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하신 분 ~~~

어제,
알샵홈피가 말썽을 부렸잖아요.
홈피지기에게 이틀은 걸릴거란 연락을 받고 낙심했었는데 자정쯤 다른주소로 홈피가 열려서
너무 반갑고 좋았습니다. 지금은 알샵주소로 열리는것을 보니 우리 홈피지기가 밤새 애좀썻나봐여^^

이번주 코스가 송전탑이라네요.
워낙 길치라서 그곳이 어딘가 궁금해서 지난 후기를 들쳐봅니다.
아, 여기… 이곳도 갔었구나.. 어머, 여기도?…
후기를 돌릴때마다 옛기억에,그리고 지금은 활동이 뜸하신 옛회원분들의 사진에 정겨움을 느낍니다.

’07년 알샵 비공식 마지막라이딩때 강명성님 신정건님 정용채님 배준철님이 송전탑코스를 다녀오셨는데후기에 따르면 모두들 펄펄 날라다니셨다는군요.
코스를 대략 살펴보니…
…….. 열심히 해야겠다는 생각뿐입니다.

오늘날씨가 좀 차갑네요.바람도 쌔앵불고요.
커피를 마실까하다가 계란에 파 송송 썰어서 얼큰하게 라면을 아점으로 끓여먹었습니다.
곧 점심시간이 될텐데 우리 알샵회원분들도 만난점심드시길 바래요.
특히,
울 오빠 이참에 여직원들한테 김밥,떡볶이,라면으로 점심한번 쏘고 인심 얻으세여.
(유난히 많이 먹는 여직원은 잘 기억해뒀다가 담에 빼시는 쎈쉬~~)

참,그 후기 댓글에 제가 뭐라 써놨을까여..
‘그 가을도 지났고,
추운 겨울도 지나려하고,
우리들의 봄을 위하여 열심히 운동하며 여러분을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그렇습니다.역쉬 통반장다운 댓글입니다.
밖을보니 날이 곧 개일것같군여.오늘은 잔차타고 과천에 놀러가려구요.
욜심히 연습해서 토욜날 여러분을 뵙겠습니다.

* 저의 정신적 라이벌 “강명성”님이 이번주에 꼭 오셨으면 좋겠습니다.^^

3 thoughts on “심심하신 분 ~~~

  1. 3반장님의 글로 게시판이 다시 살아난 듯 싶습니다. ^^
    토요일에 비소식도 있고해서 이것저것 생각들이 많습니다.
    여러모로 조언해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저도 강명성 선생님께서 꼭 오셨으면 합니다.
    강선생님의 다운힐을 아내가 꼭 보고 배웠으면 하는 간절한 소망이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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