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오후 회진을 기다리며 덜덜덜~
하는 웬선수 입니다.
신나게 이박사님과 자전거를 타고 일어나보니,
새벽 네시 당직실 이층침대….
꿈에서 항상 여러분과 함께 하고 있습니다.
ㅠ_ㅠ
일 시작한지 이제 어언 열흘에 가까워 지는데,
집에 가본적이 없습니다. ㅠ_ㅠ
무서워서
‘저 언제 집에 가나요?’
라고 물어볼수도 없고,
들리는 소문에 의하면,
반팔사러 밖에 나갈꺼다
라는 어이없는 소문이…
언제 한번 놀러오세요.
ㅎ
아 삐삐가 울리네요. ㅠ_ㅠ
담에 또 근황 보고 하겠습니다.
인석이 문자 보낼땐 씹더니
글을 다 썼네 ㅋㅋ
고생하고 있구나 열심히 수련하거라~~~
익스트림 mtb동영상을 많이 볼때는..
꿈속에서 절벽에서 잔차타고 점프하는 꿈꾸고..
트라이얼 동영상 많이 볼때는
잭나이프를 자유로이 구사하면서 “바로 이거야”를 연신 외쳤던 꿈을 꾸었지
바쁘더라도 잔차꿈 많이꿔..
고생은 한순간이야..
지금 흘리는 그대의 땀 방울이 훗날 큰 강물이 되어 흐를 것입니다.
지금 흘리는 그대의 눈물 한 방울이 훗날 넓은 바다가 되어 땅을 적실 것입니다.
지금 그대가 숨쉬고 흘리는 모든 것이 훗날 진정한 이장원을 만들어 줄 것입니다.
힘내십시오. 그리고 한 번 만 더…
페달을 굴리십시오.
그대의 열정의 페달을…
반팔 살시간 있을까……수술복으로 여름을 날지도. 흠.
인턴, 레지던트, 전문의 순서로 진행되는 것이죠??
어머님 입원하시는 동안 병원 레지던트 분들과 이야기할 기회가 좀 있었는데, 2주에 한 번 외박이라고 하시던데요???
전문의 되실 때 까지는 취미 접으셔야 할 듯 ^^;
그나저나 전공 분야가 어찌 되시나요?
알샵과 크로스스쿨을 위해 혹시 정형외과이신지 .. ^^;
우리 모두의 노후희망 병원장님이 너무 무리해서 병나면 안돼는데….
딸랑~~~딸랑~~~
얼른 값 떨어지기전에 잔차 스키 팔아라…..ㅋ~ 일산지나가는길 있음 들를테니 영양제주사 한방 놔주거라
요새 기운이 딸려서리 원…~^^
잠도 새우잠 자야 하고,
조직 분위기도 상식과 합리성이 통하지 않는 곳이라던데..
잘 적응하고 있겠죠?
웬선수~~
같이 국가고시에 합격한 3반장임다.
분명 같은 국가고시인데 난 엄청난 차별대우를 받고있다는거…
플랫카드에, 온갖 파뤼에 난리가 났지만 난 문짜 한 통 못받았다는거…
지금 거 있는곳 어드메야!!
나, 못참는당. 근데 혹 환자중에 돈많고 후손업꼬 금방 갈듯한 분 계심 언넝 연락주우~~*
사람, 직업에 따라 시기는 다르지만
살며 누구나 한번은 겪게되는 홍역이라네.
의샘보다 지독한 분야도 있다네.
체력이 뒷받침되니 잘 해 낼거야
화이팅,
장웬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