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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 토요정기라이딩 – 며느리고개 『김소화 Special』
나레이션 – 인간극장의 간판 이금희 아나운서가 읽는다 생각하시고 감상해주세요. ㅎㅎㅎ
부쩍 해가 길어진 완전한 봄날이다. 토요일 아침 어김없이 출발을 서두른다.
작년 며느리고개의 아픔이 있기에 그 누구보다 마음을 새롭게 하고 서두른다.
9시가 약속된 시간인데 도착하니 이미 많이들 오셨다.
이상하게도 여기저기에서 부품 업그레이드가 한참 진행중이다.
권미래 선생님의 자전거도 장인의 손길에 의해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이다.
엔돌핀의 달인 정운양 선생님께서 부품 교체를 해주고 계신다.
헌데 권 선생님이 바라보는 곳에 또 다른 업그레이드가 진행중이다.
우리의 영원한 싸부 배사부님도 안장 교체에 한참이다.
지난 해 하이랜드 사장님의 자전거에 장착되어 있던 바로 그 ALLAY 안장이다.
오늘 배사부님이 사용해본 후 교장선생님께 소감을 말씀드려야 한다고 한다.
사람마다 얼굴이 다 다른 것처럼 엉덩이도 다 다른가보다.
이 안장 배사부님께는 영 아니올시다란다.
며느리터널이 뚫리면서 차량 통행이 거의 없는 구도로이다.
길 가에 일렬로 늘어선 차량과 라이더들.
제법 서늘한 토요일 아침을 깨우며 라이딩 준비로 분주하다.
이것 저것 준비하며 출발 전인데 저 밑에서 누군가 업힐을 하고 있다.
정렬적인 빨간 져지를 입고 홀연히 나타나신 이희영 변호사님이다.
얼마나 힘이 넘치시는지 시작도 하기 전에 업힐 연습중이신가보다.
본격적으로 며느리고개 라이딩을 시작한다.
이희영 변호사님께서 올라오신 그 길을 따라 잠시 내려간다.
그리고는 임도로 접어드는 바리케이트를 넘어선다.
제법 서늘한 날씨와 차갑게 느껴지는 바람에 모두들 바람막이를 하나씩 걸치고 있다.
오늘 후기의 주인공 되시겠다. 주인공 아무나 하는 것이 아닌데 3반장님은 주인공감이다.
혹 이 얘기에 반기를 들 사람들도 있을 수도 있을런지 모르겠으나
만약 나라면 반기 안들고 적극 추천을 하며 김소화 화이팅을 외치겠다.
사진기를 들이대니 “페르시아 공주라 사진이 제대로 안나오겠네.” 라고 하신다.
그렇다. 이쁜 얼굴을 저렇게 다 가려놓았으니 사진빨이 제대로 나올리 없다.
지독히 아부성 멘트이나 이 또한 반기를 들지 않는 것이 여러모로 도움이 된다는 것은
이미 다들 아시리라 생각된다.
첫 번 휴식장소에서 정용채 선생님이
여기저기 가득한 산나물과 봄나물에 홀딱 반해 산을 타고 있다.
지현정 선생님의 정성 가득 도시락이 있다는 첩보를 입수한지라
점심 먹을 때에 주변에 함께 앉았었다. 예상 적중!!
오늘의 셀카. (주)파란인터네셔널의 “천궁”을 착용하고 있다.
신호석 사장님의 뜻 깊은 배려가 있어서 좋은 기회를 허락받았다.
덕분에 요즘 호강하며 라이딩을 하는 듯 하다. 리뷰를 위해 조금 과감히 사용중이다.
두번째 휴식장소이다.
가운데 주인공인 페르시아 김쏴(소화) 공주님께서 친히 손에 무언가를 들고 있다.
가수 자두가 그토록 좋아한다던 ‘스트로우베어리’ 다.
김쏴공주님은 여기저기 불쌍한 중생들을 위하여 친히 배달도 마다하지 않는다.
