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기] 수리산 토요 라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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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 thoughts on “[후기] 수리산 토요 라이딩

  1. 하루종일 후기를 기다렸습니다. 후기를 본 소감은 이렇습니다.
    아이 좋아~~~
    클릿신발을 신고 여러모양으로 검토를 해본 결과 맞는 싸이즈로 정하고 오늘 드뎌 클릿 연습에 들어갔습니다.
    앞으로 부부라이더를 위해 한말씀 올리겠습니다.
    첫째,남편과 운전연수를 절대 안한다.(부부 클리닉으로 가는 지름길)
    둘째,클릿테크닉연수는 더더욱 안한다.(왜놈헌병과 만주벌판독립군과의 피비린내나는 처절한 싸움의 실감나는 재현!!)
    그나저나 따운힐의 공포로 부터 해방되야 할텐데 걱정입니다.원래 겁이 많거든요.. 그날 자빠링할 때 큰 힘이 되어주신 이슈님과 유진복님 정말 감사드리구요, 다시 그길로 왔을 때 고통으로 부터 극복할 수 있도록 용기를 복돋워 주신 이박사님과 친구야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합니다. 글구 R#멤버들 모두모두 고맙습니다…(난 항상 미스코리아 버젼이란말야..ㅋㅋ)

  2. 따로 글을 쓸까하다가 후기가 올라오면 거기에 써야겠다 생각하고 내내 후기를 기다렸습니다. 금요일 오후에 동대문 본사에서 회의가 있어 참석을 하고 역시나 오랜만에 본사를 찾았다고 동기들이 걍 놔주질 않더군요. 처음에는 동기 셋이랑 시작한 1차에서 대략 소주 11병 마시고 2차로 이동하려는데 두타뒤에서 수출팀 회식하고 나온 분들과 딱 마주쳤더랬지요. 바로 2차 동행, 다시 3차… 4차… 결국 새벽 4시가 다되어 집에 들어갔지요.

    그래도 역시 라이딩에 반응하는 저의 몸은 일단 9시에 날 깨우더군요. 그때도 완전 만취상태… 무슨 정신으로 그날 참석도 안하는 상범이형한테 불참한다는 문자 하나 보내고 다시 자는데 결국 혁진형님의 전화…
    느무느무 죄송했습니다. 정말 금요일엔 꼭 참석하리라 다짐하고 있었는데 집에도 어떻게 들어왔는지 전혀 생각나지 않는 상황에서 라이딩은 정말 못가겠더군요. 아쉽지만 아직도 못해본 수리산 라이딩과 오리쌈밥은 다음 기회에 해야할 것 같습니다.

  3. 두분 다 대단하십니다…^^ 반장님 클릿신발 축하드리구요… 부디 빨리 독립하셔서 자수성가 하시기 바랍니다… 천규씨 전화는 택수씨가 했어요…^^ 난 옆에서 섭섭하다는 말만 전했구요…ㅋ 정신이 없긴 없으셨나 봅니다… 거의 치사량의 술을 드시는군요… 아마도 이젠 슬롭에서 뵙게 되지 않을가 하는 불안감이…^^

  4. 정말 운동을 열심히 해야겠다고 뼈져리게 느낀 날이었던 것 같습니다. 오르막에서의 그 숨막힘이란~~ 벌써 한달 훨씬 넘게 잔차를 탔지만, 오르막에서 느껴지는 힘겨움은 피할 길이 없네요~~ 이제부터 정신 바짝 차리구요~ 열심히 해야겠어요~ 토요일 라이딩에서도 느끼고, 또 오늘 아침 출근하면서도 새삼 더욱 느꼈답니다. 그리고 오늘 샵에 가서 자전거 다시한번 싹~ 손보려고 합니다~ ^^:; (하자 있지 않을 거라 믿습니다..–; 구입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요..ㅠ.ㅠ) 모두들 토요일에 수고 하셨어요~ ^^ 틈틈히 잔차 손봐주신 이박사님 감사드리구요~^^ 혁진님 점심도 잘 먹었습니다~ ^^

