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일본에서 사람이 오면서 mtb부품이 일부 도착을 했습니다 XTR로 ^——-^
이미 자전거 구입 때 전과가 있는지라
눈썰미 좋은 집사람 눈치채기 전 미리 선방을 쳐야겠기에 박스 버렸습니다
포장 비닐 버리고 회사에서 사용하는 비닐로
대충 포장해서 집으로 가져갔습니다
그리고 최상급 부품 중고가 무지 싸게 나와서 얼른 샀다고
보따리 풀었습니다
곱지 않은 눈초리와 의심의 눈초리로 가격을 묻길래
5만원 줬다 했습니다 ㅋㅋㅋ
조그만 뒷드레일러와 조립을 하지 않은 크랭크가 상품성이 없었나 봅니다 ㅋㅋ
있는데 뭘 또 사왔냐는 말 한마디로 끝났습니다 ^^
그런데 딸래미가 자기 방에서 뭘 했는지
드라이버를 가져 와서 크랭크 만지다가 한방 찍었습니다
속쓰려 죽는 줄 알았습니다 (화 냈다가 뽀록 날 것이고)
살짝 벋겨진 코팅을 매직으로 칠하려니 억장이 무너지는 거 같습니다
그래도 보기만 해도 흐믓한건 왜 일까요? ㅎㅎㅎ
ㅋㅋㅋ 등업을 축하드립니다.
눈에 선~~~하다.^^
무엇이든 항상 열심히 하는 승상씨 모습 너무 멋져!
살~살~해…ㅎㅎㅎ
이 게시판은 사모님 모르시죠? ㅎㅎ
부디 몸조심 하십시오..^^
그리고 축하합니다.
저희 집사람은 게시판 봅니다 ㅋㅋ
지난번 집사람 있는데 이박사님이 포크 얼마주고 사셨죠???
하시는 바람에 대략 난감했다는…….
‘말한대로 될지어다’
따님이 능력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 사이트 집에서는 접근을 하지 않습니다 뽀록날까봐서 ㅋㅋㅋ
세상사람 다 몰라도 제가 알았다면
그건 이미….
….
일단 제가 좋아하는것을 말씀드릴까요,어쩔가요…^^
에휴..아직도 그런인생을….내가 알았음에….소라엄마는 자동빵으로 안다는거…ㅋㅋ 과거 경력을 봐도.. 집에다 ..스키새로사면- 스폰받은거야~~(뭐..실제로 스키 스폰 받던 시절도 있으셨지만) 레이싱 인라인 첨살때- 몰래 제카드로 긁어주고 제가 매월 할부 받았다는거..ㅋㅋ
이 인간이 10년 전 야그 꺼내서 협박하고 있네
생각해보니 초창기 레이싱 인라인 산지가 꽤 오래 되었네(벌써 세월이…)
이제 스키는 돈 주고 사도 뭐라 안함 해 봐야 살 거 뻔 한데 ㅋㅋ
이제 자전거 시작했으니 워낙 안테나를 세우니 (지출 규모가 커지니)어쩔 수 없지 욕심은 나고
당분간 잠수 타면서 구입해야지 ㅋㅋㅋ
지름신이 따로 없군요.
몸조심, 지갑조심…
XTR까지 진출했으니 이젠 하이앤드의 세계가 남았군요…
필요하면 어떤거라도 얘기하세요.ㅋㅋㅋ
새제품이 흠이났다니 맘이 아프시겠습니다…
내가 쓰려고 사온 크랭크 아직 장착안한 새거 하나있는데 소비자가 XTR의 딱 2배 가격 입니다.
싸게 넘길께요…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