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레이크 매각

너무 과한 제동성능과 무게로 인해,
그간 고민거리였던 브레이크를 판매 하였습니다.

(신기하게 어제 집으로 가는 길에 문자가 왔더군요.
팔으라고…ㅋ)

오후 3~5시 사이 고속버스 택배로 보내주기로 했다는….

근데
팔기위해서 브레이크를 분해하려는데 문제가 발생하였습니다.

뒷쪽 켈리퍼의 유격을 조정해주는 콘와셔가 하나 없는 채로 조립이 되어 있었습니다.
최근에 프레임을 교환하기 위해서 샵에 맡겼었는데… 이런~
어떻게 조립을 했길래 콘와셔를 빼놓고 조립을 했는지…
브레이크 제동에 문제가 없던것이 천만다행…

브레이크 판매를 위해 어떻게든 콘와셔를 구해야 할 판 이었습니다.

근데
야밤에 샵은 문닫았지 또 주일은 2시에 문을 여는 샵이라~
자고 일어나도 해결방법은 없어 전전긍긍 하던중.

구원투수 이박사님 호출!

역시!!!!!!!!!!!
없는게 없는 이박사님!!!!!!!!!!!!
이셨습니다. ㅋㅋㅋㅋ

왠만한 샵에 전화 다 해봤는데,
다 없다고해서 절망에 빠졌었는데…
ㅎㅎㅎ

결론은
이박사님께서 여분의 콘와샤를 주셔서,
무사히 판매 하였습니다.
감사합니다. 박사님.

2 thoughts on “브레이크 매각

  1. 결국 팔았네.. 고생많았군..
    내가 찜한 프렘하고 헤드셋 보내줘.. 돈 바로 보내줄께..^^
    택배가 가능하면 택배로 보내도 되고.. 착불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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