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가라, 하와이!!

봄, 가을에 한번씩만 자전거타는 불량 라이더가 되었습니다만
반대로 그 시간에 가족들과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Jr.Kong 이 자전거를 탈 수 있는 나이가 되어야 열심히 함께 다닐 수 있지 않을까 싶네요.

여름휴가도 없이 회사일에 매달렸던 와이프가 추석연휴에 휴가를 붙여 낼 수 있다고하여
저도 그 기간에 맞춰 휴가를 내었고 늦은 여름휴가와 결혼 5주년(10월 8일)까지 기념한
여행을 다녀오게되었습니다.

지상이도 어느덧 아기에서 어린이가 되어가고 있어 그닥 힘들지 않게 함께
여행을 잘 해주었고 오붓하게 세식구가 푸른 하늘, 푸른 바다, 해변, 강렬한 햇살을
마음껏 즐기고 돌아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