숯 받으셨습니까?

저는 오늘 받았는데…
혹시 못 받았더라도 이번 주 안에 갈 겁니다.
브리켓 쓰는 것처럼 쓰시면 되고, 훈연재를 안 넣어도 향이 좋답니다.
숯이 멜론 크기, 어른 주먹만한 것부터 공깃돌만한 것까지 섞여 있을 겁니다.
전부 공깃돌만하거나 가루만 많은 건 잘못 담았거나 운반중 부스러진 불량품이니
교환해 줍니다. 받은 즉시 개봉해서 확인후 이상 있으면 배달편에 돌려보내세요.
그리고 제게 연락 주십시오.   참, 택배비 착불입니다.

정확한 온도가 어떻게 나오는지는 모르겠으니까 숯 양은
적당히 하십시오.^^

명희가 안부 전해 달랍니다.
조만간 세린이 데리고 스키타러 갑니다.

—————19940/일월여신

4 thoughts on “숯 받으셨습니까?

  1. 숯 잘 받았습니다. 감솨! 여러 사이즈가 들어있던데 모양은 마치 우리 참 숯 같아서 구별이 곤란.
    유용하게 잘 쓰겠습니다.

    세린이 활달해서 스키 펄펄 날라다닐 겁니다. 세린 엄마가 조만간 세린에게 스키 지도 받게 될지도…

  2. 불붙여 보면 참숯과 향이 다릅니다. 불은 침니스타터로 전부 빨갛게 될 때까지 붙이면 되고요, 어제 써 보니 참숯과 발열량은 비슷한데 더 오래갑니다. 은은한 향이 나니 훈연재는 안 쓰는 게 나을 겁니다. 쓴다면 참나무보다 아키시아나 벚나무가 나을 것 같고요. 간접구이에도 좋지만 특히 쇠고기 직화구이(스테이크)에 좋습니다.

  3. 참, 너무 크면 열이 잘 안 나니 적당히 부숴서 쓰십시오. 간접 구이엔 귤 크기 정도, 직화엔 핸디폰 크기 이하가 좋습니다.

  4. 세린아빠 자세한 가르침에 감사드립니다. 근데 바비큐 맛은 세린 압바가 해 주셔야 제 맛이 나는 것 같습니다. 알샵 바비큐 팀장으로 모셨으니께니 바비큔 책임지시고 세린이 스키랑 명희 엠티비나 스키는 알샵 교장이 책임질 것이니께 책임 분담하여서 잘 이끌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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