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10일 토요라이딩- 양동면 금왕산

지난 봄, 가리산 이후 계속 먼 산만 돌아다닌 것이 추석이 가까운 즈음에야 귀향의 소리를 들었습니다.

가현리 몰운교에서 시작하던 `양동면 임도`의 중앙선 매월역 지나 반환점으로 돌던 석곡리 부근으로 이어지는 `양동 금왕산(487)` 순환 임도입니다.

6번 도로 ->용문-> 331번 도로 -> 지평, 석불, 북내 우회전 -> 80번 도로 -> 좌회전, 328번 도로 -> 양동 -> 쌍학교 건너 농협하나로마트앞 집결

양동-> 계정리임도 -> 스무나리고개 -> 거슬치 -> 밤나무재 ->석곡리임도 -> 양동 (40km 예상)

길지 않은 업힐과 긴 이야기를 나누어도 바쁘지 않을 일정입니다.

점심은 `밥은 개인 지참, 불고기 전골 단체 준비`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 매월역 광장에서 오찬 제안이 있습니다. 양동면 맛집 발굴 등, 리플 의견에 따라 점심 메뉴는 결정합니다.

출발 모임장소; 둔촌동 동북고 정문에서 오전5시 30분 출발- 5시 20분까지 오세요.
아침은 이동중 매식 예정입니다

가실 분, 자동차 지참하실 분, 동북고로 안 오시고 바로 가실 분, 점심 메뉴 의견과 리플 부탁합니다.

27 thoughts on “9월10일 토요라이딩- 양동면 금왕산

  1. 확실히 이번주는 토요라이딩 계획이 빨리 올라왔네요. 이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일단 가리방 예약합니다. 만약 가리방 인원으로 부족하면 제차 카풀하겠습니다. 지붕에 잔차 2대 올라갑니다. ㅋㅋ 오늘 여의도에서 접선, 유일캐리어 하나 붙였습니다. 불고기 전골에 한표 던집니다. 한주 쉬었더니 벌써부터 넘 오바하고 흥분하는 꽁이었습니다.^^

    방금 저역시 잔차를 타고 돌아왔습니다. 한주를 쉬고 열흘이 되기전에 한번쯤은 타야되지 않을까 생각되어 9시에 나가서 1시간 30분정도 탔네요. 반포에서 여의도 갔다가 동네에 빡신 업힐 두개정도 타줬습니다. 역시 뻐근한 다리가 초반에는 무지 힘들더군요. 그래도 넘넘 시원하고 맑은 공기에 상쾌한 라이딩이었습니다.

  2. 1년만에 가는 양동임도.. 기대됩니다. 예전 초심시절에 열심히 고수분들 뒤에 따라다니면서 안쳐질려고 부단히 노력했었던 기억이 있습니다. 매월역 점심은 아직도 아련한 추억으로 남아 있지요..^^ 소장님 자리하나 마련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김밥은 어째야 할까요? 별도 신청없으면 저도 밥으로 싸가겠습니다.^^

  3. 어쩔수 없는 약속이 잡혀 있어서 이번 라이딩 아쉽게도 불참합니다. 오늘 처음으로 퇴근을 잔차로 하려고 합니다. 잠수교밑에서 분당 중앙공원까지 시원한 잔차길로 갈까합니다. 토요라이딩재밌게 하세요

  4. 저도 말씀드렸듯이 엄마 수술문제로 이번주 라이딩 불참합니다.
    즐거운 라이딩 되시구요, 추석도 잘들 보내시구요. (전 추석연휴도 병원에서 ㅡ.ㅡ;;)
    성주현님을 끝으로 김소장님 가라방은 예약 끝이네요^^ 운짱을 비롯하여 6명 선착순 ^^
    이후분들 따로 카풀 짜셔야겠습니다. ㅎㅎㅎ

  5. 참석하실 분이 더 계시면 저는 가라방에서 빠지고 제 차로 카풀합니다. 그러니 가실분은 댓글 달아주세요.^^

  6. 직장에서 장기 출장을 마치고 지금 집에 도착했습니다. 제가 불참할때만 이런 럭셔리한 라이딩이 있다니 쩝^^* 이번주 라이딩 참석합니다. 그리고 이박사님과 함께 인천에서 출발하겠습니다.

