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여^^

오승엽,김덕겸,김호영,여민경,박진범,김성하..
사진의 멤버는 이렇게 됩니다!!

안녕하세여..중앙대학교 학생 여민경 입니다^^
이렇게 좋은 기회에 훌륭하신 강사님들의 가르침에
산악자전거를 조금은 쉽게 이해할수있어 다시한번 감사하단 말씀드립니다!!

자전거가 이렇게 좋은운동이고, 체력이 필요한 운동이라는것을
새삼스레 느끼게 되었습니다..
몸이 지치고 피곤해도 주말이 기다려지신다는 강사님들의 말씀에
왜 그런생각이 드는지 수업을 마치고 나서 깨닫게 되었습니다..
첫주 수업을 마치고 “이 힘든걸 어떻게 타지?”란 생각을 하며 의문점을 갖고
떠난 저에겐 한주 더 남은 수업이 고3 대입시험을 앞둔것처럼 떨리고 긴장됐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저는 하룻동안의 휴식을 취한뒤 나름대로 체력운동도 하고
2주째 주말을 기다렸습니다..막상 2주차 수업에 들어가보니 첫주에 8개의
송전탑을 넘었을때보다 몸이 가볍고 자전거 타는것이 수월해졌다는 생각이 들어
아~~이맛에 자전거를 타는건가? 라는 생각이 아주 잠깐 들었습니다^^:ㅋ
그렇게 험난한 여정을 끝내고 아쉬운 맘으로 집에 돌아와 몸상태를 보니
나에게 영광의 흔적들은 앉을때마다 느껴지는 엉덩이뼈의 고통들이 약간 느껴집니다^^
산악자전거를 타면서 몸은 지치고 피곤했어도 올 한해를 기억하라면 좋은 강사선생님들 밑에서
산악자전거를 탔던해라고 기억하게 될것같습니다..
다시한번 훌륭하신 강사님들 교장선생님..사모님..
저희를 도와주신 모든분들께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저에게 자전거의 열정을
가르쳐주신 배사부님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3 thoughts on “안녕하세여^^

  1. 첫 주차 도로 라이딩 중 심한 쥐가 나서 걱정했는데
    그래도 완주하니 좋지^^
    같이 라이딩 해서 좋았네 ㅋㅋ

  2. 한 번 쥐가 나면 쉽게 회복이 안되므로 “R# 119차”를 불렀는데도 마다하고 송전탑 모두 끝낸 지친 상태에서 포기하지 않고 마지막 밭배고개 까지 넘어 알샵 회귀한 민경학생 정신력에 칭찬을 안할 수 없다.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이 되어서도 그렇게 포기하지 않는 끈질긴 정신의 소유자가 되길 기대한다. ^^

  3. 코치가 되어서 세밀하게 가르쳐주지 못해서 안타깝기만 하던데..
    하나를 가르쳐주면 열가지를 깨우치는 여민경학생을 보고 있으니 대견하기만 하더군..

    밭배고개까지 포기하지 않고 넘어서 버리는 근성에도 박수를 주고 싶고..
    매사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 모두에게 중요하고 꼭 필요한 사람이 될 것 같네..
    모처럼만에 젊음에 푹 젖어서 같이 라이딩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

    담에 꼭 다시 보자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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