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가는 겨울이 아쉬워 새벽같이 일어나 무주엘 갔다.
이런저런일로 거의 한 달만의 스킹이라 눈을 보고 광분해서 허겁지겁 슬루프로 올라갔다.
시즌중 몇번 보지 못할 환상설질에 허벅지 쥐날 정도로 타댔다.
마지막으로 설천쪽 구경이나 하려 리프트 30분이나 기다려 설천에 올랐다.
다리에 힘이 빠져서 거의 기어서 내려왔다.
뿌듯한 맘으로 주차장에 왔다.
차에서 뭔가 이상한 냄새가 난다.
뭐지?
그때까정 차 시동이 켜 있다.
아침부터 쭈욱~~~
차소릴 왜일케 조용하게 만들어서 시동 켜진 줄도 모르고 올라가게 한거얌?
또 대형찬데도 왠종일 시동 켜 놨는데 기름이 한칸밖에 안 줄어든거얌?
이승모시기씨 차처럼 낮은배기량에도 탱크소리나고, 기름이 팍팍드는 차여야 좀 있어 보일터이고,
엔진소리가 커야 시동꺼진 줄 확실히 알텐데…
차 바꿔야 하나…
추신 :
1. 조만간 대마도서 상어만한 도미가 조달됩니다.
간성에서 회남았다고 문자질 해대는 이모씨는 해당사항 없습니다.
2. 이 박사님 전번으로 스팸멜 보내는 사람 데체 어케 된거예여?
시동이 걸려있었으면 차 키도 꼿아둔채로 방치했다는이야긴데…차 안 앚어 버린게 다행입니다
근데 그 상어는 언제 올라오는건지 정확한 날짜와 초청? 대상 인물을 정확히 가려주시기 바랍니다.
근데 승상이는 왜? 그리 밉게 보인겨?
치매의 시작은 차동차 시동 끄는 거 잊고 눈 앞에 펼쳐진 놀이에만 정신이 갑니다
위에 솬형의 글을 봐도 그렇습니다
흑~~ 아직 쉰세대이신데 환세대에나 나타날 노환이 벌써 오시다뉘 눈물이 앞을…. ㅎㅎㅎ
저도 담 부터는 리스한 승용차 끌고가야겠습니다
그래야 쩜 없어 보이죠 일감도 별로 없는데 있어 보이면 큰일 입니다 ㅎㅎㅎ
1.근께.. 차에 된장을 실고갔는데 시동을 하루 종일 안꺼나서 차안서 발효가 됐단 야근가여?
???
2.이쌤은 머 구지 리스까정..
그냥 평소데로 다니셔도 쩜 정도가아녀라~~~
3.윤석봉님.ㅋ
잘모르시는것 같아 알려드리는데여.. 김솬님과 이쌤은 둘이 사겨여.. 푸하하~~
4.이박사님 전번으로 스팸멜을 받으신게 아니라 이박사님이 직접 보내신거예여.
박사님이 공대생이시잖아여.. 공대생 특징 문짜랍니다.
5.초대는 안받았지만 도미머그러 꼭 가야쥐~~~ ^^
저도 솔직히… 제목 보고 글 내용 얼핏보고서 차 안에서 냄새가 난다고 하셔서…
정말 된장 때문에 냄새가 나는 줄 알았습니다. ㅎㅎㅎ 정말 된장인가요??? ^^;,,
그 차가 그곳에 계속 있었다는 것이 정말 다행입니다.
그냥 타고 가면 되는 상황이었는데 아무도 건드리지 않았군요.
아직 새 차 구경도 못했는데 없어졌으면 큰일날 뻔 했습니다. ^^
하마트면 무라노턱이 날아 갈 뻔했습니다.
난 스팸멜 보낸적 없습니다.
있다면 치사빵구라는 재밌는 말을 전했을 뿐이고. 아차.
ㅋㅋㅋ 이박사님, 왜 그렇게 웃기세요.
드뎌 이박사님과 솬샘 사이에 전면전이 벌어졌군요.
우린 구경이나 하다가
무라노(차 이름이 무라노인가요? 요상한 이름을 좋아하시네) 턱 먹으면 되겠지요?^^
어차피 올 시즌은 끝난 것 같고
담 시즌에 대명에서 땡스키 타시면
알샵의 무릎 환자 유형 2번에서 지워드릴 것을 약속합니다!!!
ㅋㅋㅋ
이제야 얼마전부터 날라오는 이박사님 문자의 의문이 풀렸습니다.
쏴반장이 이박사님께 제 뒷담화하는걸 보내신거군요.
어험~~~
무라노는 이태리의 유리공예로 유명한 지명 이름입니당.
ㅋㅋㅋ
박사님…. 드뎌 꼬리를 잡히셨꾼여.
맨날 김솬님 안와서 저녁 굶는다고 저를 그리 닥달하시더니
제가 위로차 보내드린 문짤 전달하셨다.. 이말이져!! ㅋㅋ
문자 전달때 박사님핸펀 번호가 찍히는걸 모르셨다니, 우리 박사님이 그 유명한 핸맹일줄야~~ ㅋㅋ
지금 배사부랑 CSI씨즌 9를 보고있는데 아무래도 박사님께 추천을 해드려야겠어요.
완전범죄는 그리하는게 아녀여.. 요즘 세상이 어떤세상인데여~~~ 푸하하
암튼 도미가 것두, 상어만한 도미가 오고있다니까 이젠 됐쪄? 다신 저한테 문짜마세염.
우리박사님이 핸맹이레~~~ 어쩌나~~~ ㅋㅋㅋ
집대신 차사셨는데..
집날릴뻔 하셨네요.
솬샘의 발자욱자취를 따라가면..
무라노도 공짜로 생길뻔 한 행운을 놓쳤네요.
담에는 무주가실때 몰래 따라가야쥐.
글고 문자는 저도 받았습니다. 박사님이 스팸으로 쏜것 같다는..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