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ISKARS VILLAGE.
한국의 헤이리마을과 비슷한 컨셉의, 아니 헤이리가 이마을과 비슷하다.
예술가 마을이다.
헬싱키에서 북쪽으로 약 50Km쯤 간다.
가는 도중 자동차길과 나란하게, 옆에 보이는 것과 같은 자전거길이 항상 있다.
자전거로 신나게 달려보고픈 길이다.
조금 일찍 도착했는지 바자회같은 벼룩시장이 막 펼쳐지고 있다.
집에 있던 온갖 잡동사니들이 다 나와있다.
새집도 만들어 판다.
2층집도 보인다.
어릴 적 타보았던 폭스바겐 마이크로버스가 보여 잠시 추억을 떠올려본다.
집앞 텃밭에서 길렀음직한 각종야채도 판다.
근데 오른쪽에 있는건 파같은데 뿌리(?), 방뎅이가 무쟈게크다.