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에 토마무가 있다.

내가 며칠 땡땡이 친 덕분에 무쟈게 바쁘다.

후기 쓸 시간이 없단 얘기다.

그러나 교양있는 독자들의 끊임없는 문자질에 대충 그냥 쓴다.

 

세계문학사에 남을 슈퍼 그랜다이져 마징가  다규멘터리 20부정도의 걸작을 남기려 했으나,

귀찮다.

한번에 다 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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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때 어케어케 말이 나와서 R#분들과 일본스키여행을 하게되었다.

같이 떠나는 거의 대부분의 분들이 처음 해외스키여행이라 많이들 기대하고 있는듯하다.

 

물론 중간에 조금과장해서 끊임없이 환상을 심어준 뽐뿌 탓이리라.ㅋㅋ

 

여권만료를 몰랐던 송상준님 덕분에 여행사도 많이 애가 탔었다.

떠나기 전날 거의 울면서 여행사직원이 하소연을 한다.

송상준님이 사태의 심각성을 모르는 것 같으니 나한테 전화를해서 다그치란다.ㅋ

 

오후늦게 여권사본을 보내왔다고 나한테 전화해서 감사하단다.

아직도 여행사직원이 왜 나한테 감사한진 모르겠다.

덕분에 이틀 전에야 여권이 나와, 날 애타게 했던 이동희님은 그냥 묻혀간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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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시출발 비행기라 7시 전후 도착하면 충분하다.

5시 반쯤 집에서 나와 막 출발을하니 신정건님으로 부터 전화가 온다.

상계동팀 공항에 거의 도착 했단다.ㅋ~~~~

내가 하도 닥달을 해대니 드러워서 일찍 온 것 이리라.

 


 하늘은 파랗고 구름은 하얗다.

신중현의 ‘아름다운강산’노래가 생각난다.

저 구름 아래에서는 우중충한 날씨보며 못 쫓아간 마음을 달래고 있을 많은 R#동지들이

회심의 미소를 지으며 따뜻한 날씨를 기원하고 있을 듯하다.

 


 홋카이도로 들어서니 들과 산이 온통 새하얗다.

쿄쿄~~~~

 


 길 가에는 설국답게 ‘여기가 길이니께 딴대루 가지말어~~~표지판이 늘어져있다.


밤에는 저 화살표가 반짝인다.

 


 마중나온 버스에는 우리와 다른팀 2명만이 타고간다.



 토마무리조트에 도착하니 기대이상의 호텔요원 상큼걸들이 짐도 들어주고 인사도한다.

 호텔서비스에는 익숙하지 않고 여인숙&여관에만 익숙한 송상준님과 양영준님은 직접 옮긴다.

 


 갑자기 방에 출현한 바바리맨이다.

 


 도착하자마자 방에서 찍은 스키장 전경이다.

슬루프 상태는 아직 쌩쌩한 것 같다.

휴~~~~

 


 짐을 풀고 리조트를 한바퀴 돌아보며 산책을 하기로 했다.

다들 들뜬 마음으로 즐거워한다.



 시간 날 때마다 끊임없이 문자질 해대는 송상준님이다.

와이프가 전활해서 거기 좋냐고 물어보니 “자기 없는데 뭐가 좋아.”라는….-.-

가증스런~~~

다들 눈꼴셔서 못 보겠다고 눈총을 주었으나 아랑곳 없다.



 발목까지 눈에 푹푹 빠진다.



 호텔을 배경으로한 산책길(?)이 아주 운치가 있다.

 


 베이스 부분이다.

밑이 거뭇거뭇한 것은 눈이 녹아서 그런것이 절때루 아니고 나무에서 떨어진 여러 분비물들이


널부러져 그런 거다.



 교장샘 내외분은 신혼여행 온것같은 분위기다.

옆에 꼽사리 낀 분은 신정건님이다.



 어딜가나 ‘V’를 그리며 증명사진 박아대는 연변스런 동포들은 꼭 있다.



 두분은 참 다정해 보인다.



차바퀴에 눌린 두꺼비처럼 옆으로 허벌나게 넓은 리조트내의 셔틀버스다.

 


 파도풀장을 배경으로 찍어달라는 청을 거절할 수 없었다.

