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요일에 이어 일요일에도 이놈의 산뽕 금단증상은 여전하다. 시간이 허락하는 한 산에 올라야 한주의 시작이 보람찰 것이다.
어제의 클린턴코스 라이딩후 집에 돌아와 김랑호와 배상범님에게 전화하고 약속 정하고 코스알려주고 찍어온 사진이며 GPS데이타를 추스리다 어느덧 12시가 넘어 버렸다. 내일 잔차를 끌고 안양천을 따라 신월산입구까지 갈려면 체력비축이 필요한데 너무 늦어 버렸다.
스르르 나도 모르는 사이에 잠이들어 깨어보니 아침 7시50분.. 화들짝깨어 일어나 보니 약속시간 9시까지는 1시간 10분이 남았다. 세면하고.. 옷챙기고.. 부식에 김밥집가서 야채김밥까지.. 안양천을 따라 신트리공원까지 가는데만 1시간 30여분 이상을 예상했던지라 도저히 시간 맞지 않아 석수동 안양천 잔차도로가 끊어져 있는 곳 주차장까지 차를 끌고 가서 안양천을 따라 잔차 타고 가기로 한다.
석수동 경인제2고속도로 고가 밑에 도착하니 30분 남았다. 잔차를 끌어내리고 가방메고 출발.. 평속 32Km의 속도로 맹렬하게 질주한다. 아침이라 안양천변에는 사람들이 별로 없다. 페달링이 가볍다..
오늘의 라이딩 맵이다. 출발은 SF지점에서 하여 W1지점에서 점심먹고 다시 SF로 회귀한다. 전반부 진행은 파란화살표, 후반부 진행은 빨간화살표로 표시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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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속한 신트리아파트 1단지옆 파출소까지 도착해보니 9시 1분이었다.^^ 겨우 시간에 맞추었다.. 신트리 2단지입구에서 일행과 합류하여 기념사진 한장 촬영한다.
왼쪽부터 배상범님, 이종화박사님, 강명성님, 김영무소장님, 김랑호, 오늘 새로 오신 김택수님(상범님 선배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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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트리아파트 앞쪽 계남근린공원길을 오른다.. 산이름을 이박사님이 알려 주셨는데 또 까먹었다. 야산이지만 싱글길 초입은 아기자기한 재미가 있다. 한 200여미터를 오르면 왼쪽으로 산책로가 펼쳐저 있었고 산책로를 지나 다시 언덕을 올라 학마을3단지아파트 쪽으로 내려온다.
금옥여중고교 앞을 지나면 남부순환로를 통과하는 굴다리를 지나게 된다. 곧 서부화물터미널이 보이고 신월산 번개때 주로 집결지로 이용된다는 화물터미널앞 삼거리슈퍼에서 잠시 쉬었다 간다.
원래는 화물터미널을 끼고 난 도로로 신월산 입구를 진행하는데 한창 공사중이라 길이 폐쇄되어 있다. 오른쪽으로 우회하여 입구에 도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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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사가 아주 급하지 않은 등산로지만 계단이나 흙무더기를 만나면 여지없이 내려야 한다. 신월산입구.
신월산을 주로 타는 teammtb동호회에서 상세한 신월산지도를 구할 수 있다고 한다. 이박사님이 가지고오신 신월산 라이딩맵.. 매우 상세하게 만드셨다. 만드신분의 열정이 배어있다. 하지만 정작 지도는 크게 참조할 필요가 없었다. 이종화박사님이 부천에 사시는 지라 자주 이곳을 라이딩하신다고 한다. 길을 거의 외우고 계신다.^^
다양한 코스를 최대한 맛보게 하기 위해 이박사님이 코스를 이리저리 조합하여 안내해 주고 계신다. 우리는 어디가 어딘지 통 알 수는 없지만 계속 나타나는 가파른 싱글업힐에 신음한다.^^ 내 잔차는 처음부터 저단기어에서 트래블이 심했다. 체인도 많이 늘어나고 스프라켓도 많이 닳아 교체를 고려하고 있던 상황이라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타보지만 싱글길이 녹녹치는 않다. 계속 빠각댄다.
