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계신 많은 선배님들께서 제가 잔차를 사는데 도움을 주셨으니 중간상황을 보고해야 함이
도리인줄 아옵니다.
주말에 이것저것 궁금한 사항을 메일로 보냈으나 처철하게 외면을 당하고 화요일 오전 회사에서 확 사이트를 통해 주문을 날렸지요.
1. Santacuz Blur, M, steel blue
2. Avid Juicy Seven brake 2EA
3. Shimano SH-M225 Shoes
요렇게 주문을 하면서 코멘트로 Kit 안의 브레이크를 주문하는걸로 바꿔줄 수 있냐? 보내기전에 조립을 해줄 수 있냐? 카드가 한국카드라 어찌해야되냐? 물어봤는데 아무런 대답이 없다가 어제 전화달라는 메일받고 전화했지요.
산타크루즈 홈페이지에서는 내 사이즈에 스템 110mm를 추천하는데 120mm 괜찮은지, 신청한 브레이크는 Blur 에 설치를 할껀지 묻더군요.
마지막으로 카드의 정보를 자기들이 확인할 수 없어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고 하길래 제 여권이랑 카드를 디카로 찍어서 다 날려줬습니다. 그리고 오늘 다시 메일을 보냈더니 제 주문을 진행하고 있다는 반가운 메일이 왔네요. 다만 어떠한 문제가 생기면 바로 연락을 준다는 말도 함께요. ㅋㅋㅋ
하지만 조립을 해준다, 브레이크를 교체해준다, 그래서 가격이 내려간다 같은 말이 아직 없습니다.ㅠ.ㅠ
일단 중간보고이고 배달이 시작되면 다시한번 이곳에 감사의 말씀을 올리겠습니다.
P.S 옷이나 배낭 등 악세사리는 현지에서 직접 보고 구입 예정입니다. 떠나는 6월 11일까지 강력한 뽐뿌 계속 접수하오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ㅋㅋ
자전거 가방 내일 가지고 갑니다.
빌려주시는 장사장님과 잊지않고 챙겨주시는 이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내일 뵙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