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0 속보.

점심시간경부터 계속 비가 오고 있답니다.

140Km 지점에서 장인상님은 포기하고
이종화, 배준철, 정원식, 송상준님이 선두그룹에서 덕동계곡으로….

나머지분들은 뒤에서 계속 거품물고 있답니다.

저는 몸조리하며 집에서 상황보고 받고 있습니다.ㅎㅎㅎ

25 thoughts on “280 속보.

  1. 오후 9시25분 덕동계곡 추어탕집에 선두빡조 4명 도착.
    점심경엔 약100명 정도 앞에두고 라이딩 하다가 현재는 앞에 지나간 다른선수들 몇 없답니다.
    비가 세차게 오는 관계로 많이들 포기한 듯.

    정운양,신응섭님도 포기.

  2. 21시 53분 속보 입니다.
    승상형님의 전화 연락을 받았습니다.

    190KM를 앞둔 상황 이라고 합니다.
    비는 세차게 내리고 죽을맛 이라고 하심 ^^
    야밤에 싱글을 지나가야 한다고 하시는데,
    몸조심히 넘어가셨으면 합니다.

  3. 아침 6시에 이종화, 배준철, 정원식, 송상준 팬션서 도착점을 향해 출발 했답니다.
    도착점이 얼마남지 않았으니 점심시간 전에 도착 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나머지 분들은 전부 포기.ㅠㅜ

    지난번 답사 가서 들고,매고,지고 갔었던 6.7km 싱글 구간이 비로 인하여 완존 머드팩으로 변해
    일찍 통과한 분들 외에는 도저히 갈 수 없는 상황 이었답니다.

  4. 마지막까지 아자아자!!!
    이박시남, 배사부님, 정원식 선생님, 송상준 선생님, 힘내세요!!!

    완주 못하신 분들도 정말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솔직히 완주하시는 분들은 보통의 노멀한 우리 평민들과는 조금 다르신 분들이잖아요. ^^;,,
    280의 생생한 이야기 다음에 들려주세요. 정말 수고하셨습니다.

  5. 5,6,7,8등 으로 이종화,배준철,정원식,송상준님이 12시 30분경 골인 했답니다.

    고생하셨습니다.

  6. R# 전사분들 정말 대단합니다. 축하의 말을 전하며 현장서 함께 고통과 즐거움을 나누지 못해서 미안하기도 하고…
    귀가길 조심운전하시고 돌아오는 주말에 알샵에서 파리합시다.^^

  7. 새벽에 펜션에 들어와서 자지만 않았어도 1,2,3,4위로 들어 왔을텐데….
    순위경기는 아니어서 순위가 중요한건 아닙니다만,
    아무튼 빡조의 위력을 발휘 했습니다.

  8. 아울러 지원한다 해놓고 어쩔수없이 지원 못나간점 죄송합니다.ㅠㅜ

    선수보다도 지원조 모두 밤 새 한잠도 못자면서 지원하는라 너무너무 수고 많으셨습니다.^^

  9. 알샵의 전사들 추카!추카! 전 사정상 전날밤 늦게 상경했습니다. 끝까지 보고싶었는데.. 당시 힘든고지 앞두고 비도 오고 추위와 주변상황이 쉽지 않았는데 상위에 속하리라고는 짐작도 못했는데 자랑스럽습니다. 특히 이박사님은 다리 쥐까지 나서 고생하셨는데 수고하셨습니다.

  10. 정말 축하축하축하 드립니다.
    참가하신 모든 분들과 지원조 모두 모두 수고 정말 많으셨습니다. ^^

  11. 좀전에 집에 도착했습니다.

    모두들 너무나 고맙습니다.
    오늘 피니쉬 라인에 4명이 1열횡대로 들어왔습니다.
    고로 모두 7위 되겠습니다..^^

    한계를 느낄정도로 힘들고 고통스런 이틀이었지만..
    지원조분들의 감동적이고 눈물겨운 지원과..
    전투조분들의 놀라운 완주에 대한 투지와 팀웍이 있었기에..
    가능한 완주였습니다.