나는 이전에 수리산과 불곡산 싱글을 맛본상황이라 업힐이나 다운시 왠만해서는 그냥 오르락 내리락 한다. 되지도 않을 것 같은 가파른 길은 아예포기하고.. 라이딩을 즐기면서 다소 가파르고 굴곡이 심한 경사를 내려와 차도로 내려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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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이어 김랑호와 단월낭자가 내려오는 듯 했으나 김소장님이 비극적인 장면을 목격하고야 만다. 단월낭자의 공중부양을 목격하고야 만 것이다. 순간 일행은 “억” 소리를 내며 사고현장으로 달려갔는데..
마른나무가지를 켜켜이 포개놓은 곳으로 추락했는데 겨우겨우 일어나 몸의 이상을 살핀결과 다행히 큰 부상은 없었다. 눈두덩이 주위로 땅에 착지한 관계로 잔기스와 멍이 우려되었고 잔차또한 손잡이 그립부분이 땅에 밀리면서 찟어졌고 앞쪽 디스크브레이크 부분이 충격을 받은 것외에는 문제가 없었다. 금새 언제 그랬냐는 듯이 웃음이 터져나온다. 다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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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는 있지만 오늘집에가서 파스좀 발라야 할것이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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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가파른 업힐을 오르고 가져온 부식을 펼쳐놓고 먹으려는 찰나에 오장터 동호회분들이 우르르 올라오신다. 이미 신월산 경험들이 많으신 탓인지 겨우 오른 그길을 슉슉 잘들 오르신다. 모두 같이 휴식을 취하고 있자니 넉살좋으신 바이시클라이프 기자분과 같이 부식을 나누며 기념사진 한장씩 교환키로 한다. 기자분이 똑딱이를 꺼내고 나는 대포(내카메라)를 꺼낸관계로 일순 분위기 어색해진다.^^
오장터분들 단체사진이다. 체력에 힘들 좋게 생기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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짧은 업힐이 하나씩 끝나는 곳곳에는 휴식장소가 하나씩은 계속 마련되어 있었다. 올랐다가 푹쉬었다가 널널 라이딩이 계속된다.
사진에는 못담았지만 약수터가 있는 곳에 도착하여 드디어 나의 악몽같은 잔차 트래블이 끝을 보고야 말았다. 1:1로 급한 업힐을 도전하려는 찰나 순간 나무턱에 앞타이어가 걸리며 정지된 상황에서 90Kg거구의 체중이 뒷체인에 실림과 동시에 스포크쪽으로 체인이 이탈.. 뒷드레일러를 물고 들어가 버렸다.
“빠가각” 완전히 깨지는 소리를 내며 드레일러 풀리쪽이 휘어버렸다. 물론 부싱처리된 풀리도 손상을 입었고 순간 작년 수리산의 악몽이 되살아 났다. 그때도 2:1기어비에서 무리하게 하중을 주다 결국 텐션볼트 구부러지고 드레일러 풀리들 아작난 경험이 있었다. 이번도 똑같은 부위에 같은 상황이 발생해 버렸다. 이제 시작한 신월산 라이딩을 여기서 끝내야만 하는건지..ㅠㅠ
행어도 많이 휘었고 풀리부분도 구동이 원할치 못하지만 우리의 미케닉 이박사님이 오셔서 엔드를 강제로 휘어 변속이 원할치는 않지만 일단 라이딩이 가능한 상태로 만들어 주셨다.. 기어변속은 최소화 힘도 최소한으로 들이며 오늘 라이딩을 마쳐야 한다. 라이딩내내 마음이 편치 못했다.