  5. 간만에 술 정말 많이 마셨습니다. 요즘 식사량 조절하고 술 안마셔서 살이 쪼매 빠졌거든요. 사실 전화 받은거만 생각나고 으레 혁진형님이 전화하셨겠다 생각하고 있는데 택수형님 이셨군요. ㅋㅋㅋ 그날 오후 3시까지 시체로 있다가 겨우 일어났습니다. 그리고 저는 스키장이 개장해도 초반에는 안갑니다. 슬로프 2~3개에 바글대는 사람들속에서는 별로 타고 싶지가 않아서요. 그래서 아마 매년 스키장에 처음 가는 12월 중순까지 영하의 날씨가 아니라면 자전거를 탈 생각입니다. 이번주 오전에 또 수리산 안가나요??? (아직까진 약속이 없지만 또 뭔 스케쥴이 생길지… ㅋㅋㅋ)

  6. 공천규님, 혹시 주중 야간 교대 운동장 달리기 번개 참가 의사 있으면 연락하세요. 뭐냐하며, 그냥 트랙을 줄창 30분정도 달리다가 맥주 한잔씩 하고 집에 가는 겁니다. 교대 운동장은 최근 트랙 공사를 해서 운동하기 아주 좋습니다. 다만, 사람이 많기 때문에 트랙내에서 자전거 타기는 삼가해야죠.

  7. 8단지가 어딘지 한번 지도좀 올려놔 봐봐봐요..
    대충 수리산역까지지는 어케어케 갈수있을것 같은데…군포있는데가 수리산 맞죠?

  8. 홍우종님, 먼저 이렇게 챙겨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지난주부터 식사량 조절과 회사앞 휘트니스센터에 등록을 하였습니다. 일단 살을 빼는 것이 목적이라 웨이트 보다는 런닝머신과 자전거 위주로 운동을 하고 있지요. 비록 일주일밖에 안지났지만 꽤 효과를 보고 있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팁을 드리면 구반포 세화고등학교 뒤쪽 (즉 우리집에서 길만 건너면)에 반포종합운동장이 조성되었습니다. 배수펌프장을 매립하여 축구장 한면, 농구장 4면, 테니스장 8면, 베드민턴장 8면 외 400m 정식 트랙까지 조성되어 있지요. 더 중요한 것은 바닥이 모두 우레탄이랍니다. 옆으로 지나가기만 했는데 밤에는 조명까지 되어있고 정말 운동하기 좋습니다. 자전거로 이동하시어 이곳에서 운동을 함 해보시지요.^^

  9. 권혁진님!!! 인사가 늦었네요. 점심 잘 먹었습다 쪼께 출혈이 심하셨을 텐데*^*

  10. 2주동안 그 좋아하는 잔차를 못타서 속이 시커멓게 타들어간 넘입니다. 이렇게 후기 보니 부러워 주체할 수 없을 정도입니다. 느므느므 재미있었을 것 같습니다. 못타는 맘 달래기 위해 마눌, 제잔차 업글하고 남은 부품에 몇개 줏어 모아 잔차한대 만들었습니다. 하드텔인데 완전 저가위주로 꾸몄습니다. 언제고 라이딩때 김소장님의 노매드와 정반대의 트랜드를 추구하는 삐딱라이더로 선한번 보이겠습니다. ㅎㅎ.. 하텔도 이렇게 무거울 수 있음을 만천하에 보여드리지요..^^

    겨울에도 건강한 잔차생활 누리시길 기원하면서 권혁진님 후기 잘 읽고 갑니다. 마눌과 제동생 잘 돌봐주시어 담에 한턱쏴야 겠슴다. 고맙슴다.^^ (마눌이 그게 아니라고 펄펄뛰고 있습니다..^^)

  11. 유진복님…울 아들도 시즌강습에 등록했습니다. 지금 막 오데몬님과 통화를 마쳤습니다.씨즌내내 성현이에게 성훈이를 부탁해야겠네여..ㅋㅋ 울아들이 엄마닳아서 얼룩소입니다?? 올씨즌 저는 스키를 접지만 이런저런이유로 대명에서 자주 뵙겠네여.

