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이 날 많은 도움과 가르침을 주신 이봉우 교장님과 사모님, 그리고 배준철 샘, 이종화 박사님, 김영무 소장님, 강명성 선생 등 많은 분들에게 감사드립니다. 그 외에도 감사드려야할 분들이 많은데, 제가 성함과 모습을 아직 연결시키지 못 하여…^^;
일단 그날 찍은 사진만 올립니다. 사진 설명은 나중에 해야할 듯. 원래 이런 행사에 가면 제가 사진을 잘 찍는데, 이 날은 사진찍을 마음의 여유조차 없었습니다.^^;
잔차 초자로 처음 MTB를 타 보는 날이기 때문에 제 한 몸 가누기에도 바빴기 때문…ㅋ
후기는 나중에 쓰겠습니다. 할말은 많지요. 처음 가 본 것이니…

– R# 앞뜰에 놓인 잔차들 중 일부.

– 이봉우 교장님의 즉석 강의.

– 체인 잇기에 관한 강의입니다.

그 이후 전 따라가기에 바빠서 사진 찍는 거 다 잊고 있었습니다.ㅋ 그리고 잔차 타면서 사진을 찍을 정도의 여유가 없었고, 디카는 쉽게 손이 닿는 곳이 아닌 백팩 속에 있었기 때문에 계속 사진 찍기는 잊고 지낸 셈.

– 점심을 먹기 위하여 쉴 장소를 물색한 곳.

– 제 시몬즈 레이싱 백팩. 말만 인라인용, 완전히 잔차용이더군요. 헬멧도 인라인 탈 때 쓰던 라스 헬멧.

– 점심 먹기 직전.


– 저 노란 트렉 자전거가 좀 특이하고 멋지더군요.

– 이 임도에 차가 지나는 일이 거의 없다던데, 가던 날이 장날이라 그런지 점심 먹는데 공사 차량 두 대가 지나가더군요. -_-


– 겨우 셀카로 하나… 뒤에 강명성 철각이 미소짓고 있습니다.

– 제가 탔던 콘트롤 바이크 하드 테일.

– 저기 짐승들이 오고 있습니다. 일부러 힘든 코스를 택해 올라갔다가 조금 늦게 오시는 분들.


– 배준철 선생님.

– 개선 장군 분위기.^^





– 이봉우 교장님.










– 김영무 소장님.



– 진짜 철각 두 분. 특히 스페셜라이즈드 져지의 이 여자분(Ms. 권?)이 강명성 선수 찜쪄먹을 정도의 체력이라고…ㅋ


– 유진복 선생님.





– 정이석 선생님.

– 배준철(좌), 정이석 선생님.

점심식사 이후의 라이딩에서 저는 삼거리에서 오른쪽으로 더 올라갔다가 내려오려고 따라갔는데, 가다가 제 잔차의 체인이 끊어졌습니다. 근데 그런 거 처음 당해 보니 대책이 없더군요. 결국 이봉우 교장님께 연락을 하여, 삼거리까지 끌바로 내려와서 거기서 (내려오면서 보아) 오른쪽 길로 내려가신 이 교장님이 계신 곳으로 잔차를 타고 다운힐. 다운힐로 계속 내려갈 수 있는 곳이라 다행이었습니다.

– 체인 링크를 이용하여 끊어진 체인을 정비했습니다. 삼거리에서 위쪽으로 올라가셨던 R# MTB스쿨 6기생 분들이 내려오시기를 기다려 정비 상황 교육이 있었습니다.