꾸역꾸역 다시 올라가 보니 큰 공터를 지나 내려온후에 일행이 따라오지 않아 왔던길을 다시올라 공터에 도착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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엎친데 덮친격으로..아까 단월낭자의 자빠링때 부상입은 잔차가 계속 신음을 한다고 한다. 나랑 비슷하게 스포크쪽으로 체인이 넘어가며 뒷드레일러가 문제가 생겼다. 나와 비슷한 방법으로 응급조치.. 미케닉 이박사님이 손수 앞 브레이크까지 손봐주고 계신다.
단월낭자나 나나 몸걱정보다 잔차걱정이 더된다. 즐거운 라이딩을 계속하지 못하는 아픔을 누구에게 하소연할 것인가?^^ 잔차가 잘 버텨주기를 간절히 기원하며 라이딩은 계속된다.
예비군 훈련장쪽 순환을 한번 하고 가자는 이박사님의 의견에 모두 흔쾌히 아래로 내려서는데 쭉쭉 등산로를 따라 딴힐을 하다 트위스트 계단앞에서 더이상 진행할 수 없었다. 짧았지만 잘못하면 날라가 꽂힐 것 같은 공포감을 준다. 포기를 하고 잔차를 등에 매려는 데 김소장님이 이어 따라온다. 딱 자세를 잡으시더닌 두두두.. 한방에 그길을 내려가시는게 아닌가.. 아.. 속죽어..ㅠㅠ 에잇.. 나도 참을 수 없다. 시도는 해보자라는 각오로 싯포스트까지 내리고 이를 악물고 1차시도.. 앗 중심을 잃었다.. 스톱.. 김소장님이 아래에서 코치해 주신다. 다시 좀더 멀리서 출발하란다. 다시 좀더 뒤로가서 클릿을 끼우고 출발.. 웨이백을 심하게 했는데.. 엇.. 바퀴가 밀린다.. 브레이크를 풀고 나무계단을 그냥 내려간다. 결국 성공이다.. ^^ 깡을 키워주신 김소장님께 감사드린다.
어디선가 산악회 소속분들이 단체로 예비군훈련장 순환코스를 오른다. 결국 예비군훈련장 순환로는 포기하고 작동공원쪽으로 내려서 허기진 배를 채우러 가기로 한다.
로드에 나서자 상범님이 갑자기 홉핑을 한다. 허허.. 상범님이 오늘 몸이 가벼운듯 하더니 별걸 다한다. 따라가던 택수님이 감탄을 한다. 알샵 MTB수준이 높아져가고 있다..^^ 이젠 트라이얼까지..
라이딩도중 미식가 김소장님의 팥죽집에 대해 여러번 설명이 있었던지라 오늘의 중간 매식장소는 팥죽집(W1지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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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난 팥죽동심이에 보리밥식사를 배터지게 먹고 잠시 쉬고 있는 순간에 동작빠른 배상범님이 식대를 치러버린다. 상범님 덕분에 공짜점심 맛나게 잘 먹었다. 다음에 한턱쏠께요..^^
반환점을 돌아버린 마라톤처럼 팥죽집을 기점으로 후반 라이딩이 기다리고 있다.
다시 까치올 사거리에서 역곡방향으로 도로를 따라 내려가다 신월산 후반 라이딩부분에 들어선다. 마찬가지로 초입은 호락호락하지 않는다.. 짧지만 가파른 경사를 여러번 시도해 올라보지만 결국 실패하고 끌바해서 오른다.. 최선을 다한지라 아쉬움은 없다. 다음에 한번에 오르기위한 연습이라고 생각한다. 물통인지 감시탑인지가 보이고 잠시쉬었다 간다. 근처에 화장터 건설이 추진되고 있는지 반대하는 지역주민들의 현수막 문구가 살벌하다.ㅠㅠ
가파르게 오른길이 다운힐또한 가파르다.. 게다가 계단도 많다..^^ 사고나기 좋은 조건은 두루 갖췄다. 그와중에 단월낭자도 또한번 비행을하고..뭐라 말로 표현할 수는 없지만 아뭏든 의지의 홍일점이다. 결코 포기하는 법이 없는지라..^^ 몸만 성하게 돌아가시라..
