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절 기념 라이딩 1부와 2부는 진행이 잘 되었는지 궁금합니다.
금요일 밤의 모임이 예상보다 길어지고 술도 생각보다 많이 마신 관계로 제가 라이딩에 참여의사를 밝혔었고 더군다나 비박팀의 차량을 책임지기로 했음에도 불구하고 펑크를 내고 말았습니다.
정말 몸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미리 예상치 못하고 당일 출발 시간에 불참을 알려드려 죄송합니다.
주말 내내 예상외의 휴식으로 몸은 너무 허전했고 마음은 많이 불편했습니다.
좋은 날씨에 좋은 곳에서 라이딩 하시는 분들이 답답한 서울에서 부러웠으며 반성도 많이 했습니다.
부디 용서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다음부터는 이런 약속에 대한 미숙한 처리가 없도록 하겠습니다.
배상범
용서에 반성까지 해야 할일은 아니죠.. 죄진것도 아닌데..^^ 못간 사람이 더 안타까울겁니다. 차량이나 이동은 여건 되는데로 갈 수만 있으면 족한겁니다. 상범님 스타렉스가 전부는 아니었죠. 원안이었던 제차로 잘 다녀 왔습니다. 단임골은 안가시길 잘한겁니다. 갔으면 아픈 추억으로 남았을겁니다. 담에 건강한 라이딩 하자요.
넵~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