차도르를 둘러쓰고 거친 숨을 몰아쉬어 코 끝까지 힘든 티가 다 나지만
역시 오늘의 주인공은 자신의 역할을 충실히 감당하고 있다.
때마침 등장한 김쏴공주님의 딴힐 경쟁자 단월낭장님이 등장한다.
강명성 선생님은 정말 마실 온 분위기다. 함께 라이딩을 하고 왔다고 믿겨지지가 않는다.
김쏴공주님의 경쟁심에서 비롯된 어색한 미소가 사진 속에 그대로 담겨져 있는 듯 하다.
백성들을 챙기고 또 한 말씀 다독이시는 김쏴공주님.
언제나 그녀의 주변에는 이렇듯 사람들로 북적인다.
김쏴 공주님께는 사람을 끌어당기는 자석같은 마력이 있는가보다.
R# 부녀회의 고문으로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셨던 양영준 선생님
지난주까지만 해도 분명하게 부녀회의 굳을 일들을 다 도맡아 하셨는데
어찌된 일인지 며느리고개에 와서는 정글의 왕자로 탈바꿈을 하시는 듯 하다.
역시 김쏴공주님의 여유로운 표정이 살아있다.
정용채 선생님은 감탄을 금치 못한 채 김쏴공주님을 바라보고 있다.
새로 자전거를 장만하신 김형섭 선생님
자전거가 어찌나 가볍던지 두 손가락을 번쩍 들어올릴 수가 있다.
3P 에 해당되는 분이니 당분간 주변에 얼씬거리면 안된다. ㅎㅎ
며느리고개 주변 산은 산더덕 재배지인가 보다.
이 표지 덕분에 산더덕이 있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 말라 하면 더 하고 싶은데 산사나이 이승상 선생님 어떻게 참으셨는지 모르겠다.
주인공은 언제나 뒷부분에 나타나게 된다.

날로 날로 발전하고 계시는 박계수 선생님
며느리고개 라이딩에서 대차게 자빠링을 하셨다고 하는데
완벽 보호대 덕분에 부상을 방지할 수 있었다고 한다.
보호대! 하면 언젠가 제 역할을 톡톡히 합니다.

배사부님의 리드에 페달을 맞추어 모두들 즐겁게 라이딩에 동참한다.
찍사를 보고 환호하는 그 환호성이 아직도 귀에 들리는 듯 하다.
물론 찍사를 좋아하는 외침은 아닐지라도 기분 좋은 그 환호성이 무척 날 들뜨게 한다.

이제 제대로 산악자전거에 입문을 하신 김형섭 선생님
클릿이 적응되지 않아 자주 잊으시곤 하신다.
저 멋진 자전거로 며느리를 누비시며 R#의 전사로 거듭나고 계신다.
R#의 잉꼬부부가 도착을 한다.
부부는 그런가보다. 앞에서 끌어주고, 뒤에서 밀어주는…
정원식, 김양희 선생님 부부를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봄 날의 푸르름에 한껏 취하고 계시는 박계수 선생님
이제는 완전히 R#에 녹아들어 함께 하고 계신다.
우리의 김쏴공주님 R#의 전지현임을 만인 앞에 공개한다.
모든 여성 라이더들의 본이 되어주시겠노라 다짐을 하며 도전을 한다.
3번째 도전인데 어느 사이엔가 며느리 고개가 아무것도 아니게 느껴진다고 한다.
시~이~뻐~얼~거~언~ 거짓말을 입에 침도 안바르고 아무렇지도 않게…
(잠시 후 증거 영상이 있으니 후기를 구석구석 잘 살펴보시기 바랍니다.)
이 날 처음 뵙게 된 배운 선생님이다.
배운선생님은 박순백 박사님과 느낌이 비슷하다. 물론 나 혼자만의 생각일것이다.
왠지 박박사님을 보는 듯 해서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식사 때에는 힘들게 쟁취하신 멍게 젖갈을 내게 건네주시기까지 하신다.
마음이 바다처럼 넓으신 분임에 틀림없다. ^^
“그거 알어? 이번에 공구하는 거시기 먹으면 내 무릎처럼 이렇게 좋아져!”