  7. 토요일 근무에 일요일은 아들놈 백일입니다. 이번주말은 주부 모드로 변신 집안일에 혼신의 힘을 기울일 예정입니다^^ 담주 토요일은 라이딩이 가능하나 추억연휴라 다른분들이 어려울꺼고 9월24일 가능한데 광덕산 함 쏘심이 어떨실런지^^

  8. …◐◑… 랑호님께서 광덕산얘기를 하시다니.. 반갑고 고맙네요… 별도로 알샵의 계획도 있을듯하니 오시고 싶으시면 언제든 날라오시라우요… 랑호님 백일얘기가 나아서 하는 얘긴데 오늘 8일은 무쟈게 바쁜 대한의 아버지 날입니다. 큰애는 휴가나와서 오늘 귀대하는 날이고 작은애는 오늘 군입대하는 날입니다…. 즉, 애들이 월급 2만원짜리로 취직이 되었다는 겁니다.ㅎㅎㅎ 이런날 기분은 묘~할듯합니다. 김소장님~정이석님~ 쐬주한잔 사주실렵니까???… ㅋㅋㅋ

  9. 현재까지 7명입니다. 점심은 불고기 전골 준비합니다. 따라서 배낭에 들어가는 큰 코펠이나 전골냄비가 필요합니다
    가지고 오실분~~ 그리고 각자 밥과 공기,젓가락, 수저등을 준비하시고 전골만 먹기가 그러하오니 김치도….
    버너는 제가 가져갑니다. 소풍가는 기분이넿ㅎㅎㅎ

  10. 오잉! 글쓰는 순간에 유상님 글이 올라왔네요 반가심다. 기분이 쐬~하시면 쐬주가 제격이지요. 받아드려야지요. 암요

  11. 유상님은 자식이 둘이나 군대에 가니 마음이 쐬 하시겠습니다.
    그러나 군대갈 자식이 하나도 엄는 넘에게는 염장으로 들립니다.^^

    전골냄비는 제가 가지고 갑니다.

  12. 유진복선생님… 오랜만에 뵙겠네요. 인천에서 출발하신다 함은 이박사님과 따로 카풀을 하신다는 말씀이신지요? 카풀을 하시면 전 걍 가라방 타구요, 아니면 제가 카풀하구요.

    랑호형님… 24일은 알샵 3기 스쿨이 시작하는 날이라 저는 무조건 알샵으로 갑니다.^^

    유세무사님… 저도 쐬주 좋아하는데 감히 함께하면 안될까요? ^^

    전골냄비와 버너는 다 준비가 되었으니 저는 맛난 밑반찬들을 준비하도록 하겠습니다.

  13. 너무오랜만입니다 잠수를 너무길게 탄거 같네요 모친이 아프셔서 병간호하고 마음의여유가 없어 통 참여를못했습니다

    토요일 참가하고 싶습니다 죄송합니다

  14. 저도 참석합니다. 지난달에 냉동실에 넣어둔 카멜백 이제야 사용하게 되겠군요.^^ 카풀자리 있으면 좋겠지만 우선 차를 가지고 동북고로 가겠습니다.

  15. 참석자가 늘었으니 이미 말씀드린대로 제 차도 카풀을 하겠습니다. 지붕에 2대 실을 수 있고 뒷자리에 앞, 뒷바퀴 빼고 프레임만 넣으면 사람 한명, 잔차 한대가 실릴까 모르겠네요. 암튼 토요일 제 차도 카풀로 전환합니다.^^
    오랜만에 강선생님도 뵙고 홍창열 형님도 뵙고… 마냥 즐겁습니다.^^

  16. 유진복 선생님 4시 40분에 뵙겠습니다.
    콩나물국밥집에서 중간 집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여러분, 밥은 각자 싸오세요. 도시락 검사 합니다.^^

  17. 3기 알샵 MTB스쿨을 개강하기에 앞서서 홀로 이것저것 생각하며 망설이다가 이제야 몇자 적었습니다. 토욜날 양동 농협하나로마트에 07시 30분에 도착합니다. 그동안 연습량이 부족해서 지난 주 무척 헤멧는데 이번에 또 빠지면 고장선생 체면이 구길까봐 필 참가합니다. 김치는 알샵 사모님께 맡겨 두시고 모두 지참하지 마세요.^^

  18. 반찬 중복을 피하기 위해서 저는 며루치 볶음이라 오징어젓갈 가져갑니다.^^ ㅋㅋㅋ

  19. 한우불고기로 10인분 준비했습니다. 견적이 54000원 나오더군요.
    낼 간간히 비가 올 수도 있다고 하니 우의들 준비하시고 오십시요. 행여 비땜시 폭파 기딴거 없슴다.ㅎㅎㅎ

  20. 누가 버너를 하나 더 챙겨주세요 인원이 10명이라 버너 하나로는….코펠은 제가 1개 더 챙겨갑니다

  21. 등산용 버너? 혹은 캠핑용 불루스타? 코펠과 등산용 버너 모두 휴대하고 라이딩 하다가 중간에 취사할 것인지? 아니면 매월(매곡?)역에서 취사할 것인지? 후자라면 챠량에 모든 취사용구 두었다가 라이딩 종료시에 운짱만 곧바로 하나로마트로 가서 차량을 매월역으로 갖고 가면 될 것이니 불루스타로 준비, 전자라면 등산용 버너를 준비해야하고… 어쨋든 불루스타 & 등산용 버너 모두 갖고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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