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디랠리 출전 선수들만 보세요.

급변하는 세계정세에 발 맞추어 인천공항이 허브공항으로서 제 역활을 하기위해
신청사를 신축하고 있습니다.

거기에 중추적인 역활을 하기에 제가 요즘 바쁩니다.
그러나 오디랠리에 출전하는 선수들을 외면할 수 없어,
公私多忙함에도 불구하고 지원조로 나섭니다.

출발 할때 ~화이링~~외쳐주고 동영상 한번 찍어주고,사이사이 사진박고
자리를 옮겨서 까치마을 탄천다리에서 HID와 할로겐으로 무장한
선수들의 달려오는 모습 동영상 촬영 들어갑니다.
작년에 한번 봤는데 탄천에서 일제히 수십,수백명이 달려오는 모습 장관입니다.

각설하고
지원 포인트 입니다.

1. 독정초등학교 앞(단국대 부지)……라이트 수거(후미조).. 의약품 및 음식물 지원

2.판교공원묘지 입구………라이트 수거(선두조).. 의약품 및 음식물 지원

3.고산리 주차장(숨은능선 전 임도 시작지점)……..의약품 및 음식물 지원

4.곧은골 (터널 지나서 갈마치고개 전)…….의약품 및 음식물 지원

5.성불사 (이배재 지나서 새오고개 전)………의약품 및 음식물 지원

6.남한산성(싱글  앞)…….의약품 및 음식물 지원

7.마장이…….의약품 및 음식물 지원

8.오디바이크……….시원한 맥주와 바비큐…완주자에게는 칭찬을 아끼지 않음..ㅋㅋ

위 일정은 제가 발꾸락만 살짝 담그고 있는 동호회 일정 입니다만
저도 그쪽 일행과 같이 움직이면서 R#분들은 제가 지원 합니다.
오디랠리에 매년 완주하며 상위권에 들고 많은 준비를 한 사람들이라
얼굴 익혀두면 라이딩속도 조절에 도움이 될 겁니다.

율동공원에서 뵙겠습니다.

5 thoughts on “오디랠리 출전 선수들만 보세요.

  1. 눈물이 앞을 가립니다..커커..
    사실 지원조 없이 완주하려 했는데..

    김수환샘의 즐거움을 뺏지 아니하려고.. 기꺼이.. 도와주심을 허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작년 280지원조를 해보니.. 지원조가 쉬운일이 아님을 절감했습니다.
    매시간을 지키기 위해 사투(?)를 벌여서 이동하고..

    지루한 기다림과 애타는 맘.. 혹시 사고라도 나지 않았을까.. 길이라도 잘못들지 않았을까.. 등등..
    수많은 상념의 시간들이 기다리고 있지요..
    나중엔 아주 스트레스가 되구요..

    지원포인트마다 빠뜨리는 것없이 잠시간의 머무름을 위해 최선을 다해야 하는 것이 쉽지 않았습니다.
    기꺼이 자청하신점은 감사드리나..
    괜히 자청하셔서 스트레스 쌓이지 않으실런지..
    하프라도 정겹게 같이 돌고 나서.. 후반부 지원하셔도 되는데..
    어쨋든 너무나도 고맙다는 말씀 전합니다.

    라이딩이 뭐 있겠습니까?
    하고나면.. 남는건 땀으로 뒤범벅된 아름다운 사람과 여정뿐이더군요..

  2. 어떻게 15시간 내에 싱글 100㎞를 오르내릴 것인가?
    평속 7㎞ 유지하려면 어떻게 타야할까 에 골몰하여 밀어 붙이면 되겠지 하고 있었습니다.

    이렇듯 희생과 봉사로 나눔을 베풀어 주신다는 데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우선은 열심히 달려서 은헤에 보답하겠습니다.
    나아가 삼마치 200:500을 넘어서는 새로운 난이도를 찾아서 앞서 가실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벌써 생각 만으로도 다리가 뜨겁고 입 속에 갈증이 느껴집니다. 고맙습니다.

  3. 기꺼이 지원조를 자청하신 김수환샘께 존경에 박수를 보냅니다. 짝~짝~짝

    오디랠리에 참가하시는 이박사님, 배사부님 안라하시고
    원하시는 좋은 결과 있기를……..

  4. 이종화 박사님.배 사부님,장원군…..참석 하시는분들
    모두 안전하고 즐거운 라이딩과…..행복한 시간 되시길 바랍니다~~
    김수환님…..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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