아는 사람만 아는…
한참 임도를 주행하고 있는데 믿기지 않게 우리 눈 앞에 스낵카가 서 있다.
영업을 정말로 하기라도 하는 듯 안에는 여러가지 식자재들이 들어 있다.
아마도 김쏴공주님이 미리 준비한 간식 코너인 것 같은데 다들 휘리릭 지나가버린다.
“이거 이거야! 무릎 튼튼해졌잖아!!!”
자꾸 끌린다. 부모님께 선물해 드리면 좋을텐데…
절대 “네고” 금지를 선언하셨다. ㅠㅠ
오기로 나오신다던 5기 반장 김영수 선생님
자세와 시선 모두 100점이다.
일행 중 몇 분이 기다려도 내려오지 않는다.
배사부님은 모든 일행의 안전에 대해 늘 염려하고 생각을 하는지라
갈림길마다 혹 헷갈릴 수 있는 곳마다 기다려주는 수고를 마다하지 않는다.
잠시 후 김쏴공주님이 장인상 선생님과 함께 내려온다.
장인상 선생님 정도라면 가장 확실한 보디가드일 것이다.

잠시 후 자빠링이 있어서 보호대 덕을 보신 박계수 선생님과
멋진 남자 신정건 선생님이 함께 내려오신다.
아마 신정건 선생님께서 함께 내려오며 챙기신 것이 분명하다.
국도로 내려와 신나는 로드 다운힐이다.
이동희 선생님이 바람을 가르며 질주한다.
그 뒤를 바짝 따르는 양영준 선생님,
이동희 선생님을 바람막이로 삼은 것은 아닌지 의심된다.

홍천 국도변으로 나오니 길 건너에서 우리를 기다려주는 이승상 선생님이 눈에 들어온다.
긴 라이딩에서 이렇게 자신을 희생해서 팀원 전체를 챙기는 것이 꼭 필요하다.
길 건너 초등학교 운동장에 모두들 모여있다.
후미조를 기다리며 휴식을 취하고 있다. 내심 이곳에서 점심을 먹을 줄 알았건만… 배고파 ㅠㅠ
자 조금만 더 가면 맛있는 점심을 먹는다고… ㅎㅎㅎ
김재명 선생님과 송상준 선생님의 미소가 마치 점심 생각에 들뜬 듯 보인다.
점심 식사 후 본격적으로 며느리고개를 오르게 된다.
자칫 지루할 수 있는 업힐이지만 견뎌내면 기쁨이 배가 되는 그러한 길이다.
밥 먹고 업힐하려니 힘이 많이 든다.
헌데 내 뒤에 나랑 똑같은 옷을 입은 강선생님이 내 피를 쪽쪽쪽쪽 다 드시면서 따라오신다.
내가 얼마나 힘이 빠졌던지 손이 다 부들부들 떨려서 사진이 흔들렸다.
도대체 누가 권미래 선생님을 이렇게 만들어 놓으셨습니까!?!!?
뒤에서 숨소리도 내지 않고 토끼몰이를 하시니…
나는 강선생님과 권선생님의 토끼몰이에 만신창이가 되기 일보 직전인데
두 분은 이렇듯 너무 평온해 보인다.
간신히 토끼몰이를 벗어난다. 진짜 꿀 같은 휴식이다.
아까 힘차게 인터뷰를 하던 김쏴 공주님은 어디 계신지???
김영무 소장님께서 반갑게 손을 흔들어 주신다.
언제나 정말 큰 형님처럼 우리를 끌어주시는 고마우신 분이다.
뽐뿌로 우리를 지름월드로 끌어주시기도 하시는 놀라운 마력도 가지신 분이다.
김쏴공주 3반장님이 드디어 발동이 걸린 듯 싶다.
이동희 선생님을 바짝 추격하고 있다. 이 날 이동희 선생님 몸상태가 별로였는데…
난 이 사진이 정말 마음에 든다. 정말 저 짙은 녹색 안으로 들어가는 것 같다.