 


 남쪽 이쁜 처녀와 백년가약을 맺은 탈북자동지도 한장 찰칵~~~

 


 신혼부부도 또 한장 찰칵~~~

 


 신기한 두꺼비차도 안 타 볼 수가 없다.

 



 우리밖에 없으니 버스안을 휘젓고 다니며 여기저기서 찰칵~~~

 


 호텔에서 식당쪽으로 가는 통로다.멋쥐쥐?

 


 자~~~

이제부터 저녁이다.

 

요기부터가 무척 중요하다.

 


 보라…

 


 게도 봐라.

고 넘 참~~~



 


 조~~~!오기 보이는 맥주는 홋카이도에서만 맛볼수있는 ‘홋카이도 클래식 생맥주’다.

R#표 딤채맥주 보단 못하지만 무쟈게 맛있다.

 


 샤부샤부다.

요기에 쇠고기 게등등 집어넣고 살짝 데쳐 날계란 풀은 소스에 찍어 먹음된다.

 


 너무 배불러 나중에 나온 죽은 거의 먹지도 못했다.



 엄청 싱싱하다.

 



 호리병에는 아쯔깡이다.

앞에 보이는 시커먼액체는 ‘호~오지차’다.

아쯔깡과 호~오지차가 뭔지 모르면 네이버에게 물어봐라.

 


 디져트로 나온 치즈케잌과 수제 아이수구리무이다.

여기서 잠깐~~

위의 사진은 전부 한 사람분이다.

 


 방에서 본 ‘물의교회’ 야경이다.

 


 아침은 부페로 했다.



 맛있어서 아침을 너무 많이 먹었다.

덕분에 점심은 건너뛰고 저녁으로 바로 갔다.



 드디어 스키타러 간다.

일본 리프트의 특징은 앞에 안전바가 거의 없다.

일본아그들은 안전바하면 쩍~~~팔린가 보다.



 드넓은 슬로프에 우리밖에 없다.

 


 자~~~

신난다.




 여기저기 슬로프를 섭렵하고 있다.

모두들 감탄사가 끊임이 없다.



 경사가 빡세다.

 


 첫 날은 날씨가 오전엔 조금 흐렸다.



 이동희님이 넘어졌다.

그러나 순간포착에 실패해 마치 쉬고 있는 듯하다.

오해하지 말라.

철푸덕~~~하고 대차게 넘어졌다.

 


 아무일도 없었던 듯이 천연덕스럽게 일어난다.

그럼 뭐하랴 우리밖에 보는사람이 없는걸…

 


 신정건님이다.

 


 이쁘고 날씬한 널조대장 이동희님이다.

 


 곤도라타고 간 정상부근이다.

물론 이 위에 슬로프 또 있다.

여기 코스는 정설을 잘 해놓아 완존 아스팔트다.

한국의 땡스키  정설면과 같다.

 


 정상에서 이쪽저쪽 슬로프를 타기위해 쉼없이 리프를를 탄다.

 봐라.

저 긴 리프트 의자에 우리밖에 안보인다.

 


 최정상에서 내려오는 코스다.

난 옆경사로 돼 있는 슬로프는 첨봤다.

 


 최상급코스다.

무쟈게 빡세다.

코스중간에 언뜻봐도 엄청 오래 됐을 자작나무 몇그루가 서 있다.

 


 옆에서 찍은 경사도를 보면 대략난감이다.

 


 그래도 모두들 즐거워하며 내려온다.



 어설픈 숏턴도 잠시들 해 본다.



 자연 모글 상태라 넘어져도 아프진 않다.

왼쪽부터 싸모님,송상준님,양영준님,교장샘이다.

 


 대자연과 한 몸이 되어 그냥 누워서 뒹굴기만해도 좋다.

 


 오후엔 햇볕이 났다.

너무 즐거워하는 싸모님이시다.

 


 햐~~~~

저 S라인과 살짝 앞으로 내민 왼발

내가 봐도 포스가 대단하다.ㅋ

서 있는 것만 봐도 고수의 냄새가 물씬 풍기지 않는가.ㅎㅎㅎ

 


 여기서도 매번 보는 뷔~~~~

 



 송상준님이 서 있는 저 곳은 거의 낭떠러지다..

 


 똑딱이라 자동노출에 맞춰도 사진이 좀 날렸다.

