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심한 여름감기에 걸렸습니다. (개도 안 걸린다는 것을….ㅠㅠ)
주말부터 지금까지 완전 맛이 갔네요.
자출은 커녕 걷는 것도 노인네모드입니다.
지하철 승강장에서는 그 뭐시냐, 슬라이딩 도언지 뭔지 거기에 쪽팔림을 무릅쓰고 찰싹 달라붙어 기대있을 정돕니다.
맘 같아선 주저 앉아있고픕니다.
벌써 스쿨도 2주차가 지났는데 봄이 되고 한번도 산에 못가서 안타깝습니다.
다시 나가면 저질체력이 무엇인지 보여드리겠습니다. (저 뒤에서 모시는 분은 기억했다가 응징할겁니다)
이번 토요일은 부디 나가볼 수 있길 바라면서….
빗길 안전운전 하시고요, 환절기 감기 조심하셔요.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