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랭크암 길이와 안장의 수평위치
Serious Cycling 의 저자 에드먼드 버크 박사는 말하기를 크랭크 암 길이의 선택은 기본적으로 싸이클링 목적에 따라 다르다고 말하고 있습니다.
즉, 긴 크랭크 암은 큰 기어를 낮은 캐이던스에서 회전시킬때 사용하고, 짧은 크랭크암은 작은 기어를 높은 캐이던스로 회전시킬때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달리 말해, 트랙 스프린트와 크리테리움 경기를 하는 선수들은 즉 빠른 회전력을 요구하는 경기를 하는 선수는 짧은 크랭크암이 적합하고, 타임트라이얼이나 언덕오르기등을 해야하는 경기는 , 즉 회전력이 좀더 느린 경기에는 긴 크랭크암이 필요한것 입니다.
물론 크랭크암 길이는 자신의 신체조건에 따라 결정되야야 합니다. Cycling Past 50의 저자 죠 프리엘은 다음과 같이 추천합니다.
자신의 다리길이 (영어로는 inseam, 맨 발로 바닥에 서서 사타구니 까지의 길이)가 78.7센티 이하이면 170밀리 크랭크 암을 사용하고, 다리길이가 78.7 내지 83.8센티이면 172.5밀리 크랭크암이 적당하며, 다리길이가 83.8센티 이상이면 175밀리 크랭크암이 좋습니다.
또한 그는 말하기를, 위에서 제시된 기준에서 만약 트랙경기를 하는 선수라면 2.5~5밀리를 빼어주고, 타임트라이얼이나 트라이에슬론을 하는선수라면 2.5밀리를 더해주고, 마운틴 바이크를 타는 경우는 5 밀리를 더해 주라고 합니다. 주의할 것은 한번에 2.5밀리 이상 변화시키서는 않되고, 새로운 길이에 익숙해 질려면 4~6주 정도 걸린다고 합니다.
죠 프리엘이 말하는것은 버크 박사가 하는 말과 원리상 일치하고 있습니다. 즉, 트라이애슬론의 경우 큰 기어에서 낮은 회전력이 필요하므로 약간은 긴 크랭크암이 좋다고 봅니다.
이와 더불어 알아두면 유익한 것이 안장의 수평적 위치입니다. 즉 안장을 핸들바쪽으로 수평적으로 이동하느냐, 아니면, 조금 뒷바퀴쪽으로 수평적으로 이동하느냐 하는 문제입니다. 페달이 3시 방향에 있을때 무릎에서 부터 아래로 실이 달린 추를 떨어 트립니다. 이때, 수직으로 흐르는 실이 페달 축 6밀리 앞으로 지나 가느냐, 아니면 페달축 뒷쪽 6밀리 후방으로 지나 가느냐가 중요합니다.
그 실 추가 페달축 앞에 올 경우는 회전력을 높이는데 좋고, 반대로 실추가 페달축 뒤로 떨러지면 언덕 오르기에 유리하다고 합니다. 보통 트라이 애슬릿이나 마운틴바이커들은 안장을 앞쪽으로 이동시켜 실추가 페달축 약간 앞으로 떨어지게 하는 것을 선호합니다. (이는 회전력을 높이는 방법이라고 봅니다.)
이박사님 크랭크 구매시 참조하십시요^^
제 크랭크가 170이 맞다고 하네요. 다리길이를 아직 재보지는 않았지만 온로드나 XC를 번갈아 하는 저에게는 딱 이거다 싶게 들어오는게 없습니다. 물론 크랭크가격 탓도 있죠. 지금 잔차가지고 여러날 타보고 여건이 되면 175로 한번 갈아 보렵니다. 언제나 유익한 정보에 감사드립니다.
김소장님!! 도와주세요~~~~~ ^ ^ ;조만간 프레임이 도착할것 같은데 처분하기에는 너무 아까워서 출퇴근 혹은 도로용으로 셋팅을 다시 하려고 합니다 . 일단 포크, 크랭크, 핸들바 ,변속기레버, 변속기, 브레이크, 브레이크암, 싯포스트, 타이어를 구입해야하는데 뭐가 좋을까요? 나머지 부품은 완차에서 분리한 것이 있습니다.