아니 아까 인터뷰에서 그 활기차던 모습은 어디로 가고
이렇게 지친 모습으로 수 많은 백성들을 안타깝게 하십니까!?!?!
(증거 영상 제출합니다.)
뽕도 먹지 않고 순수 체력으로 버티고 있다고 한다.
많이 지쳐 보이지만 진짜 며느리로서 며느리 고개를 정복할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R#의 카메라 감독 김수환 선생님은 오늘도 여지없이 영상을 담고 계신다.
담으신 영상을 통해 우리는 라이딩을 돌아보며 회상에 젖을 수가 있다.
사실 사진기 안에 사진이 많았지만 후기에는 많이 등장하지 않고 있다.
R# 대표 남자 모델 이승상 선생님.
모델료가 비싸서 김수환 선생님도 꺼리시는 것은 아닐런지… ^^
1차 업힐을 마치고 신나게 다운힐하고 내려오신 전준열 지점장님
오경옥 선생님과 함께 오시지 못해 아쉬워하시는 듯 하다.
빡조에서도 전혀 뒤쳐지지 않는 놀라운 체력을 보여주시고
더덕 냄새까지 잘 맡으시는 놀라운 후각의 소유자이기도 하다.
사랑과 관심을 그녀에게…
분명 주인공인데 아무도 그녀에게 관심을 보여주지 않는다.
김쏴공주님! 힘을 내세요. 이번 후기는 김쏴공주님 스페셜~ 입니다. ^^
사랑한다면 이들처럼!
이동희 선생님이 바리케이트를 지나오다 자빠링을 했다.
놀란 신정건 선생님 자신은 돌보지도 않고 이동희 선생님을 챙기다가 넘어지셨다.
영광의 상처가 아니라 사랑의 상처이다. 상처가 아물면 더 튼튼한 사랑이 자라날 것이다.
분명 아까 힘들어 했었는데… 방울토마토 덕분에 쌩쌩하게 부활하고 있는 김쏴공주님이다.
인터뷰에는 없지만 사실 며느리고개가 짧다고 했다.
앞으로 주변을 개척해야겠노라고 이야기하셨는데 증거영상을 못담았다.
한 방에 오를 수 있을까? 후기 후반부에 정답이 있다.
자! 올라가자! 뭐 이까이꺼!!!
힘차게 페달을 돌리면 못올라갈 산이 없건마는…
7전8기! 오늘은 꼭 해내고 말 것이다!!!
굳은 다짐을 안고 진지하게 며느리고개를 오른다.
너무 진지해서 다른 사람처럼 느껴진다.
계속 날 토끼몰이 하시던 강선생님
나에게 카메라 플래쉬 공격을 당하고 계신다.
유부남은 싫어하신다고 하셨는데 업힐에서 내 피를 너무 많이 뺏어가셨다. ㅠㅠ
드디어 며느리 고개를 다 올라왔다. 헌데…
권미래 선생님의 피니쉬 사진을 담지 못했다. 너무 빨리 올라오셔서 말이다.
댄싱을 치면서 마무리를 하시는 정운양 선생님
정 선생님의 넘치는 재치와 지치지 않는 체력에 고개를 숙일 따름이다.
누가 슈퍼울트라초특급우주괴물 아니랄까봐 제일 뒤에서 출발해서
선두그룹으로 들어오시는 장인상 선생님. 게다가 저 환한 미소는?!?!?
드디어 오늘의 주인공이 며느리고개를 성공하는 순간이다.
해내고야 만다는 3반장님의 의지가 오늘의 논스톱 정복을 가능케 했다.
배사부님의 숨겨진 미소가 부부의 사랑의 깊이를 느끼게 한다.

할 수 있다!
하면 된다!
도전하는 자가 정말로 아름답다!!!
도전하여 성공한 김쏴공주님은 더 아름답습니다. ^^;,,, (토시, 헬멧 비니루~~ ㅎㅎ)
배낭 속에 꽁꽁 숨겨두었던 아이스 포도 쥬스가 드디어 빛을 발한다.
