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리꾸리한 날엔

1. 요즘 다운힐 비디오를 자주 보는데,
화질도 괜찮고 슬로우 플레이도 있어 프로들의 라이딩 자세를 관찰할 수 있습니다.
회전을 시작하며 카운터-스티어링이 보이는 것 같기도 하고…
상당히 깁니다.

http://www.mgoon.com/view.htm?id=1602135
이런 거 지금이라도 한번 해봐야 하는지. ㅋㅋ

2. 우울한 떄 감정의 끝으로 내려가게 해주는 기타연주,
더 우울해 질 수 있으니 신중히 클릭하시길… Gary Moore

http://kr.youtube.com/watch?v=4O_YMLDvvnw&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D3-TgDjcBL0&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9-9jJUr9S0Q
http://kr.youtube.com/watch?v=pWVTqr6EgWk h
http://kr.youtube.com/watch?v=LGdC4GBkcbM

(젋었을 땐 이랬다고 하는데)
http://kr.youtube.com/watch?v=xsKpazeA5L8&feature=related
http://kr.youtube.com/watch?v=q-Ida73phAE&feature=related

7 thoughts on “꾸리꾸리한 날엔

  1. 기타연주…

    저희집에 기타리스트가 있다면 믿으시렵니까…

    제가 뜻한 바가 있어 배성훈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있답니다.
    주일학교시절 성당에가면 삼삼오오 모여서 기타치던 고등학생 오빠들…
    새내기시절 캠퍼스의 낭만을 알때쯤 저어쪽 귀퉁이에 앉아 기타를 치던 과선배형…
    이런 저런 낭만에 젖어 제 아들에게 기타를 가르치고 있는데,
    (참고로 예전과 달리 기타교습비가 엄청 비쌉니다)

    일단 기본을 알아야한다는 취지로 클래식에 입문시켰습니다.
    가르친지는 9개월 되갑니다.
    제가 배사부오면 아들 동영상도 올려드릴께요..
    암튼..
    9개월 배운끝에 연주하는곡이 “과수원 길”입니다.
    웃어야 할지,울어야 할지..
    지난번 가리산라이딩때 제가 과수원길 불렀죠?
    좋아서 부른거 아닙니다. 학원비 생각나서 안타까운맘으로 부른거랍니다 ㅠㅠ

  2. 기타…..보통 남자들의 젊은 시절 로망이었조…
    좋은 연주 들어면 괜시리 빈손 코드 만듭니다..^^

    성훈인 챌로나 비올라…머 이런게 어울리는데…

  3. 저도 중학교때부터 기타를 쳤었고 고등학교에 들어가서는 클래식기타까지 새로 사서 학원엘 갔었죠.
    참 오래전 일이네요….
    지금도 길 샤암의 바이얼린과 괴란 죌셔의 클래식기타의 하모니로 듣는 파가니니 소나타 E단조는 심금을 울립니다.
    울나라에는 이병우라는 걸출한 분이 계셔요.^^
    성훈이 홧팅~~~~!!! 언제 꼬옥 알샵에서 연주회 하거라.

  4. 내가 처음 기타배울 땐 ‘이루어 질 수 없는 사랑’였는데…
    C-Am-Dm-G 로 이어지는 코드만 알면 당시 통키타노래 반이상은 부를 수 있었습니다.ㅋㅋ

    아~~~
    한 줄로 치는 ‘로망스’도 단골 메뉴 였씀다.

  5. 어!!~… 저두 기타학원에서 첨 배운게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었는데~
    그담에 ‘긴머리소녀’ ‘너무합니다’…..

    그러다.. 절대루…
    소질이 없는걸 깨닫구..포기했는데…
    이제와 생각해보니 결정적 이유가… 기타 선생님이 너무 아저씨 였다는거….
    아!!~ 선생님이 쫌만 잘생겼어두~ 끝까지 기타 배울 수 있었는데….

  6. 소시적 얘기가 나와서 나도 소시적 야그를 ㅎㅎ
    음악엔 지독히 소질이 없는 내가 한 악기에 관심을 있었습니다
    크로마하프였는데
    그걸 연주하던 아가씨가 어찌나 이쁘던지 ㅋㅋ
    해서 껄떡도 될겸 바로 사서 갈콰 달라고 조르면서 수작을 벌렸었던 생각이 나네요
    가끔 구석 자리를 차지하고 있는 크로마하프 보면서 저 애물단지를 어떻게 처리할까 고민합니다 ㅠ.ㅠ

  7. 승상형님과 크로마 하프의 비하인드 스토리를 형수님께서는 아시는지~~!!
    요거이 중요합니다… 우리가 밥을 얻어 먹을 수 있는가 없는가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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