 


 모두들 경치에 감탄하고 설질에 감탄하고~~~

 


 나중에 뒤에 꼿혀있는 경계막대기 뒤에 아무도 가지않은 처녀설 자연 파우더의

트리런을  모두들 만끽했다.

 


 눈이 오는 것 같이 한 설정샷이다.

어설프다.

 



 위에서 말한 옆으로 된 슬로프 코스다.

아래로 내려가는 코스가 아니라 옆으로 내려가는 코스다.

 

사진엔 찍히지 않았지만 한국선 잘 경험해보지 못하는 파크와 웨이브에서의 경험도 새로웠다.

 


 스킹을 조금 일찍 끝내고 구경온, 나의 오랜친구 ‘안도다다오’가 설계한 물의 교회내부다.

워낙 유명한 사람이라 아는 분도 많겠지만 고등학교만 나와 권투선수도 하고,

독특한이력의 독학으로 세계적인 건축가가 된 사람이다.

현재는 동경대교수로 있다.



 이곳을 보려면 예약을 해야한다.

물론 나의 유창한 일어로 예약했다.ㅋ

 

그러나 신정건님은 도~도~(뭔 뜻 인지는 모르겠다.),하잇~으로 다 통한다.

양영준님은 식당서 큰소리로 어이~~삐루~~~(손가락3개 펴고) 음~~하며

고갤 끄떡이니 맥주 6개가 나온다.

3개 시킨 것 같은데 6개가 나온다.

 재주도 좋다.

모두들 교회를 다 보고 나와, 한참을 기다려도 안내해 준 미모의 일본아가씨와 양영준님이 나오질 않는다.

내년 이맘 때 쯤 이곳을 다시 찾을 때면 양영준님의 팔삭동이 2세의 백일잔치를 보게 되리라.

 


 쭉쭉빵빵의 비키니아가씨를 예상했으나 없다.ㅠㅜ

오른쪽에 노천온천으로 들어가는 입구가 있다.

내부는 안 찍었다.

작년 여름 보았던 것 같은 모자이크사진은 기대말라.

 

내년에 다시 온천에 같이 온다면 판박이문신으로 온몸을 도배하고 탕안을 휘젓고 다니리라고

모두들 결의를 했다. 

 


 왠지 몬가를 해냈다는 듯이 발걸음이 가벼운 양영준님이다.

 


 저녁 온천과 리조트구경을 마치고 돌아가는 길이다.

 


 오늘은 ‘이자까야'(선술집)에서의 저녁이다.

 


 구운감자다.

특이하게 버터와 젓갈에 먹는다.



 이꾸라(연어알)사라다 이다.

 


 쭈~~~~욱 봐라.



 요거 1200엔 짜리다.



 오늘은 홋카이도산 니혼슈(정종)로 한잔.

캬~~~



 연어알에 참치 & 연어알,게살,새우 각각 600엔 정도 했었던 것 같다.




 여기도 눈꼴이 좀 시다.

 


부지런히들 먹어 댄다.

 


 2차는 교장샘 룸에서의 시바스 파뤼다.

아이스크림과,말젓요구르트,육포기타등등이 안주다.

아~~~

시바스는 21년산이다.

시중에 흔히보는 18년산은 축에 끼지도 못한다.

 


 교장샘의 하루의 피로를 풀어주고 있는 널조대장이다.

 


 다음날엔 택시를 전세내어 삿뽀로시 구경을 했다.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치지 못하듯 자전거샵을 찾아 샤핑을 한다.


 회전초밥집에서 점심을 먹는다.

호텔에선 조,야식권이 포함돼 양껏 먹었지만 점심은 내 돈내고 먹어야 한다.

점심등 잡비는 회비를 걷어 썻다.

 

저기 접시 쌓여있는 모습을보라.

먹어도 너무 먹는다.ㅠㅜ

나와 양영준님은 회비 거덜날까 몇접시 먹지도 못했는데…

낭중에 싼 것만 골라 먹었다는데도 견적 좀 나왔다.

 


 송상준님과 신정건님이 요게 맛있느니,

조게 맛없느니 하며 사이좋게 접시를 엄청 쌓아만간다.ㅠㅜ

 


 이곳은 삿뽀로시 구청사이다.

‘신정건열사’가 도시락폭탄을 던지며 “대한스키지도자협회 만만세~~~”를 외치며

장렬히 산화했다는 전설이 깃든 곳이다.

