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용평홈페이지의 임근봉님 사진들을 보다가 한장을 가져와 첨부합니다.
멀리 산 중간으로 임도가 보이는데 이게 예전 진부에서 올라갔던
그 길인가요?
레인보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혹 저희가 안가본 곳이라면 내년 코스로 함 가보고 싶네요.

용평홈페이지의 임근봉님 사진들을 보다가 한장을 가져와 첨부합니다.
멀리 산 중간으로 임도가 보이는데 이게 예전 진부에서 올라갔던
그 길인가요?
레인보우 정상에서 찍은 사진이라는데…
혹 저희가 안가본 곳이라면 내년 코스로 함 가보고 싶네요.
Comments are closed.
무조건 GO!!!!
눈꽃속에서 발왕산의 임도를 탐닉할 정도의 수준이면 교장샘께서 日” 이제 다 배웠으니 하산하도록 하여라…” ㅡ하는 말씀이 떠오르는군요…… 天規(?: 반만 맞으면 ok!)아우님!!! 금년스키엔 이행님은 임시마누라로 검은표범(?)스톡클리와 주홍글씨(?)피셔를 초빙했건만~~~ 아직 받아보지도 못한 용평시즌권(사진은 알샵에서 mtb할때 찍은 사진을 뽀샵하여 보냈음)과 삭풍이 휘몰아치는 골드 계곡 & 실버골자기에 묻어든 산삼주 etc.. 흐흑 흐흑~~~~
유세무사님… 이제 시작이옵니다. 조금더 여유를 갖으시고 용평벌에서 만나뵙지요. 지난 대명벌에서의 험한 전투스키에서 어느정도 강습내공을 인정받았사오니 유세무사님께도 전수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전투뒤에는 산삼주 한잔을 마셔볼 수 있는 영광을 주시길….
발왕산 정상에서 보이는 길은 8월 13일에 우리가 돌아봤던 자개골가는 임도다. 출발지에서 한참 오르다 정상삼거리에서 자개골까지 지루하게 비단길처럼 타고돌던 7부능선길이야.. 딴힐만 무지길게 했던 기억이 있지.. 8월 25일자 후기를 보면 그때 그 길을 떠올릴 수 있지.. 그길을 이젠 스키신고 발왕산 정상에서 바라보고 있다는 것이 묘한 느낌을 가지게 하네..
오늘 잔차타고 눈밭한번 다녀왔는데 느낌이 꽤 좋더라구.. 눈이 막 녹아서 살짝 얼려고 하는 가파른 싱글길을 슬립내면서 내려오는 기분은 이루 헤아릴 수 없을 정도로 짜릿 해.. 생각보다 미끄럽지 않더라구.. 타이어가 바람 빼니까 접지력이 의외로 좋고.. 이러다 눈밭에 중독되진 않을런지..^^
준철형님…자개골은 아직도 눈앞에 선하게 펼쳐집니다. 한없이 펼쳐지는 태맥산맥의 깊은 장관이며 쉼없이 내려쏘는 다운힐, 그 한여름에도 손이 시려웠던 계곡의 맑은 물… 내년에도 꼭 다시한번 가보고 싶은 곳이지요. 특히 내려와서 먹었던 동네 아저씨들의 어죽의 맛이란… 갑자기 또 흐뭇한 추억들땜에 즐거워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