 시간을 반성하며

지난 1년여를 업무상 드나들던 곳의 풍광을 안구정화 차원에서 여러분과 함께 하려 합니다.

하늘이 눈부시게 푸르렀던 어느 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