 


 호텔에 돌아와 늦은 저녁 스카이라운지서 스키장 야경을보며 우아하게 칼질을 해댔다.


 


 요게 뭐였는지 기억이 안난다.

하여간 코스요리였는데 맛있었다.

 


 이쁘게도 디스플레이 해놨다.

 


 고기다.

 


 역시 디져트로 아이수구리무와 치즈케잌 그리고 푸딩이다.

 


 마지막날은 구름 한 점 없는 날이었다.

 


 사진은 경사가 대단치 않은 듯하지만 락이나 레인보우보다도 한참 빡센 최상급코스다.


 


 마지막날의 스킹을 아쉬워하며 독사진들을 남겨본다.

 


 약간은 습설이었다.

아주 아주 약간…

 


 경사봐라.



 드디어 교장샘이 처녀설 파우더코스를 발견하셨다.

모두들 건너편 경치에 취해 잠시 스킹 할 것을 잊고, 멈춰 서서 감상을 한다.

 


 양영준님이 1인승 리프트를 타고 올라오고 있다.

 



 송상준님과 신정건님이 서로를 껴안고 느끼고 있다.

오까마…..

 


 사모님도 처음엔 이쪽으로 무서워서 안오신다더니 한번 타보시곤 트리런을 맘껏 즐기셨다.



 교장샘께서 끝까지 갔다가 여의찮으신 듯 되돌아 오다가 스키가 뒤엉켜 자세가 야릇하다.

 


 도와주곤 싶은데 어쩔수없어 보고만 있는 이동희님이다.

새파란하늘에 빠~알간 인어웨어가 아주 멋지다.

 


 트리런을 하다가 스키가 박혀 넘어지고 만다.

이곳은 보다시피 다른 스키자국이 전혀 없는 곳이다.

폴을 힘껏 찍으면 손잡이까지 박히고 만다.

 


 중간에 20여m를 굴러간 신정건님의 스키를 챙기고있는 교장샘이다.

무쟈게 웃겼다.

 


 자~~~

또 저녁이다.

(여벌로 갖고 온 카메라 배터리까지 다 될 정도로 연신 찍어대어 중간에 건너뛴다.)

 


 이것저것 여러 맥주를 먹어보고 역시 삿뽀로특산의 클래식맥주가

제일 좋다하여 마지막날은 그걸로 통일했다.

 


 첫 날 먹은 샤부샤부와 스끼야끼를 또 먹어댔다.

 


 돌아오는날의 스키장 전경이다.

 


 공항가는 길에 본 후라노스키장이다.

토마무보다는 조금 더 크다 한다.

홋카이도에서는 니세코다음으로 큰 스키장이라한다.

 


 


 


 인천공항에 도착하였다.

 


 좋은사진기를 많이 가지고 와서 똑딱이인 내카메라로는 스냅사진위주로 찍었다.

 

별로 바쁘지도 않은 것 같은데,

일을 핑계로 같이 못 온 R#동지들에게 염장이 됐으면 더 이상 바랄게 없다.

21 thoughts on “그 곳에 토마무가 있다.

  1. 스키보다도 음식에 완전 부러움을 느끼게 되는 후기입니다.

    내년엔 꼭 솬형님이 추진하시는 일본투어 2탄을 따라가야겠습니다. ㅋㅋㅋ

  2. 안부럽다고 하면 말도 안되고..
    부러워 주욱겠습니다..ㅋㅋ

    적금부어서 내년에는 시도함 해보겠습니다.
    그런데 살이 많이 찌셨겠다는 걱정이 듭니다..ㅠㅠ

  3. 제대로 일본 스키투어를 다녀 오셨네요…..
    부러워 죽을것 같아요……..^^

    그러나 다행히 스키 시즌은 끝나 버려서 한 숨 돌립니다.
    내년에 기회가 된다면 한번 생각해 봐야겠네요.ㅎㅎ

  4. 걱정(?)과는 달리 좋은 날씨에 즐거우셨겠습니다! ㅋㅋ

    근데 동희 누님은 어찌 그리 소녀 같으신가욤? ㅎㅎ 완죤 소녀 삘!