  12. 후기 잘 봤습니다. 아, 그리고 혁진형님 점심 잘 먹었어요. ㅋ 드뎌 그 말로만 듣던 수리산 오리 쌈밥을 맛보았습니다.
    그날 김영무소장님의 이끄심을 따라 수리산 싱글을 처음 들어가 봤는데, 우와, 생각보다 힘들더군요.
    그리고 싱글 다운힐에서 노매드의 위력을 보았습니다. 그 울퉁불퉁한 길에서도 평지를 가는 듯한 부드러움… 캬~
    아 그리고, 자가 정비의 필요성을 한 번 더 절감했습니다. 역시나 눈으로만 봐서는 아무것도 못하겠더군요. 다음날로 바로 몇개의 정비도구 사서 집에서 터진 튜브 때웠씁니다. 한 군데 더 구멍이 나 있더군요.
    그리고 이슈님의 튜브 감사했습니다. 특제 튜브를 하나 구입했는데, 이거 언제 전해 드려야 할지… 아무래도 다음주 부터는 용평이 개장을 할 것 같은데…

  13. 모두 반갑습니다… 현재 야근중입니다…요즘 죽겠습니다. 게다가 몇시간후에는 일본 출장갑니다… 3일 딱 회의일정만 갑니다… 너무 합니다… ㅠㅠ 놀고 먹고 싶습니다. 갔다와서 뵙겠습니다…어흐~

  14. 흑. 일본 가시면 무리를 하셔서라도 오짜노미츠역 근처에 있는 일본샵들에 꼭 들렀다 오셔야하는데… 느무느무 아쉽겠습니다.^^

  15. 성현, 성훈 성만 다르지 이름으로만 봐서는 형,아우지간!!! 잘된네요. 저도 성현이가 혼자 있는것 보다 같이 지낼 수 있는 동생이 있어서 안심이 됩니다. 근데 시즌강습을 신청하셨나요?

  16. 어흐 난 고장난 허리로 시즌 준비하느라 죽겄는디… 오리쌈밥이라… 이거 염장 맞지?

  17. 헉… 진압대… 사실 멀쩡한 정신으로 아무 연락없이 안나타나는 것이 쌩깜이오나 토요일 아침에는 거의 제정신이 아니었습니다. 그러니 쌩깜은 아니라는…. 휘리릭~~~^^

  18. 고장선생님.. 이제 진짜 바뻐지시겠네요. 잘 하믄 이번 주말부터 오픈이 가능할꺼 같던데… 암튼 허리 조심하시고요. 시즌 준비 잘 하시고요… 겨울에도 역시 산 스폰하러 가겠습니다.^^

  19. 유선생님,시즌강습 신청했습니다.근데 잠은 어디서 자나요? 구체적인 사항을 전혀 몰라서요.. 저는 일욜날 데리고 왔다가 화욜날 데려다주려고 하는데 성현이도 오가는길에 같이 해도 괜찮습니다.구체적인 스케줄을 알고 싶은데.. 성훈이 겨울방학 학원 스케줄을 조정해야 하거든요.성현이도 학원에 다닐텐데 모두 스톱하나요?
    혁진오빠 일본갔네… 공천규씨의 추천 보다는 그저 코끼리 밥솥에 내쇼날 보온병에 시세이도 화장품샾과 감미료가게에나 꼭 들려야 할텐데…ㅋㅋ

  20. 아쉽게도 아직 공부엔 흥미를 못붙여서 학원 안다니고, 대신 스키강습에다 한번에 몰빵을 하지요*^^* 허리 휘어집니다 ㅋㅋ
    아직 시간적으로 여유가 있기는 하지만 핸폰 연락주세요 제가 소화반장님 핸폰번호를 몰라서리 죄송*^* 제폰번호는 010 – 3335 – 9175입니다.

  21. 스쿨신청란에 핸폰번호가 있어 전화드렸더니 전화 안받네!!!! 지금 클릿페달 끼고 라이딩 연습중이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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