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 57분 33초

 



 



 



 



 

지난 일욜 강촌대회가 있었습니다.
R#의 이름으로 송상준선배께서 베터랑2부 출전하셨는데요,
결과는 2시간 언더 1:57:33 좋은 기록으로 무사히 대회를 마쳤습니다.
(참고로 말씀 드리자면 일반 동호호에서 좀 탄다 하면 2시간 10분 ~30분.
2시간 內 성적은 각 동호회에 있을까 말까 하는 수준입니다)

아쉬웠던 점은 1.2위를 줄곧 유지하다 중간 지점에서 뒷 바퀴 스포크 하나가
터지는 바람에 결국 멈춰서 흘려보낸 시간이 너무 안타깝네요..

뒷 얘기로 말씀하시길, 손은 끊어진 스포크를 풀고 있고,
눈은 지나가는 선수들을 보고 있었노라고….
실력도 실력이거니와 운도 좀 따라 줘야겠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줬던 대회였습니다.

못다 휘두른 진검!! 내년엔 단칼에 베어 주시길 응원 드리겠습니다.

내년에 신정건선샘께서 감독을 자청하시고 레이싱 팀을 꾸리시겠노라 하시니,
최승윤님을 비롯 자타가 공인하는 js과 분은 1년 욜씨미 준비하시기 바랍니다~~

현장에 생생한 사진은 찍사 조대몽(조현철군)이 올려 줄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