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정말로 오랜만에 이곳에 글을 남깁니다.
그래도 게시판은 늘 확인하였기에 올겨울도 역시 모글과 함께 열심히 스킹에 매진하신
멤버분들의 사진을 보며 부러워 하였습니다.
저는 12월에 용평에서 하루와 2월 말 야마가타현 자오스키장에서 3일 스킹까지
총 4일 스킹으로 시즌을 마감하였습니다. 그래도 와이프가 너무나도 기분좋게
일본에 다녀올 수 있게 해주어 멋진 수빙과 온천을 즐기며 스킹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제 4년차의 사회 초년병이지만 회사의 불확실한 미래로 많은 고민을 하였고
나오는데 좋은 조건이 맞아 떨어져 얼마전에 회사를 그만 두었습니다.
어찌 보면 좀 무모하기도 하지만 이번 일을 기회로 삼으려 하기에 절대 저의 결정에는
후회가 없을 것입니다.
더 자세한 이야기는 한적한 자연속에서 라이딩을 하면서, 또 라이딩 후 맥주한잔
하면서 말씀드리겠습니다. ㅋㅋㅋ
그리고 스쿨 전에 박박사님 홈페이지의 MCT 멤버들과 알샵에서 봄맞이 라이딩을
작년 가을에 약속을 했는데요. 가장 먼저 장소를 마련해주실 교장선생님의 의견이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앞의 글을 보니 4월 7일에 스쿨전 사전미팅을 계획하고 계신데 그냥 그 날짜에
병행해서 진행하면 되는 것인지요? 날짜만 정해주시면 제가 모든걸 진행하도록
하겠습니다.
또한 벌써 두산 주류의 영업사원 후배한테 소주 4~5박스 스폰 받아두었구요.
교장선생님도 잘 아시는 종가집 홍대리한테도 김치 스폰 받아보려 합니다. ㅋㅋㅋ
결정사항 알려주시면 바로 공지하겠습니다.
p.s 오랜만에 글을 남기는만큼 자오 사진이랑 공지상 사진 한장 올립니다.^^
꿈은 어둠 속에서 영근다더니,
겨울철에 꿈을 싹 티웠구나.
발전과 도약을 기원합니다.
근데, 아래 사진은 천규씨 몇개월때 사진야?
딱 2개월 된 사진입니다.^^
병원에서 1차 경고 받았습니다. 아이가 너무 우량하다네요.
원하는대로 다 주지말고 적당히 주라구요. ㅋㅋㅋ
아가가 잘 먹는걸 울와이프는 절 탓하고 있답니다.
도장 찍은것처럼.. 볼살까지 아부지를 꼬옥 뺐네..
우리 아들도 처음에는 머리가 너무 커서 병원에서 검사해 보자고까지 한 경우가 있어..
지금 생각해보면.. 내가 머리가 크다는 것을 간과했던게지..
내가 대두라는게 그때 확인되었지..
애들 젓살은 금새 빠지니까 넘 큰 걱정하지 말고..
유아시절에는 애들한테 너무 먹는게 인색하면 안돼..
회사일은 잘 생각해서 했을거라 생각하고..
앞으로 하는일 잘되길 비네..
어여.. 잔차타러 오셈..
ㅋㅋ 천규 어릴때 사진이라 누구나 생각할 것 같다. 어쩌면 Jr.콩이 현재의 Sr.콩 국화빵이냐!
4월 7일 토요일, 결혼 28주년. 그때 비가 엄청와서 제주행 비행기가 모두 취소되었고 부산행만 살아남았는데… 동래온천서 1박. 호텔 사용이 처음인지라 Twin과 Double의 의미를 그땐 몰랐기 때문에 엉겁결에 트윈으로 첫 날 밤을 지낸 일, 외항선 통신장 근무로 익숙해진 부산 지리 덕에 택시 대신 버스로 곳곳을 돌아다니며 자갈치시장 바닥에 쭈구려 앉아 회 사먹던 일, 진해 벗꽂 군항제 가다가 민방위에 걸려 길가에 서서 기다리던 일. 신혼 둘째 날 중앙동에 새로 신축한 코모도호텔 19층에 머물면서 “수 년전 대연각 호텔 화재를 생각하며 방에 설치된 하강기를 유사시 어떻게 사용할 것인가” 머리속으로 하강,탈출하던 일 등 28년 전의 일들이 생각난다.
여동생에게 어머니를 2일간 맞기고 3월31-4월1일 잠시 동해안으로 드라이브 다녀오면서 4월 7일 기념일을 대신하려 생각하니 Sr.콩 의견대로 4월7일 알샵에서 MCT벙개을 한다고 공지를 올리거라! “강수량 10mm 이상 우천시엔 자동 파기”도 올리고. 그외 코스설정, 집합장소 등, 이박사님과 준철형과 상의해서 결정하면 준비는 알샵에서 할 께. 인원이 40명이 넘으면 알샵 숯불 바베큐는 포화일 것 같고… 알샵 부근 임도는 난이도가 없는 대신 길이가 길므로 각자 점심지참 라이딩한 후 저녁에 알샵 딤채맥주나 처음처럼으로 뒤풀이가 좋을 것 같고 이층 방이 비어있으니 음주 후 숙박도 가능. 하여튼 Sr.콩이 계획을 세워 진행을 하거라! 김치맨에게 김치 스폰도 받고! 회비는 10,000원. 숙박시 15,000원. 바렌타인 21년 1병 교장이 스폰한다.^^
한단계 도약의 계기가 되리라 믿습니다.
그리고 아가가 엄마를 닮았나부다. 너무 잘 생겼는데~ ^^;
이름이 자오 야? 흔치않은 이름이네.
그날이 교장 선생님 결혼기념일이군요. 더욱 뜻깊은 날이네요.
그런데, 근무하는 토요일. ㅜ.ㅠ;
어찌할까나???
spark column, winter city 사랑방에 이런 글(2278)이 있습니다.
“짬밥(?)이 딸리는 직장인이 스키를 최대한 타기위해 취해야 할 직장 처세술”
스키철은 지났고 잔차철이 도래하였으니 잔차로 바꾸어 읽어보시구랴. [ 2007/03/23 ] D
헉!!~ 교장선생님~ 그날 서툰사람들을 위한 연습라이딩이라 하시더니…
MCT벙개면….. 자전거타구 산에서 날라댕기는 사람들 다~~ 오는거잖아요~
앙~ 우짜면 조아요….. 아~ 그리구요~ 결혼기념일 미리축하드려요^^
교장선생님… 그럼 말씀하신대로 내용을 요약하여 주말에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상범형… 자오는 일본 스키장 이름이구요, 아기는 공지상 입니다.^^
네이트온으로 요즘 천규씨 근황을 듣기는 했는데…. 부럼삼^^
나는 발가락이 50개라 ㅠㅠ
천규씨 결정한 일 잘 되기를 바래, 근데 공지상 이름이 너무 좋타^^* 완죤 장군감이네^**^
저 귀연 애기…
암만해도 옆집 애기인것 같아….
내가
엄마,아빠인물을 아는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