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타고 싶슴돠…..

3주차에 결석하니 몸이 근질근질하고(자전거 타면 더 근지럽겠죠 ^^;;)
약간 쌀쌀하다 싶은 서울 날씨가 “이게 자전거 딱인데….”이런 생각만 들게 만들더군요.
금요일에 회사 교육이 마포 본사에서 있어서
목요일 5시 기차로 올라오면서 배낭이며 클릿신발이랑 죄다 챙겼는데
결국 가방만 무겁게 만든 꼴이 되었습니다.
열흘전부터 약 먹는 양이 두배 정도 늘었고, 월요일 다시 검진 받고서는
항생제 처방도 받았습니다.
그나마 이제 조금씩 진정되 가는 중입니다.

목욕도 찬물로만 하고, 땀나는 짓 하나도 안하고 방에 보일러 안돌리고 잡니다.
덕분에 약간의 감기기운 있습니다.
알러지 약 끝나면 아마 감기약 먹어야 할 거 같습니다.

정이석 선생님 부상소식에 너무 놀랐는데 경과가 어떠신지 궁금합니다.
3주차 수업분위기는 배준철 사부 사진으로 200% 전해지네요.
다들 너무 즐거워하시고 날씨도 좋고 홍천의 바람이 그대로 전해지는 느낌입니다.
부럽습니다.
졸업라이딩에 참석 못하는 것이 많이 아쉽지만….
다시 또 스쿨 후에 이어질 라이딩에서 모두들 만나뵙기로 기약하고 아쉬움을 접어야죵.
저도 다음주 부터는 페달질을 시작하려 합니다.
너무 오래 쉬어서 걱정됩니다. ㅜㅜ

벌써 한주의 복판이네요. 요즘은 시간이 어찌 가는지…..’
오늘도 즐거운 하루 되시고 늘 행복하십시오~~~

1 thought on “자전거 타고 싶슴돠…..

  1. 너무 오래 쉬면 안되요.. 회복기 고통스럽습니다.. 그나저나 병이 딱 떨어져야 하는데.. 이래저래 후기는 쓸려니 시간짬이 통 안나네요.. 1,2부로 나줘서라도 만들어야 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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