    어제 새벽 1시반에 파김치가 된 몸으로 비가 내리는 백운산 싱글입구로 들어가면서..
    내 생에서 이런 최악의 상황을 자청해서 하게 될줄은 몰랐다고 푸념을 했었습니다..
    그리고 3시간의 사투끝에 통과를 하고 나서의 그 카타르시스는..
    그 무엇과도 비교할 수 없는 진한 감동이었습니다.
    지금도.. 큰 소중한 선물을 받았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지원해주신 모든분들..
    적시적소에 칼같이 지원포인트와 일정을 종합 체크해 주신 지원대장 김소장님,
    헌신적인 지원으로 감동의 쓰나미를 전해주신 이동희님, 신정건님 내외분,
    따듯한 말과 아낌없는 격려를 환한미소와 함께 전해주신 한갑진님, 김형섭님,
    정성들인 따끈한 육계장국물과 홍삼폭탄을 베풀어주시러 손수 달려와 사랑을 주고가신 이창선님 내외분,
    굳은일도 마다하지 않은 또다른 헌신적인 지원의 표본 정용채님, 지현정님 내외분과 아기들,
    먼길 마다하지 않고 찾아서 겪려해주신 전준열님, 오경옥님 내외분,
    모든분들의 피로회복제이자 만병통치약인 멘트쟁이 3반장,
    맘은 지원조이지만 묶인 몸으로 인해 안타깝게 오지못하신 든든한 물질적, 정신적 후원자 김수환님, 알샵교장님 내외분, 단월님 등등..

    중간에 눈물겹게 포기했지만 최선을 다하신..
    장인상님, 권미래님, 이승상님, 정운양님, 장은영님, 신응섭님, 성록님 모두 고생하셨습니다.
    그외에도 맘속으로 늘 걱정해주신 알샵분들께 감사드립니다…

  12. 알샵 선수들 대단하네요. 잔차 잘타시는 줄은 알았지만 이정도까진줄 몰랐네요. 축하드리구요.
    지원조들도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13. 이박사님, 송상준님, 정원식님, 배사부님!!!
    고생하셨습니다.

    정운양님, 이승상님, 장인상님, 권미래님, 장은영님, 신응섭님, 성록님!!!
    여러분의 투지와 열정도 본받고 싶습니다.

    굳은 날씨 속에서도 열과 성의를 다하신 김소장님과 여러 지원조분들의 헌신적인 지원,
    그리고 비록 참여는 못했지만 마음으로나마 지원을 아끼지 않으신 R# 회원님들의 격려가 모아져서
    이런 엄청난 일을 이루신것 같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여러분들이 정말 자랑스럽습니다.

  14. 모두 축하드립니다. 함께 라이딩하고 있다는 게 자랑스럽고 믿음직합니다. ㅋㅋ

  15. 비록 그곳엔 없었지만 예전의 280 지원 경험에 비추어 비 내리는 새벽의 싱글길이
    어떠했을지 조금이나마 상상이 됩니다. 아무쪼록 우리 알샵이 너무 자랑스럽고
    참석하신 모든 선수와 지원자 분들께 힘찬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16. 해가 갈수록 점점 업되시더니 사고내셨습니다. 다들 수고하셨구요, 축하드립니다.
    내년에도 나가시면 선두권 다 쓸고오실듯 합니다. 이거, 이제 알샵 라이딩 놀러나가기 무서운걸요.ㅎㅎ

  17. 랠리 참가자분들도 대단하시지만 (지는 빼고,깍두기라) 지원하시는 분들의 노고에 정말 감동했읍니다
    R# 횐님 , 홧팅입니다
    내년에 전 반드시 빡조로 뛰도록 노력하겠읍니다 .다시한번 지원조님들 홧팅 . 고맙습니다

  18. 어제오후 친절한 소화반장님으로부터 소식듣고 기절했다가 이제야 깨어 났습니다. 정말 축하드려요!

    280랠리 10위안이라니.. 제생각엔 아마도 모두들 이제 인간이길 거부하고 ‘신’의 반열에 올라서신것이 아닌지… ㅎㅎ

  19. 우와~ 완주하신 분들 축하드려요. 그것도 완전 상위권. 정말정말 머쪄요.. 지원하신 분들도 고생 많으셨네요. 축하축하..

  20. ㅋㅋㅋ

    이 번 280서 젤루 아쉬운게 있다면..
    울오빠랑 수영복을 못입었다는겁니당.
    밀짚모자에,
    야자수나무 그려진 남방셔츠에, 새까만 썬글라스,
    망고 열매에 핑크,파랑 빨대 꽂고.. 캬…
    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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