오늘 두번째 산을 타는 랑호도 계단에서 뒷타이어가 점핑하는 바람에 강도높은 자빠링을 기록한다. 핸들까지 돌아간지라 공구 풀어서 바로잡아야 했다. 두번째로 간 코스가 하필 싱글이라 내생각에는 랑호에게 좋은 경험이 되리라 생각했지만 랑호는 별로 즐겁지 않았을 것이다.. 짐승들도 벅찬 곳에 하필 나라니.. 라고 맘속으로 했을 텐데.^^ 맞지? 아마 지금도 자빠링할때 뻐근한 가슴을 어루만지며 나를 원망하고 있을 것이다.
오늘의 길잡이, 미케닉 역할을 해주신 만능맨 이박사님.. 늘 감사드리고 있다. 알샵 280랠리 준비반 수석코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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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도가도 계속 나오는 가파른 언덕에 다들 진이 빠지기 시작한다. 밥먹은게 쑥쑥 소화되고 있다.^^ 특히 잔차를 새로 장만하신 배상범님과 같이오신 김택수님은 체격조건도 비슷하고 체력조건도 비슷하다. 하지만 적극적인 상범님의 라이딩에 동료분이신 택수님도 혀를 내두른다. 겨우내내 벼르던 라이딩에 대한 갈망을 싸그리 지워버리려는 듯.. 상범님의 짐승라이딩은 대단했다.. 못오르는 언덕이 손에 꼽을 정도로..^^
오늘의 신월산의 마지막 정상지역인 개나리 공원이다.흐드러진 개나리가 정상의 동그런 공간을 감싸고 있다.
남들이 다하는 엽기적인 포즈도 한번 취해본다. 본인 되겠다.
오늘 애많이 쓴 라이더분들 단체사진 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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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터미널 쪽으로 내려오는 부분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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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른쪽 위로 서부화물터미널이 부분적으로 보인다.
계남근린공원 정상부위에는 멋드러진 정자가 있다. 이곳까지 마지막 짐승업힐을 하고 나면 진짜루 마지막 정상에서 휴식을 취할 수 있다.
정자에서 각자 집으로 돌아갈 루트를 확정하고 신트리 아파트 2단지에서 오늘의 라이딩을 끝냈다.
나는 주차해 놓은 지역까지 랑호와 안양천변을 따라 로드라이딩을 해야 했다. 잔차수리를 의뢰하러 오디바이크로 가는길에 랑호를 길동사거리까지 데려다 주기로 한것이다. 하지만 짐승의 길이 그리 만만치는 않는지라.. 나는 우직하게 그냥 치고나가는 스타일인데다 안양천이 오늘따라 맛바람까지 불어 랑호의 무릎을 아프게 한다. 외곽순환도로를 거쳐 결국 길동사거리 오디샵에서 랑호와 이별을 한다.^^ 남은 야채김밥을 거기서 다 까먹었다..
랑호야 집까지 못태워줘서 미안해..^^ 제 잔차는 어김없이 뒷드레일러를 해먹었습니다.^^ 아마 단월낭자도 드레일러 교체해야 하지 않았는지.. 체인에, 스프라켓에, 드레일러까지 몽창갈았습니다…ㅠㅠ 체인과 스프라켓은 진작에 교체를 고려했었지만 드레일러는 아깝기 그지 없네요. 스프라켓과 드레일러가 저에겐 소모품이 되어버린지 오래라 가격부담을 고려해 XT등급에서 한단계 낮춰 LX로 갈았습니다. 어제 타보니 괜찮더군요.. 제가 라이딩감이 무딘탓에 데오레나 알리비오를 사용해도 라이딩감에는 큰차이가 없을 것 같습니다. 갈수록 아래단계 부품을 고려하는 것도 나쁘지 않아 보입니다.^^
토일요일 모두 바쁘게 보낸 하루였습니다. 건강하고 즐거운 라이딩 생활 되시길 바랍니다. 돌아오는 주말에 뵙겠습니다.^^
전날 피로를 안고 있는 엔진에 평속 32km가 가능합니까? 정말 대단합니다. 역시 준철 님은 ㅈ.ㅅ. ^^
어쨌거나 그날 준철 님의 쟌차가 고생이 많았는데 이젠 새 부품과 괜찮은 상태로 돌아왔는지 궁금하네요.
