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박 3일동안 열심히 짐꾸렸습니다.
나름 리스트 작성해가며 뭐 빼먹은거 없나….
베이비파우더 바를 퍼프까지 꼼꼼하게 챙겼슴돠. (작년에 그냥 파우더만 가져갔더니 바르기가 좀 쉽지 않더만요)
그런데 회사에 도착하자 마자 생각이 났던 것입니다.
아, 어제 열씨미 빨아서 널어놓은 물백 ㅡㅡ;;
락스에 담갔다가 청소키트로 깨끗이 청소하고 세제혁명에 다시 담가 마무리까지 하고 나서
건조대에 이쁘게 걸어놨던 나의 물주머니!!!
흑흑,
누가 나좀 말려주세요….
물백 제꺼 3리터 짜리 빌려드릴까요? 지워지지 않는 곰팡이가 껴서 좀 지저분한데..ㅠㅠ
배탈나도 책임 못짐..^^
물 안먹는게 났다는 뽀빠이 아저씨의 말씀————-뿌뿌
점심시간에 욜라 밟아서 집에 갔다 왔습니다. 회사랑 집 거리가 그다지 멀지 않아 1시간10분만에 왕복했네요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