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른다!

거제도에서 알샵 MTB School 제 5기생으로 지난 13일 밤에 입교한 김민수,한상금 부부가 4박5일 일정으로 알샵의 제 1주차 코스를 14일 오전 9시 30분에 시작하였다.

4일간 스트레이트로 알샵 스쿨 4주 코스를 돌아야 하므로 무엇보다 전립선부근의 통증이 4일간 라이딩의 키포인트가 되므로 자주 쉬면서 라이딩을 하는 것으로 시작한다.

밭배고개 정상까지 3회 쉬면서 주로 변속레바 사용법을 알려주고 실습을 하면서 오르고 나서 다운힐시의 주의점을 몇 번 알려주고 가장 중요한 무게중심의 이동 즉 웨이트백 자세를 정상부근 넓은 곳에서 몇차례 연습을 시키고 약 2키로의 로드 다운힐로 들어간다.

브레이크 잡는 요령도 알려주고 웨이트백 자세를 따라가면서 지시하고 고쳐주고  하면서 무사히 밭배고개를 다 내려섰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하였다.  마지막 좌회전 내리막길을 한상금 주부가 내려가고 내가 바로 뒤를 따르면서 자세를 고쳐주고 다음이 그녀의 부군인 김민수님 셋이서 약 5미터 간격으로 좌회전 내리막길로 들어섰는데 선두의 한상금님이 별안간 전방으로 180도 뒤집어 지면서 자전거가 그 위를 덥친다.   깜짝 놀라서 바로 정지하고 달려갔다. 뒤이어 남편도 달려와서 뒤집어진 채로 있는 와이프를 바로 누이고 자전거를 제거하고 바로

8 thoughts on “순간의 방심이 화를 부른다!

  1. 큰일 날뻔 했군요. 안전이 무엇보다도 최고입니다. 엊그제 한강에서 라이딩하다 자전거 도로에 119응급차가 서있는 것을 보았습니다. 인라이너가 잔차라이더와 충돌한 모양인데 인라이너의 왼팔이 완전히 부러져 뒤로 돌아가 있더군요. 그걸보면서 역시 안전이 최고다라고 다시 한번 생각했습니다. 내일은 드디어 시간을 내서 R#에 갑니다. 내일 뵙겠습니다. 사모님의 맛있는 육개장도 기대됩니다.

  2. 저도 글을 읽는 처음에는 무척이나 놀랐습니다. 천만다행입니다.
    아무쪼록 오늘 저녁에도 편안한 휴식을 취하시길 바라며 내일 뵙고 인사드리겠습니다.^^

  3. 작년 R#교육라이딩때 앞서가던 김소장님 따라 마실려고 속도내던중,
    코너에서 갑자기 땅바닥이 슬로우비디오로 눈앞에 다가온후 암것도 생각이 안나던것이 떠오르는군요…ㅎㅎㅎ
    안전,안전,안전~~~~~~

  4. 다행입니다.
    바로 다음날 다시 탈 정도면 앞선 기수 누구보다 정열이 놓으신 분 같군요.
    내일 뵙겠습니다.

  5. 위험했네요. 부디 아무 뒤탈이 없었으면 합니다. 첫째도 안전, 둘째도 안전, 셋째도 안전.. 항상 안전하게 라이딩 해야 합니다. 특히 초보는 한눈 팔면 안됩니다.

    모두 안전 라이딩 하세요~!!!

  6. 그만하시길 다행입니다.읽어 내려가면서 가슴이 철렁했습니다.정말이지 다행이십니다.

    글구…
    음………
    아무래도……

    교장사모님및 3동기들과의 약속은 다시한번 생각해봐야 할 듯….
    전, 아직 젊고 또 애들도 어리고 ….
    이런 저를 용서해주삼….

  7. 사고소식만 듣고 부리나케 포항으로 출발했던지라.. 이제서야 자세히 봤습니다.
    정말 다행이라는 생각만 듭니다.
    안전은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습니다.
    잔차탈때 늘 긴장하고 다녀야 합니다.

    부디 안전하게 조심해서 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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