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후기들을 보니 두릅이야기가 나오더군요.
군생활은 일산쪽에서 했지만 봄, 가을이면 어김없이 훈련을 철원쪽으로 나갔었습니다.
도시에서만 자라 두릅이 어떻게 나는지 모르다가 봄 기동훈련에서 산에 무지하게 많이 돋아난
무릅을 따서 먹던 생각이 나더군요.
내일 라이딩중 두릅을 딸 수 있을까요?
아버지께서 무척이나 좋아하여서 산뽕도 맞고 두릅도 따면 너무 행복할꺼 같은데…
가능하다면 Lock&Lock 한통 준비해 가야겠습니다.
가능한지 선배님들의 경험담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p.s 벌써부터 내일 맞을 산뽕으로 업무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습니다.^^
저도 사실 드릅기대하고 있습니다. 저번주에는 싹만 조금 보이는 듯 싶더군요.. 이번주에 가면 어떤지 확인 할 수 있을 겁니다.^^ 내일 뵙지요^^
저두 산뽕때문에 미치겠습니다……토요일은 회사일로 등산, 일요일은 결혼식.
ㅜㅜ 이대로 주말을 보내면 전 무슨 낙으로 지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