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스타힐 시즌 쫑촬영

2005.2.27(일) 저에게 있어 스타힐 리조트에서의 시즌 마지막 정기촬영을 했습니다. 참고로 스타힐은 3월 13일(일)에 폐장 예정입니다. 오해 없으시길^^

날씨는 더없이 쾌청하고 설질도 산뜻한 쌀쌀한 날씨였고 시즌말임에도 불구 축복 같은 설질에 모두 감탄했습니다.

스타힐에서 만나는 사람들마다 인사에 설질에 대한 만족은 한결 같았습니다.

그런 슬로프를 만끽하며 오전 8시부터 줄기차게 스킹을 했고 2시간여의 쉼 없는 스킹 후에 어김없이 촬영타임이 돌아왔습니다. 오늘을 시즌의 마지막 촬영으로 설정했습니다. 촬영하기에 모든 조건이 완벽하고 컨디션도 모두 좋은 듯 싶습니다. 스킹하시는 스키어들의 모습이 한결같이 풍요로와 보입니다.

가슴 가득 기쁨을 안고 타는 스키어들의 행복한 모습을 한장한장 담아봤습니다.


지치지 않는 정력의 스키어 최길성 님, 아무리 타도 힘이 들지 않는다는 독특하신 분이다. 왕체력이다.


천리, 114 노상영님


스타힐 강사 님인데 이름은 모릅니다. 강사다운 자세 ^^


준강시험 맹연습 중인 고성애 박사님 쉼이 없다.^^ 심우섭 님과 함께 열심이시다.


천리 시리어스 스터디그룹 홍진표 선생님


평일 주말 쉼 없이 출정 중이시고 물오르신 박순관  선생님


스타힐 대표선수(?) 박순백 박사님^^ 넘치는 에너지의 상징이다.


천리 신입 고수 배병호 선생님


천리 심윤수 님 옆쪽의 김률철 님하고 카빙롱턴 포메이션(?)중 옷도 똑같다^^


천리 손병철  선생님 나날이 일취월장 하신다.


묵현리 원주민 고수 김규환 선생님


천리 정동진님


두분이 우연히 같이 쏘시는 장면을 포착했다. 자주있는 장면이 아닌데 운좋게 한장 건졌다. 나에겐 상당히 인상적인 장면이었다.. 형제분들의 다이나믹한 모습이 멋지다.^^


천리 정구정 님 스킹에 대한 열망이 지글지글 타오르시는 분이다.


천리 HM(헤르만마이어)스타일 데몬같다. 오제혁 님.. 패션이며 자세에서 아우라가 쫘악 풍긴다. 허윤정 님과 더불어 두부부가 다정스럽게도 스킹실력이 보통들이 넘는다.^^


천리의 히어로 김랑호 님이다. 최근 습득한 크나이슬 슈퍼모토(스키어 크로스용)로 스키가 열반에 이르고 계신다.


천리 고수 중 한 분이신 최규헌 선생님 아토믹 팬답게 정열적으로 쏘신다.


열성 천리 이준석 님이다. 정구정 님 친구분인데 항상 두분이 같이 다니신다…


B라인 상단부 바로 밑 항상 쉬던 그자리.. 좌측부터 고성애 박사님, 박찬근 님, 박지예 님, 심우섭 선생님, 오세문 교수님


천리 시리어스 스키어 중 한 분이신 박희준 님. 천리 사진첩을 빼곡히 메우시고 계시는 분이다. 천리의 살아있는 역사를 만들고 있다.


박순관  선생님의 따 님, 박지예 님 숏턴 예술이다. 남자들도 늘 한결같이 감탄하고 있다.


천리 털보 김률철 님 사진찍다가 찍히는 피사체가 “자세 좋고!!”라고 외치는 경우는 첨 본지라 어이없이 배꼽잡고 쓰러질 뻔했다. 비시즌 패러글라이더이다. 역쉬^^


천리 윤일중  선생님이다. 최근 박순관  선생님의 아크로를 맹연습중이다. 진도를 너무 빠르게 익히셔서 박  선생님도 극찬 중이다.


저랑 발 사이즈며 몸무게가 어슷한 정성환 님.. 키가 큰 관계로 스키가 161인데 장난감 신은것 같아 보인다. 나와 같이 작은 가압에도 눈발이 폭풍처럼 날리는 공통점이 있다. 일명 슬로프 구덩이 메이커 되겠다.


스타힐에서 가장 눈에 잘 띄는 천리 회장 반호석 님이다. 스타힐에 첨 오신 분들이  혹시 데몬에서 선수 출신이 아니냐라고 많이 묻곤 한다.^^


천리 오세문 교수님이다. 멀리서 보면 파워 넘치는 20대 시리어스 스키어시다. 젊은이들의 우상.^^


박순관  선생님의 아드 님이신 박찬근 님이다. 힘찬 스킹을 보여준다.


천리 고수이신 심우섭 선생님이다. 준강 맹연습 중이다. 준강자격증이 멀지 않아 보인다.^^


천리 박경희 님이다. 여성분이시면서 매우 정열적으로 스킹을 즐기시는 분이다.

촬영내용은 주로 천리분들의 비중이 높습니다. 하지만 원래 나의 촬영 내공단련이 주목적이라 스타힐에서 스킹하시는 분들이면 모두 무작위로 촬영하게 됩니다. 따라서 이름을 모르는 분들도 많았고 사진에 토를 달지 않은 분들이 주로 그런 분들입니다. 수많은 사연이 담긴 사진들이라 모두 각자에게 나름대로 소중하리라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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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 남은 시즌까지 안전스킹하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