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레임도착하고 메일오더한 제품들도 도착하고 뭔가 착착 진행이되는 듯 하군요.
미리 변속케이블 케이싱을 제단하여 절단하고 끝부분 줄로갈고 내부에 그리스치고,안장달고,
휠에 타이어설치하고 밸런스 다시보고, 6볼트용 로터달고, 스프라켓달고, 비비설치,크랭크달고, 등등…
그리고 이동재샵에서 해드셋장착하고 앞포크 절단하는 것 까지는 좋았는데…크~
앞포크를 90도 회전시 포크상부캡부분이 다운튜브하부에 닿습니다.
자빠링이라도 하믄 포크상부캡이 날라가고 다운튜브하부가 찟어지는 불상사가 발생할 것 같습니다.
오디바이크에 문의하니 알고있는 사항이라며 특별한 대책은 없답니다. 밑에다 와셔나 끼우라고…
전문샵이 이런답변이나 하고 있으니…
그러면서 락샥을 사용하는 블러 클래식이나 LT는 문제가 없답니다. 에고!!!
나의 블러XC여~~
그러나 여기서 물러설 수 없다!!
크라운레이스부분을 6MM정도 올릴 수 있는 변형크라운레이스를 제작의뢰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이넘이 언제올지…
미천골에 타고 가야하는데…ㅠ.ㅠ
김소장님은 이런일 엄지요. 해드튜브각이 뒤로 누어서.
에궁.. 이런 불상사가.. 이번 주 내로 해결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이번 토요일에 정 선생님 블러 구경하고 싶은데..
정선생님의 해박한 자전거지식에 그저 놀라울 따름입니다. ㅡ.ㅡ
변형크라운 제작이라뇨. 이러다 정말 잔차포 차리시는거 아닙니까? ㅋㅋㅋ 대단하셔요.
역시 우리 알샾의 대표미케닉으로 임명합니다~~~~~~^^
ㅎㅎㅎㅎ블러엑쑤시가 하자군요. 그러게 엘티로 하시라니깐요?^^ㅋㅋㅋ 아뭏튼 이가 엄스면 잇몸입니다^^
아흐~ 또 나만 못 알아듣는겨~ ^^;; (이거이 요즘 유행하는 코메디 유머입니다. ..혹 모르시는 분들이 계실가봐~)
언젠가 다른 잔차조립할때 똑같은일이 발생되서 상부캡을 줄로 갈아서 썻다는 이야기를 들은적이 있었는데….
아무튼 대단 하십니다….
ㅎㅎ 이석아우! 안넘어짐 되는기여. 첨 나온 프레임에 포크 조립시 미리 절단한 우를 범하셨군… 난 게을러서 아직도 여분의 포크를 절단 않고 있는데(염장). XC 헤드튜브각이 제일 크니까 그런일이 생기는 구만 ㅎㅎ.^^
우선 조의를 표합니다. 잔차에 대한 열정에 찬물을 끼얹는 ?샥 나빠요.
일체형 베어링식 헤드셋에서는 헤드셋 (베어링) 레이스란 말이 맞는데, 아마 (고가의 쉴드) 카트리지식을 쓰실 것이므로 헤드셋 베이스/받침이 적절할 것 같군요.
아시겠지만 받침은 헤드셋 모델별로 다르므로 이미 갖고 계신 받침도 제작처에 보내셨겠지요.
헤드셋 레이스/받침은 (포크샥) 스티어링 튜브와 헤드셋의 정렬에 매우 중요한 역활을 합니다.
전용공구 없이 레이스/받침을 슬로핑된 스티어링 튜브에 크라운 상단과 정확히 수평으로 끼우기도 상처없이 빼기도 어려운 것 같습니다.
높이를 6mm나 올리는 레이스를 제작하는 작업은 매우 정밀한 작업될 것이고, 잔차조립 시에 스페이스링도 하나 빼셔야겠습니다.
참고로 받침 중에는 알루미늄 링의 일부가 갈라져 있어 쉽게 끼우고 뺄 수 있는 형태(FSA인가?)도 있습니다. 그런 식으로 제작은 쉬울 것 같은데, 6mm란 두께 때문에 튜브에 밀착시키기 위한 탄성이 제대로 나올 지 모르겠습니다.
읽으면서 내 잔차를 들여다 봐도 뭔소린지 통…..ㅉㅉ . 하여간 나도 연초에 조립한 블러의 스페이서를 한개 위로올리고 여분의 포크를 자르지 않고 있으니 제3의 대안으로 염두에 두세엽
아~~~~빨리 샥을 처분하세요! 글고 딴 샥으로 바꿔요
이석아우, 그냥 써! 식자우환이야. 대차게 넘어져 포크가 90도 이상 돌아가 다운튜브를 쳐서 찢어질 정도면 차라리 그렇게 험하게 라이딩 안하는 것이 건강에 좋아. 시함나갈꺼야? 죽기 살기로 내리 쏘면서 딴힐 할 것이면 혹시 쟌챠 망가질 까봐 불안하겠지? 블러XC 헤드튜브 각도는 XC에 걸맞게 정해져 제작되었을 것이고 락샥 포크
딴샥(FOX)으로 바꾸고도 싶지만 일단 락샥으로 해결해 보겠습니다.
오늘 시화호에서 시승을 해 보니 역시 느낌이 하드테일과는 많이 다르군요.
그동안 사이즈로 많은 고민을 하게한 잔차의 지오메트리는 잘 나온 것 같습니다. 일단 편안합니다.
그리고 오늘 찬찬히 훑어보니 블러xc가 급조된 물건이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곳저곳 눈이띄는 결점들이 보입니다.
블러클래식이나 LT로 갈껄 그랬나…….ㅡ.ㅜ
먼저 가신 그길로 인해 언제고 따라갈 저는 많은 정보의 홍수로 넘쳐나고 있습니다. 그 탐나는 블러XC도 이러저러한 문제가 많이 있군요.. 몸으로 체득한 생생한 정보 감사드립니다. 이상은 쩐 없는 넘의 염장질이었습니다.^^ 아 언제나 나도 노매드로 지를꼬..ㅠㅠ
여러모로 부럽습니다…&& 그러니까 결론은 이번주 볼 수 있는거죠?
반장님, 토요일 미천골에서 급조된 물건인지 시험라이딩 해보심 어떨까요. 근데 이해못할 말이 너무 많아요. 문과 출신이라 그런가?
블러xc! mtbr에서도 평이 좋은 잔차입니다. 리모트가 달린 레바샥이 궁합이 맞지 않나 싶네요ㅠㅠ
먼저 다들 이렇게 관심들을 가져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헤헤~
오늘 시화호에서 2차 시험주행을 하였습니다.
전반적으로 만족스럽지만 한두가지 시행착오도 발생하는군요.ㅎㅎ
그리고 풀샷잔차의 뒷드레일러 셋팅이 재미있군요.
하드테일과 달리 정차시 맞춰논 셋팅이 승차시 뒷축간이 줄어들므로 인해 셋팅이 변하는군요. ㅎㅎ
이번일로 저도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