항상 훌륭한 후기에 감사드리며 그럼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전날의 널널모드로 싱글코스를 한번 더 탓더니 온몸이 노곤하더군요. 역시 싱글은 빡시더군요^^
단월 낭자의 잔차는 엔드펴서 조정해니 말짱한데 샥의 더스트 씰링이 문제가 더 커서 a/s 보내기로 했는데 보냈는지?
어제 외부출장과 점심시간을 엮어서 제가 직접 차에 차를 싣고 갔다 줬습니다.
덕분에 점심도 쫄쫄 굶고….자전거 타고 출퇴근한지 한달 쯤 되는데 자전거가 없어지니까 영 이상합니다.
어우우우~~~~~~~
비행기 타는 거? 그거 타 본 사람 아니면 그 맛을 몰러. 일단 타 보시라니까요…
난 뼈가 부드럽지 못하고 유연성이 맛이 가서 이제 비행기는 그만 타련다. 꾸준히 연마한 분들은 나이에 상관하지 않고 비행 연습을 하시지만 내 수준은 그것에 못 미치므로 사양합니다. 기초를 더 다지고 다리에 물이 오르면 장거리 쟌차 여행이나 다니면서 아직은 상업성에 덜 찌든 해안 마을을 성수기를 피해서 찾아 다니면서 그곳의 인심을 만끽하며 “아직은 살 만한 세상이야’하면서 후배들에게 “어느때 어느곳에 가면 좋은 추억거리가 생길꺼야”를 남겨주고 싶다. 그러러면 우선 나와 마눌님 다리가 스트롱해야 될텐데… 토욜날 아침에 모두들 뵙지요.^^
모두 멋진 삶을 사시는거 같습니다. 고급 오픈 스포츠카로 드라브하면서 여행을 하였으면 하는데 이건 희망사항일거 같고, 앞으로 세월이 조금 지나면 잔차로 아들놈과 좋은 시골풍경 구경하면서 서로 부정을 느낄수 있는 여행을 하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잔차를 할 계획인데 잘 될런지, 이봉우 사장님의 잔차 여행계획 정말 멋지십니다.
이박사님&김소장님!!! 용평 모글시합에 출전하신걸 보고 경이로운 모습만 짓다가 이자리에 비로서 인사드립니다. 참으로 역동적인 모습 보기에도 즐겁습니다. 근데 토욜날 타시고 일욜에 또 타시는 봉사(?)의 정신이 부럽습니다. 담에 만나면 곡 질문 올리겠습니다. 저도 같이 동행하기에 체력이 부족함을 통감하며 부단히 노력하고 있는데 …. 제 집사람이 그나마 거시기를 보존치 못하게 하는 것 같네요…^^-* 멋지십니다. ㅎㅎㅎ
일요일 또 간다고 아침밥도 안주더군요. 그래도 꿋꿋하게 갔습니다. 아침은 목동에서 던킨 도나쓰로 떼우고…
이거 싱글에 맛들이면 그맛이 죽입니다. 유상님 잔차가 올마운틴용인데 싱글에서 최적인 잔차입니다. 잔차는 용도에 맞게 사용하셔야 그가치가 더욱 빛이 납니다. 어여 싱글의 세계로 들어 오셔서 잔차를 빛내 주시옵소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