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나고 나니 아주 시원하고 섭섭합니다. 머리속에선 이번 랠리의 뒷 정리와 또 다른 양평 랠리를 준비하는 저를 발견하곤 즉시 상상을 지워버렸습니다. 전투조,하프조의 지원도 땡볕에 힘들었겠지만 자원봉사란 미명아래 무려 17–30여 시간을 잠도 못자면서 꼼꼼히 체크하고 기록하던 체크포인트 자원봉사하신 회원님들께 그렇게 힘든 일을 시켜서 대단히 죄송하였고 감사하였습니다.
아울러 알샵 스쿨 졸업하신 분으로 이번 랠리 운영과 지원에 물질적인 도움을 주신 회원님들께도 다시 한 번 더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여러분들의 힘이 합쳐져서 이번 10회 280랠리가 저희 홈그라운드인 양평의 임도에서 준비되었고 참가하고 지원하고 운영을 하면서 참가자 전원 완주를 하여 다같이 큰 기쁨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두고두고 이런 귀중한 추억을 가슴속에 간직하며 알샵을 이끌어 가겠습니다.
화이팅 알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