  5. 정말 기억에 남는 스키여행이었습니다…
    복잡복잡 동호회 여행이 아닌, 한 가족이 함께 여유로운 체험여행을 다녀온 느낌이예요^^

    스키를 잘 못타서 걱정했는데….
    잘타는 사람이나 못타는 사람이나 절대루 구분도 안되구~.
    슬로프 경사가 급해도 워낙 넓어서 겁도 덜나구요..
    눈이 워낙 푹신해서 넘어져두 웃음이 납니다^^

    카메라 4대로 열심히 찍었는데….
    지금 이건 카메라 1대 10분의 1 분량 밖에 안되겠는걸요^^
    아무곳이나 보구 셔터를 눌러도 모두 예술 사진이 됩니다~

    이것저것 맛난 음식 실컷 먹구~
    사방에 수북하게 쌓인 눈도 실컷 보구~
    잠두 실컷 자구~
    너무 재미있구 편안하게 다녀온 여행이었습니다..

    아마도… 매년…가게 될것만 같은 예감이 드는게..
    적금들어어야 할 사건을 또 만들고야 말았습니다^^

    글구… 어리버리 6인을 이끌고 완벽한 가이드 해주신 김수환 샘~
    아리가또 고자이마스!!~ (어쩌죠? 이제 일본어가 막나와요..ㅋㅋ~ )

  6. 우하하!!~ 준수씨 쌩유!!~
    나이드니까… 뻔한 립서비스도 기냥~ 무작정~ 기분좋아~^^

    얼굴본지 백년만이네…얼굴 잊어먹겠다.. 토욜날 보자~ 윤희도~

  7. 이동희님은 날로 회춘하시는 것같아요. 신정건샘….불안하시겠어요. ㅋㅋㅋ

  8. 정말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사진과 후기를 올려야 하는데 저질러진 일 수습하느라 짬이 안납니다.
    참고루, 위의 코스요리 중 뭔지 모르겠다구 하신 요리는 세계적 진미중의 하나인 푸아그라 입니다.

  9. 수환옹아 일 하시랬더니 결국 염장을 제대로 지르시고 계시네요 ㅠ.ㅠ
    사진만 봐도 즐거움이 넘칩니다
    초반 계란 노른자가 나왔길래 낫토가 등장하는 줄 알았습니다 ㅋㅋㅋ
    즐거움을 만끽하고 갑니다^^

  10. 에…
    ..

    ….

    준수씨는 동희씨더러 소녀삘이라하고…
    이모박사님은
    미래씨가 내 막내동생뻘 된다는데…
    그럼..
    난 사모님과 동갑???

    울오빠가 나 내팽개치고 일본갈때
    남들은 내게 오죽하겠어……………… -.-

  11. 7월 중순부터 3주간 티벳라싸~네팔카트만두 까지
    랜드크루저 지원으로 원정 라이딩 가실분 안계십니까?
    10명 모집 즉시 출발
    가격은 전화 협의

  12. 후와~ 부럽습니다.
    먹으러 간 건지 스키 타러 간 건지.
    올해 일본으로 가려 했다가 명희 부상 때문에 대신 제주도엘 갔다 왔는데, 다음엔 꼭 일본으로 스키타러 가야겠군요.

  13. 스키 여행의 설레임만으로도~ 염장이었는데~~
    지대루 마무리까지 하시다니~~
    넘~넘~ 부럽고요~ 다들 좋아서 죽을뻔하셨겠어요…? ^^

  14. 토마무 가신분들 정말 운이좋습니다.
    제가 27일 북해도 루스츠 에 갔는데 이미 눈이 다녹아버려 완존히 빙수 였습니다.
    북해도 전체가 그렀다고 합디다. 겨우 오전타고 전부 포기했습니다.
    내년부턴 북해도라도 3월10일 이전엔 마감해야 할것같습니다.

  15. 우리가 오기 전 날(22일) 스킹시 이미 오전 11시 쯤 눈이 무거워지기 시작했는데 가시기 전에 날씨 정보라도 듣고 가셨다면 좋았을 것을… 금년 같은 날씨라면 말씀처럼 3월 첫 주에 가야 눈 상태가 양호할 것입니다.

  16. 이영규 선생님~
    자오에 이어~ 27일에 루스츠에 가셨다면~ 이번시즌에 일본원정을 두번이나 가셨단 말씀!!
    우와~우와~

    널조멤버들 모두 라이딩때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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