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라는 마약을 맛보고
줄기차게 매주 토요일이면 산을 헤멘지 어언 한달.
그리고 지금은 핸들을 못잡아본지 4주가 넘었습니다.
이유인 즉슨 바로 이것입니다. ㅜㅜ


인라인은 손을 쓰지 않으니
스케이트 끈만 친구들이 묶어주고 풀어주면 가능한데
잔차는 핸들을 쥘 수 없으니 전혀 불가능하네요.
깁스 2주후부터 연일 침과 물리치료를 병행해가며 온지도 두주가 지나고
인대가 늘어난것이 완전히 회복되려면 앞으로도 몇달은 걸릴것 같은데
별것 아닌것 같았던 손이 이렇게 오래 속을 썩이니
앞으로는 정말 몸조심….
이번주 토요일은 단거리라도 꼭 라이딩 하러 가야겠습니다.
해뜨기직전 어스름의 그 벅찬 느낌,
생각만 해도 가슴이 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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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thoughts on “자전거 타고 싶어 죽겠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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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었구나. 빠른 회복을… V자 보다 U자에 시선이 더 가는데 ^^;
이번주 라이딩 꼭 오세요 ~~~~
이번주는 R# MTB SCHOOL이 열립니다. 고수님들과 라이딩일정이 어떻게 조인트가 가능할런지.. 저는 SCHOOL 학생의 신분으로 돌아가야 하기에.. 걍가서 타면 되나요? 주면 먹고.. ㅎㅎ.. 토요일에 뵙겠습니다.
단월아! 어차피 “팔 고장”이니까 긴 코스 라이딩은 무리겠고 짧은 코스를 되풀이 해서 오르는 연습 하다가 시간이 되면 먼저 하산하여 약속 장소로 가면 될 것 같다. 토욜 8시 라이딩 시작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