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업라이딩을 무사히, 즐겁게 마쳤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무식한 다운힐 도중 두번째로 헬멧을 깨박 쳐먹는 불상사가 있었습니다만
(새 헬멧 사기 위해)돈 들어갈 일 외에는
병원에 침흘리며 누워있을 사태로까지 번지지 않았다는 점에서 기쁩니다 ^^;;
결코 짧지 않은 코스였고 길바닥상태도 좋지 않았지만
이동희님, 한상금님 같은 여성분들도 빠짐없이 완주를 하셨다는 점에서
정말 박수쳐드리고 싶습니다.
두분 정말 고생하셨습니다.
(남녀차별이라고 하지 마세요.
솔직히 여성은 남성에 비해서 근력이나 지구력이 딸릴수 밖에 없습니다요)
스쿨은 끝났지만 평소에도 꾸준히 각자 댁에서 운동 열심히 하시고요
수업이 끝났다고 해서 알샾과는 발을 끊지 마시고
이후 있을 투어나 라이딩에도 적극적으로 임하시면 좋겠습니다.
알샾의 스쿨이후 라이딩은 졸업생이시라면 모두 참여할 수 있을 정도로 진행합니다.
부담가지시지 말고 꾸준히 참가하신다면 라이딩이 더 즐거워지실거라고 자신합니다.
즐거운 저녁식사가 끝나고 돌아가실 분들 모두 가신 후에도
알샾은 모든 술이 다 동이 날때까지 자리가 이어졌습니다.
제가 알샾이 홍천에 둥지를 튼 이래 집에 술떨어진거 첨 봅니다.
특히 두 주부님들, 대단하십니다.
그렇게 과음을 하시고도 새벽에 일어나서 귀가하셨더군요.
거제도 부부팀은 먼 길 고생않으셨는지 궁금합니다.
모두들 즐거운 추억을 안고 돌아가셨으면 좋겠습니다.
한상금님, 자전거 안타시면 안되요. 그렇게 고생하셨는데 더 재미나게 타셔야지요^^
맨마지막까지 알샾에 남은 저와 공천규씨는
공천규씨의 통풍치료를 위해 사혈까지 받고 서울로 출발했습니다.
강남 한복판까지 딱 한시간 걸리더군요.
날씨도 좋고 길도 잘 뚫리고 아주 평소 일요일 답지 않은 귀경이었습니다.
이제 추석연휴네요.
오늘부터 연휴에 들어가신 분도 많이 계실것같습니다.
모두들 건강하게 명절 보내시구요.
건강한 모습으로 반갑게 다시 뵈었으면 합니다.
함께 참여해 주신 모든 알샾 자전거 식구들께 감사드리고
언제나 뒷바라지에 고생이 많으신 심순섭여사님께^^(사모님) 제일 감사드립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시기 바랍니다.
“침흘리며 누워…”라는 대목에서 먹고 있던 사과가 사방으로 발사되는 사태를 맞이 했습니다.
많이 신경 써 주신 덕분에 무사히 즐겁게 리이딩을 마칠 수 있었습니다.
메일 주소 제 폰으로 문자 넣어 주시면 사진 보내 드릴께요.
그리고 다친 곳 심하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빨리 아픈 곳 호~오 해줄 멋진 분을 만나시길 명절에 빌어 봅니다.
다음에 또 멋진 곳에서 라이딩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 고맙습니다.
연고지가 근처라(중원폭포쪽) 조금 마신 상태서 운전을 하고 갔습니다
강습 받는 동안 즐겁고 행복했습니다
부지런히 연습해서 명성낭자 근처까지 가보도록 해보겠습니다 ㅎㅎ
모든 분들 즐겁고 행복한 중추절 되시길 바랍니다
제가 잔차 한 대 사주니까, 안탄다는 말 하루만에 사라졌습니다.ㅋㅋ
빨리 시승해봐야 되는데, 좀 바빠서 탈 시간이 없네요.
연습 많이해서 미천골 가자고 조르고 있는데, 선뜻 따라줄지 걱정입니다.
가까이 있으면 자주뵙고 인사드리고 싶은 많은 분을 알게 되었지만,
곁으로 가기에는 거리가 만만치 않을 것 같습니다. ㅠ.ㅠ
몸은 떨어져 있지만, 마음만은 늘 곁에 있는것처럼 좋은 추억을 많이 얻었습니다.
사랑합니다.~~ 알샆 가족여러분.
5기 졸업라이딩을 추카드립니다.
한번 가보지도 몬하고…흑.
주력부대가 강원도로 빠진 틈을 명성낭자와 천규군이 깔끔하게 마무리 하셨네요.^^
그런데 침좀 흘리고 누워 있어야 보고 싶은 사람들 모두 만날 수 있는거 아닌가 몰러~ ㅎ
수고하셨습니다.
매번 꼴찌를 도맡아 하면서도 4주동안 크게 다치지 않고 무사히 졸업할수 있게 되어 내심 뿌듯했는데~
명성씨까지 이렇게 대놓고 축하를 해주니 더더더 기분이 좋아집니다.
3주차까지도 멍든 상처를 보며 이게 무슨 고생인가~ 했었는데…
솔직히 졸업라이딩때는 섭섭하기까지 했답니다.
맨뒤에서 끙끙거리는 저에게 타박한번 안주시고,
잘한다.. 잘한다.. 격려해주신 강사님들, 선배님들, 동기분들..정말 감사합니다.
특히, 첫주부터 엄청난 괴성에도 불구하고 꾸욱~ 참아가며 한결같이 가르쳐주신 김소장님…
3주차 제일 힘들었던 송전탑 코스때 여러가지 세심하게 알려주며 용기주시고, 분위기 이끄셨던 강명성님..
보이지 않게 항상 뒤에서 격려해주었던 저의 반쪽…
한참 뒤떨어져 꼴찌 도맡아 할때 항상옆에서 잘한다고 웃어주셨던 교장선생님….
매주 맛난 도시락에 뒷풀이까지 확실하게 책임지시느라 고생하셨던 우리 싸모님 까지..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올 가을… 너무 소중한 인연을 만든것 같아 정말 잊혀지지 않는 가을이 될것 같습니다.
참…그리구요~
이번 5기 졸업라이딩때 R#의 술 바닥낸 사람들을 정확하게 알고있는 사람중에 한명으로서,
조만간 모두 소집하여 R# 냉장고를 채워놓도록 하겠습니당..ㅋㅋ~^^
R#가족 모두 즐거운 명절 되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유일한 여성동기 상금아~ 씰데없는 소리하지말구 미천골라이딩때 꼭 온나~
김민수씨~ 걱정하지 마세요~ 제가 거제도 가서 상금이 데꾸오겠습니다^^
오대산 간다고 일찍 자는 바람에 술이 바닥나 뒷풀이가 끝난 줄은 몰랐네요.
이제 알샵은 아마조네스의 손에 넘어 갈듯 긴장이 감돕니다.
일당열남의 낭자군이 두분이나 합류하셔서 전력이 크게 증강되었네요.
좋은 추석 보내시고 두루 두루 힘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