날이 선선하여 다 녹지 않았던 것이라 흔들어 녹이고 초정약수를 담아 녹여낸다.
며느리고개를 정복한 이들에게 한 잔씩 선사한다. 아이스 포도 쥬스!!!
※노약자나 이빨이 시원치 않으신 분들은 복용을 삼가해주십시오.
후기에 갑작스레 등장하신 김혜란 선생님
이선용 선생님과 이종화 박사님과 함께 다른 코스로 이동하셔서
제일 먼저 며느리고개를 올라와 기다리고 계셨다.
우리가 도착을 하니 출발하시려고 준비를 하신다. ^^
이제 신나는 다운힐이다. 차를 주차한 입구까지 마냥 다운힐이다.
신나고 시원하고 뭐 그렇다.


이번 후기의 마지막!!!
게 섰거라!!!
우리의 주인공 김쏴공주님은 마지막 다운힐에서도 불굴의 힘을 발휘하여
장인상 선생님의 뒤를 바짝 추격하는 강력한 내공을 선보여준다.
======== 끝 ========
다음 후기는 누구 스페셜로 할까요???
추천 받습니다. ㅎㅎ
며느리고개를 늘 가보고 싶었다고 하던 사람입니다.
물만난 고기마냥 들떠 있었지요..
이목사님께서 배려해주신 덕에..
너무 뽐뿌질이 된 것은 아닌지..
요즘 기가 너무 쌔진 것 같습니다.
특별히 안방단속하여 자중시키겠습니다.
소중하고 고마운 후기 잘 봤습니다..
김쏴 공주님 한턱 쏴~~~~ 아무나 공주되남?
ㅎㅎㅎ
짝짝짝~~~~~~
통반장 화이팅~~~~~딸랑딸랑…..
멋진 해설에 사진까지 ..방송국에 나가셔도 될 것 같습니다. 통반장님 자격있습니다 ~ 땡큐
스페~~~~~~샬은 좋은거여…..^^
정말 이제 통반장님은 완전히 널조에서 퇴출 된 겁니다.ㅎㅎ
빡조들이 모두 긴장해야 할 듯 합니다.
목사님의 후기가 점점 진화하고 있네요…
조만간 방송국으로 진출하시는거 아닌지 모르겠습니다….
정말 스페셜한 후기!! 3반장님~ 정말 무슨 <인간극장>같아요~…
통반장님 빡조 맞구만요…. 이제는 짐승조까지 단숨에…아자!!~
모델료 입금시켜 주세요^^ ㅋㅋㅋ
후기 잘봤습니다
통반장님이 계셔서 라이딩이 더욱 즐겁습니다.
배사부님 속으로는 무척 대견스럽고 뿌듯하시면서… ^^
전 옆에서 여러분 배사부님의 미소를 보았습니다.
이제 통반장님 빠진 라이딩은 팥이 빠진 팥빵 같을 거에요.
통반장님 화이팅~~~~ 딸랑딸랑~~
ㅋㅋㅋ
페르시아 “아줌씨”란 말을 못쓰시고 할수없이 공주라 쓰신 목사님의 고뇌가 팍팍 느껴집니다.
스페셜씨리즈는 알샵서 첨 시도하는 분야인데여..
쥔공을 선정하실 때 고민이 많으셨을텐데 제가 도움이 되드린것 같아 나름 뿌듯합니다.
왜냐구여…
모두들 출중하시고 탁월하시며 아름답고 늠름하신데 그 중 한 명 선택하시기 어려우시잖아여.
우리가 보통 최고를 뽑을 땐 신중하지만
택도 없는 사람,예를 들어 김미X씨를 보고 아름답다고 하면 그냥 웃잖아요..
제가 뽑힌 이유도 같은 맥락으로…
..
…
(오빠가 광복절특사로 빼줄 수만 있다면 이번일도 못참는데… ㅠㅡ)
암튼,
태어나서 남자에게 예쁜대접 받아보기론
아빠,신랑,아들에 이어 목사님께 4번째입니당. 감사합니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