– 간단한 설명 후에…

– 도구를 이용하여 문제의 체인 핀을 빼고 체인을 빼어내고…

– 간단하게 체인 링크를 걸어서 끊어진 부위를 연결. 리벳팅을 않고, 부속 두 개의 핀을 꽂아놓는 것으로 해결된다니 신기했습니다.
이젠 정비 도구 등의 필수 장비를 다 지참물로 가지고 다녀야할 듯. 체인은 저런 식으로 해결하면 되는데, 펑크가 났을 때는 또 어쩌누?-_- 그것도 빨리 배워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초짜로서 다른 애로사항들도 많았는데, 그건 후기에서…^^
그날 고생하셨습니다.
첫라이딩은 그곳의 아픔이 장난이 아니죠.
한번만 더 타시면 거짓말처럼 아프지않습니다.
무척 젊어보이시고 힘 또한 넘쳐보였습니다.
가슴에 십자마크 저지 입은 넘 입니다.^^
첫 라이딩에 짐승조를 따라 다니시느라 고생 많으셨습니다.
사실 널널조에 합류 하셔도 됐었는데….
ㄸㄲ의 아픔을 견뎌내시면 MTB계에 혜성같이 등장하실만한 체력에 감동했습니다….ㅎㅎㅎ
보따리상으로 전직 할까하는 페달 판넘 입니다.
제가 생각했던데로.. 박사님 체력에도 균형감은 짱입니다.
엉덩이통증보다 사타구니 눌림에 더 고생하셨나 보군요..
전립선 안장을 더 좋은 것(가운데 구멍이큰..)을 사용해야 할 것 같네요..
사실 엉덩이 눌림으로 고통을 호소하는 줄 알았습니다.
자꾸 타다 보면..
금새 적응하시리라 믿구요..
앞으로 MTB쪽에도 새로운 장을 열수 있는 계기가 될 수 있으며 좋겠습니다.
역시 잔차를 타셔도 뽀대가 확실 나오시더군요..
사람은 옷걸이가 좋아야 한다는 사실..
이번에도 절감했습니다..
그와중에도 사진촬영을..
감사드립니다.
[배준철 선생님] 그럼 다른 분들이 말씀하시는 ‘엉덩이 통증’이 진짜 엉덩이의 통증이란 말입니까?
전 제 경험으로 미루어 사타구니(“샅”을 낮잡아 이르는 말)를 거명하는 것이 겸연쩍어서 그걸 엉덩
이로 호칭한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희한한 일이네요? 만약 그렇다고 하면, 왜 엉덩이가 아프지요??? 저는 엉덩이 부위는 전혀
아프지 않습니다. 제가 아프다고 한 것은 다리와 다리 사이의 전립선도 아닙니다. 그야말
고 두 다리가 갈라지는 가운데를 중심으로 하여 약간의(약 1cm) 좌우측입니다. 그 부위가
지금도 약간 부어있습니다.
오호호~배씨는 엉덩이 구조 우리와 달라요^^ 박사님 그 부위가 정확히 맞습니다.
박사님.. 잔차타는 사람들이 말하는 엉덩이 부위는 아프다고 하는 그 부위가 맞습니다.
그리고 제가 말씀드리는 사타구니는 전립선쪽을 말씀드린 것이었구요..
저도 처음타던날은 엉덩이가 극심하게 아팠습니다.
전립선쪽 통증이 보통 온것은 장시간 라이딩때 뻐근함을 수반하면서 왔었습니다. 이는 전립선 안장으로 완화 할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엉덩이는..
엉덩이는 눌리고 나중에는 쓸리기까지 합니다.
시간이 지나면 그쪽 부위가 살색이 검게 변합니다.
박사님이 말씀하시는 내용은 엉덩이지요..^^
아, 역시 그 부위를 가리켜 ‘엉덩이’로 호칭한 것이었군요.ㅋ
에구, 저만 좀 이상한 곳이 아픈가 했습니다. 제가 정상이라니 다행입니다.
결국 많이 타서 단련시킬 수밖에 다른 도리가 없다는 것이로군요.-_-<
박사님 보다 2주 먼저 입문한 R#6기 입니다. 저도 첫주 라이딩후 그부위가 심하게 부었더랬죠…^^ 사실 태어나서 부위에 약발라보긴 첨이었습니다. 둘째주에는 탈만하더군요. 박사님도 곧 적응하시리라 생각됩니다….
드디어 산악자전거에 입문하셨군요
일 때문에 못갔었는데
다음주에는 뵐 수 있겠네요 ㅎㅎ
전 작년에 입문하고 첫 날 혹 두개가 났었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