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8월 5일 계곡물퐁당라이딩

푸하하하, 저도 공지한번 올려봅니다.
여러분들의 참가리플과 교장선생님의 말씀을 종합하여 올려보자면
8월 5일 토요일 오전 6시반까지 앞샾에 필히 도착하여 주시고
자전거 정비 등을 마치고 늦어도 7시에는 라이딩을 시작하여야 할 것같습니다.
요즘 더위가 장난이 아니므로 이른 시간에 라이딩을 해야만 체력소모가 덜할겁니다.
제 맘같아서는 여섯시쯤 출발하고 싶으나 원성이 두려워….^^;;
계곡물 퐁당에 대비하여 수건과 여벌옷등을 챙기시고
제일 중요한 회비도 챙겨주세요~~~~
코스는 교장선생님이 새로 개발하신 훈련코스로 돌게 되겠죠.
퐁당자리도 미리 확보하신 듯하니 기대가 큽니다.
저는 퇴근하고 (사실은 퇴근시간전에 도망….나의 퇴근을 상사에게 알리지 말라….)
바로 홍천으로 버스타고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밤 미리 들어오실 분들 환영입니당. ^^

3 thoughts on “[공지]8월 5일 계곡물퐁당라이딩

  1. 종일 땡볕에서 총질하면 지루하니까 우선 아침 7시 알샵 도착, 7시 30분 출발-밭배고개-향소리임도-비슬고개-로드다운힐(여기서 브레이크 안잡고 카빙으로 회전하면서 가속하면 70키로 족히 나온다. 중무장하는 수환님은 내리쏴도 괜찮을 듯…)-도토리입구- 도토리업힐-수청마을 윗 삼거리-히계터골-대곡초등-알샵 도착. 중식및 간식 각자 지참. 오후 2시 전에 알샵에 도착해야함.

    2시-3시 30분: 노송들로 그늘이 진 개울가에서 퐁당.(바닥 돌이 날카로우므로 슬리퍼나 가벼운 운동화 필히 지참) 더워진 몸을 냉동시킨 후
    오후 4시: 팀을 둘로 나눠서 사격 연습 후 2종 경기 시작. 5시 30분 종료. 6시 알샵 도착 샤워 후 6시 30분 부터 숯불 지지미 시작. 2종 경기에서 진 팀은 스테이크와 포도주 각각 절반씩 떼내서 이긴팀에 주어야 함.^^

  2. 교장선생님의 글만 보아도 벌써부터 계곡물의 냉기가 몸을 파고 들고 스테이크와 와인의 향과 맛이 전해집니다. 저는 휴가후 출근하였고 주말에는 와이프와 집정리 등 여러가지 계획된 일이 있어 불참을 하겠습니다.

    아참, 휴가는 용평에서 한국콘도로 가다보면 있는 아파트에서 온가족이 함께했습니다. 비록 리조트 안에는 들어가지 않았지만 퍼블릭 골프장 옆의 뻘과 수위실 옆의 도로를 보면서 다시한번 당시의 상황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또한 도암댐으로 들어가는 길 중간에 위치한 닭집에 가면서 임시로 개통해 놓은 뚝뚝 끊어진 도로를 아찔하게 건너며 지난번 용평라이딩에서 아무런 사고없이 돌아오신 우리 R#멤버분들이 참 다행이었다는 생각이 들더군요. 절개지에서 내려온 돌과 토사가 도로를 무참이도 끊어놓았더군요.

    그런 아픔을 뒤로 하고 편히 쉬다온 휴가였습니다. 장마후 전국에 내려진 폭염속에 저희 식구들은 오리털 이불을 덮고 잤더랬죠. 그리고 그 땡볕에 찾은 동해 바닷가는 많지 않은 피서객들로 오붓한 해수욕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아무튼 즐거운 주말 되시고요. 더위가 좀 물어가면 바로 산뽕에 참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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