비가오나 눈이오나 자전거로 출퇴근을 하려고 하는데,매일 왕복80키로라 최적의 셋팅이 되어야 할것 같습니다.
일단 포크를 트래블 80mm이하 젤 가벼운 놈으로 하고 –이거 요즘 왈바에 많이 나오는 것 같음.
그리고 풀 XT로 무장하고 림브레이크로 스템은 톰슨 싯포스트도 톰슨—이것도 왈바에서구매
타이어는 파나레이서1.75세미 지금 왈바에 중고 부속이 많이 나오니 서둘지 말고 구매하도록…휠셋도 존거 많음
으~나도 브피거시기 부품 구하고 있는중^^
아 휠셋은 있고? 지금 왈바에 시드 두개 나왔네 글고XT 크랭크와 시프터도 새걸로 나왔네 근데XT는
비싸다. 가격네고해서 구매하시라^^
오디바이크에 더블크라운 록샥 구형이 있는데 여기에 뭔가를 덧 붙이면 신형과 같이 된다고 하네요. 그 뭔가의 값이 7-8만원이고 구형 더블크라운 록샥도 가격이 싸서 이 조합으로 VP-Free에 부착하면 금상첨화라네요. 함 알아보시길… 이 기성씨가 알려주데요.
VP준비가 되셨나보네요 시승 예약 일번 ^^:
저는 아비드 아치라이벌, 슬램 9-X조합에 우수마바리들은 톰슨으로 생각하고 있었는데 소장님 생각도 괜찮은것 같습니다.
이번주 출정 혹~~~~시 가능하면 코나 스팅키 디럭스(16키로) 시승식삼아 갑니다
도로용 올마운틴용 프리라이드 삼형제를 갖추겠습니다. 헤클러도 생각해 봤는데 블러와 트러블이 별차이 없는것 같고 금액도 부담스러버서
언론이 시끄러우면 바쁜직업이라 이번주 출정 만반의 준비를 해야합니다.
이사장님!!! 겨울에 자전거출퇴근용으로 입으려고 하는데 연식에 관계없이 스키복 상의 남은것이 있나요?
장터에 새거 좋은놈 나온것을 한발늦었습니다 ^^:
영하의 날씨에 출퇴근용으로 스키복 필요없어! 원체 열이 많이 나니까. 꼭 필요한건 신발 보온용 오버슈즈, 스키복 보단 스키 장갑이 필수야. 손끝 발끝이 얼면 무척 고통스러운데 얼굴에 난 땀이 얼어 고드름이 되는것은 별로 아프거나 춥다는 생각은 안들어 그러니까 손 발 보온에 더 신경쓰고 귀걸이도 필수고, 영하 10도이하에서도 스키복 입고 출퇴근 한 적은 없었어.발가락 동상 걸린적은 있어도.. 나 장사 되게 몬하네, 재고 스키복 상의 있는데…
사장님 그렇다면 남대문에가서 군복야상을 사야할것 같은데요 우리나라 남자들 군복입으면 뭐든지 다 하잖아요 ^^:
이번주 출정가능!!
자세한 조언은 토요일에 부탁드립니다
다들 추석인데 MTB타실 생각만 하시고 계시네요. ㅎㅎ 저는 토요일에 강릉으로 갑니다. 물론 추석이라 가는거도 있지만 잔차타고 가볼려고 합니다. 250Km정도 예상하는데 12~4시간정도 소요되리라 생각됩니다. 고향도 가고 잔차도 타고자 하는 맹랑한 생각에서 시작된 발상입니다. 요즘 하루 80Km이상 연습해 보고 있는데 생각보다 힘이 부치긴 하네요. 가다가 안되면 버스라도 타고 갈 생각이고 다녀와서 어김없이 일지 올려 보겠습니다. 즐거운 추석 되십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