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에 갈려다 마눌님께 붙잡혀 온집안 먼지잡고 조명기구닦고 창틀닦고 난리부루스를 쳤습니다.
마눌님의 해방싸인이 떨어지자 프리차를 끌고 오후5시경 뒷산인 일자산을 올라 내리쏘고 뛰고 법석을 떨다가 샤워하고 저녁먹고 마눌님과 시장갔다가 통닭과 생맥주 사다 먹고 퍼졌씸다.
오늘 점수 땃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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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thoughts on “수리산 잘 댕겨오셨스므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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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 따셨습니다^^ 매일 잔차만 끌고 나가는 남편, 뭐 이쁘다고 하겠습니까.
ㅎㅎㅎ 어제 바로가서 잔차 앞샥 오일갈고 핸들그립 Ergon그립으로 질르고 교체하고 뒷타이어 1.95로 교체하고 상의 저지 싼타로 질르고
280장비 점검완료 마눌님이 인상 절대 안쓰더군요 이번주 시운전합니다
수리산 4바퀴돌고 녹초 됐습니다. 수리산을 만만하게 봤다가.. 아주 갈뻔 했습니다. 왜그리도 더웠던지.. 혼자 오후에 올라갔는데 미리 와계신 이박사님, 정선생님, 유선생님을 모두 만나뵈었습니다. 식사하고 타는중에 뵈었지요..^^ 수리산이 좀 지루하긴 해도 왼쪽순환, 오른쪽 순환을 조합하면서 5바퀴 이상만 꾸준히 돌아볼 수 있다면 막강 업힐에다 지구력 훈련으로 짱이라고 사료되옵니다. 정말로 힘들더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