ㅎㅎ..
어제 집에 돌아와 지금까지 잤습니다.ㅎㅎ
오늘(12.10) 혼자 잔차 끌고 나가려다..
공지라도 올려 알려드리면 혹시 뵐분들 있을까해서..
오늘 날씨 맑다고 하니 수리산로 갈려고 합니다.
라이딩출발은 상연사입구 약수터에서 11시쯤에 출발합니다.
참가하실분들 오시면 되겠습니다.
혹시 늦게라도 오실분은 수리산 임도길 돌다가 보면 합류할 수 있습니다.
오셔서 전화주셔도 되구요.
제 전번은 016-365-8011입니다.
중식은 11시에 출발 정자거쳐 A,B라인 돌고 오리쌈밥집에서 합니다.
그럼..
예상대로.. 마음이 흐르는 곳에서 만납니다.
몇가지 숙제해 치우고 오후에 합류할 것 같습니다.
캄사합니다.
안녕하십니까? 두 분 추워도 정열로 후끈하군요.
낸도 그리스 굳기 전에 잔차를 돌려주어야 하는데…
운동 못/안 해 가뜩이나 가는 다리 이제는 후들거립니다.
번개모임에는 이박사님, 성주현님, 오광택님이 참석해 주셨습니다.
2바퀴정도 돌고 끝냈는데.. 땅이 얼었다 녹으면서 노면이 질퍽했습니다.
진흙이 날라다니는 라이딩이었으나.. 날씨는 봄처럼 따스했습니다.
오광택님 소개로 점심때 먹은 오리로스집은 맛이 환상이었습니다.
비닐하우스 상석에서 점심때 나눈 담소로 시간가는줄 몰랐습니다.
낮이 짧아 금방 어두워졌고.. 집에 도착하니 밤이 되어 버렸더군요..
모처럼만에 활기찬 라이딩이었습니다.
번개에 참가해 주신 분들 감사드립니다.
날좋은 겨울날에 앞으로 자주 문자번개 애용해야 하겠습니다.^^
수리산은 우리 집 뒷산이고, 그 길은 제가 다니는 수리동 성당(공사중)에서 얼만 안 떨어진 곳이죠. 그런데 전 자전거 안 탑니다. 서울 사는 사람 중 남산타워 안 올라가 본 사람이 더 많다는 얘기하고 비슷한 것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