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밤..
평창 솔섬으로 하나 둘 모여듭니다.
정건선샘께서 가장 좋아하시는 캠핑의 꽃!
모닥불에 가을밤의 정취를 온몸으로 느껴보기도 하고..
지난 폭포라이딩 얘기와 스키얘기가 오갑니다..
추석이란?
온 식구가 한 집에 모여 노총각 노초녀 결혼 했나 안했나 확인하는 자리.
영준형~~ 이박사님 말씀 못이기는척 하시고 내년엔 꼬~~옥~~ 알죠?
음…CEO의 포스와 반지에 제왕 한 인물이 생각나는데 이름은 모르겠고..
김영무소장님표 에스프레소와 함께 커피향에도 취해본다.
화창한 전형적인 가을날이다. 볕도 바람도 굿~
이박사님을 따라 약25km 오늘 라이딩이 시작된다.
아래 어디 우리 사이트가 있는 솔섬 캠핑장.
여직 가본 캠핑장중 샤워시설과 가족이 함께 하기 좋겠다 싶은 곳.
가을 하늘을 머리에 이고 본격적인 라이딩이 시작되고..
인증샷에 어김없이 날려주시는 승상선샘의 브이~
모처럼만의 캠프만으로 여유를 만킥하고싶어 하셨던 동희형수님.
but, 지금은 라이딩중..–;
역쉬~ 정건선샘의 포스 작살~~
돌아온 280전사 수환선샘!
가평에 이어 2번째인 초캠이시다. 아직 불을 못피우시는..^^
잠시 숨을 고르고..
간만의 라이딩으로 몸이 무거워 보이시는 수환선샘.
운동은 역쉬 폼이란걸 보여주시는 정건선샘.
오늘 수환선샘께 닉네임을 붙여 드렸다.
“쿵후펜더” 통통하지만 날렵?하신.. 그리고 나만의 호흡법..
겨우내 다이어트에 꼭 성공하시길 빌께요..
업힐에서도 흐트러짐 없는 형수님의 자세를 보라.
그래서 폭포라이딩이 가능했던 것일까? 그 때만 생각하면 정말 대단했단 생각밖엔…
점점 푸른 숲 속으로..
가을..
동행이 있어 더더욱 아름다운 계절..
오래토록 함께 하십시요..
살짝 미소를 보여주시는 센스.
이사진 보더니
옆에 있는 마눌님. 수환선샘 달덩이 같단다..
오른쪽으로 진행방향. 지형은 잘 모르겠네요.
부둥겨 안으며 배밖에 닿지 않은다시며 한바탕 웃음을 자아내신다,,^^
이 산중에 메밀밭이라.. 아쉽게도 꽃은 지고 없지만 누런 들판이 시원스럽기만 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